2008년 호암 공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승현준(41, 미 MIT대 교수)박사가 오는 6월4일 정문술드림홀에서 수상 기념 강연회를 갖을 예정이다.
* 일시: 2008년 6월 4일(수) 오후 4시~5시 30분
* 장소: KAIST 정문술빌딩 드림홀
* 강연제목: From the Brain to the Computer and Back Again
* 연사 : Hyunjune Sebastian Seung
Professor of Computational Neuroscience, Brain & Cognitive Sciences Dept., MIT
Professor of Physics, Physics Dept., MIT
Investigator, Howard Hughes Medical Institute
* 고(故) 이병철 회장의 호를 따서 만든 호암상은 학술, 예술, 사회발전, 인류복지 증진에 업적이 큰 인사를 포상하기 위해 1990년 이건희 회장이 만든 상으로 올해 18회째를 맞고 있다. 시상식은 6월 3일 호암아트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