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국제협력처에서는 2008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하신 나고야 대학의 토시히데 마스카와 교수님의 특강을 아래와 같이 개최하오니 관심있는 교수님과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당일 참석자들 대상으로 2대의 아이패드 미니를 추첨을 통해 제공할 예정입니다.

** 한국어 및 영어 동시 통역
 

주제: Modern Science and Society(근대 과학 및 사회)

일시: 10월 2일 15:00~16:00

장소: KI 1층, 퓨전홀

붙임: 1. 행사 포스터

          2. 강연 초록

강연자:

Toshihide Maskawa is a Japanese theoretical physicist and Director General of Kobayashi-Maskawa Institute for the Origin of Particles and Universe at Nagoya University. He is known for his work on CP-violation and was awarded the 2008 Nobel Prize in Physics “for the discovery of the origin of the broken symmetry which predicts the existence of at least three families of quarks in nature”.

토시히데 마스카와 교수는 일본의 저명 이론 물리학자이며, 나고야 대학의 고바야시-마스카와 미립자 및 우주기원 연구소 소장이다. 그는 CP-violation에 대한 연구로 알려져 있으며 2008년 “자연의 최소 3가지 종류의 쿼크가 존재함을 예측하는 붕괴대칭의 기원에 대한 발견”으로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하였다.

Michinari Hamaguchi is the President of Nagoya University since 2009. He heavily emphasizes on the research that responds to the social demands; which requires upgrading of a research environment that will allow continuing　to conduct leading global research.

미치나리 하마구치 교수는 2009년 나고야 대학 총장으로 취임하였다. 그는 사회 요구에 대응하는 연구 즉 세계수준의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연구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