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 초청연사와의 토론회: "따뜻한 과학기술과 공학인의 역할"
Open Forum with U.S. Speaker Bernard Amadei: “Technology with Soul: Role of Engineers”
기업가정신연구센터와 카이스트 국경없는 공학자회(EWB-KAIST)에서 11월 6일 수요일 주한미국대사관과 공동으로 “따뜻한 과학기술과 공학인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본 세미나는 미국의 ‘국경없는 공학자회’ 설립자인 버나드 아마데이(Bernard Amadei) 콜로라도 대학 교수를 비롯하여 공학분야에서 교육자의 역할과 사회적 나눔활동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각계의 저명인사를 초청하여 경험을 공유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의견을 나누고자 마련되었습니다. = 아 래 = * 주 제 : " 따뜻한 과학기술과 공학인의 역할 " * 장 소 : KAIST 동문창업관(N22) 1층 이민화홀 * 일 시 : 2013. 11. 6 (수) 13:30 ~ 16:00 * 연사 및 토론자 : Bernard Amadei 콜로라도 대학 교수, Engineers Without Borders-USA 창립자 송태호 KAIST 기계공학과 교수, Engineers Without Borders-KAIST 대표교수 장현준 KAIST 기술경영학과 교수 경종민 KAIST 전기및전자공학과 교수, 나눔과기술 공동대표 김만갑 굿네이버스 적정기술 연구위원 최광철 KAIST 기술경영학과 교수, ㈜SK건설 대표이사 * 토론주제 : - 공학인의 사회적 책임과 책임감있는 공학인 양성 - 공학인의 사회적, 국제적, 인도주의적 책임 그리고 현실 -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공학과 공학인의 책무와 역할 - 책임감있는 공학인의 양성과 그를 위한 사회환경 조성 * 문 의 : 기업가정신연구센터 (T. 042 350 4349, cl33@kaist.ac.kr) EWB-KAIST (T. 010 5576 7519, jjw9171@kaist.ac.kr) ※ 본 세미나는 동시통역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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