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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LEADERSHIP etc!!

IBM 본사 부사장 접견

작성자PR Office 등록일2018.11.14 조회수733



11월 14일(수), 신성철 총장은 우리 대학을 예방한 미국 IBM의 Charles Varvaro 부사장을 교수회관에서 만나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신성철 총장은 환담 중 “IBM이 보유한 기술과 컴퓨팅 인프라는 AI 등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개발에 필요한 KAIST의 연구역량 강화에 중요한 기여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신 총장은 "KAIST와 IBM의 협력이 향후 국내 첨단기술 기업들과의 연구·교육 협력으로 확대될 수 있다면 그 자체만으로도 새로운 글로벌 산합협력 (Double-Helix)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밝혔다.

이 자리에서 Charles Varvaro 부사장은 (Intellectual Property & Technology Alliances) "IBM과 KAIST가 첨단 IT/CS분야에서 연구와 교육협력을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환담에는 IBM의 신창호 본부장 (IP Business Development Executive)과 Mitsuaki Matsumura (Asia Pacific IP patent & Licensing leader), 그리고 우리 대학의 박희경 연구부총장, 김정호 연구처장 및 연구기획센터 관계자가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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