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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석 칼럼 창조경제, 산학협력이 답이다
장재석 산학협력단장이 매일경제 2013년 1월 28일(월)자 칼럼을 실었다. 제목: 창조경제, 산학협력이 답이다 신문: 매일경제 저자: 장재석 산학협력단장 일시: 2013년 1월 28일(월) 기사보기: 창조경제, 산학협력이 답이다
2013.01.28
조회수 8334
(주)인텍플러스, KAIST에 발전기금 1억원 기부
‘KAIST 스타기업’으로 선정됐던 기업이 코스닥에 상장하면 KAIST에 1억원을 기부하겠다는 7년 전의 약속을 지켰다. 우리대학은 19일 교내 행정동 1층 회의실에서 KAIST 발전기금으로 1억원의 현금을 기부한 (주)인텍플러스(대표 임쌍근)와 발전기금 기부 약정식을 체결했다. 지난 해 1월 코스닥에 상장된 (주)인텍플러스는 핵심역량인 ‘3D 비전검사 기술’을 바탕으로 반도체 칩 외관검사 시장에서 전 세계시장의 70%를 점유하고 있는 반도체 검사장비 전문업체다. (주)인텍플러스는 2005년 5월 KAIST 산학협력단에서 주관한 지식경제부 사업을 통해 ‘KAIST 스타기업’에 선정됐으며 코스닥에 회사가 상장되면 KAIST에 1억원을 기부하겠다고 약속했었다. KAIST 스타기업으로 선정된 (주)인텍플러스는 김승우 기계공학과 교수와 박사급 졸업생 5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동 연구를 진행했으며 기술이전을 통해 반도체 검사장비를 국산화시킨 한편 KAIST 산학협력단으로부터는 기술개발 • 자금 • 마케팅• 컨설팅 등 경영전반을 지원 받았다 이번 기부는 대학이 기업과 공동연구를 통해 핵심적인 기술개발에 기여하는 역할을 수행, 대학의 역량과 기업의 니즈가 결합된 실질적인 산학협력의 결과물이라고 KAIST측은 설명했다. 장재석 KAIST 산학협력단장은 “기업은 대학이 보유한 기술력과 인적자원을 활용해 혁신을 이루는 한편 대학은 기업수요에 부응하는 교육과 연구역량을 강화해 상생 발전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이번 인텍플러스의 성공사례는 산학간 상생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전형적인 산학협력 모델이다”라고 말했다. KAIST는 이번 기부금을 KAIST 학생과 교수들의 창업을 권장하고 또 활성화하기 위해 벤처 창업기업에 투자하는 엔젤펀드 조성을 위한 기금으로 활용하는 한편 김승우 기계공학과 교수 랩 연구발전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2012.04.19
조회수 11538
산학협력, ‘다름’을 인정하는 데서 출발해야
장재석 산학협력단장이 충청투데이 2011년 12월 23일(금)자 칼럼을 실었다. 제목: 산학협력, ‘다름’을 인정하는 데서 출발해야 신문: 충청투데이 저자: 장재석 산학협력단장 일시: 2011년 12월 23일(금) 기사보기 : 산학협력, ‘다름’을 인정하는 데서 출발해야
2011.12.23
조회수 6773
KAIST산학협력단, 올 한 해 110억 넘게 벌었다
우리 대학 산학협력단이 올 한 해 활발한 산학협력을 통해 대학 산학협력 역사상 최대수입액인 약 115억원을 벌어들여 수익경영을 본격화했다. KAIST산학협력단은 올 해 기술이전수입 40억원, 보육 졸업기업 주식매각수입 37억 5천만원, 자회사설립 지분평가액 37억원 등 115억원 가량의 산학협력 수익을 달성했다. 기술이전수입은 기술이전 건당 평균 1억원으로 44건의 기술을 산업체에 이전해 40억원을 달성했는데 이는 2008년부터 2010년까지 3년간 기술이전 총수입과 맞먹는 금액이다. 보육기업을 스타 벤처기업으로 육성한 결과에 따른 졸업기업 주식매각수입은 37억 5천만원에 달한다. 스크린 골프 대명사로 국내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주)골프존은 2000년 5월 자본금 2억원으로 창업해 같은 해 11월 KAIST 산학협력단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바 있다. (주)골프존은 올해 5월 코스닥에 상장했으며, KAIST산학협력단은 입주 당시 보육기금으로 받은 주식을 매각해 수익을 창출했다. 또한 산학협력단은 아이카이스트와 (주)올레브 등 2개 자회사를 국내에, OLEV Technology 자회사를 미국에 설립하였다. 이들 회사 자본금에 대한 기술참여 지분율 평가액은 총 37억원에 달한다. 장재석 KAIST 산학협력단장은 “산학협력은 성공적 기술이전 외에도 자회사 설립을 통한 지분확보, 보육시절에 확보한 주식을 미래 수익창출로 연결하는 등 다양한 길이 있다”며 “올해 KAIST의 수익달성은 대학도 산학협력 수익모델을 통해 수익경영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 성공사례”라고 말했다. 한편 KAIST 산학협력단은 특허관리를 통한 기술사업화, 기술과 아이디어를 창업으로 연결시켜 주는 창업보육, KAIST 브랜드 관리를 목표로 설립됐으며 2007년에는 아시아창업보육협회(AABI)로부터 최우수 창업보육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2011.11.23
조회수 13122
장재석 칼럼 성공창업 생태계 대덕특구에서 만들자
장재석 산학협력단장이 충청투데이 2011년 8월 5일(금)자 칼럼을 실었다. 제목: 성공창업 생태계 대덕특구에서 만들자 신문: 충청투데이 저자: 장재석 산학협력단장 일시: 2011년 8월 5일(금) 기사보기: 성공창업 생태계 대덕특구에서 만들자
2011.08.05
조회수 9931
장재석 칼럼 대학이 나서서 기업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해야
장재석 산학협력단장이 충청투데이 2011년 7월 8일(금)자 칼럼을 실었다. 제목: 대학이 나서서 기업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해야 신문: 충청투데이 저자: 장재석 산학협력단장 일시: 2011년 7월 8일(금) 기사보기: 대학이 나서서 기업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해야
2011.07.08
조회수 8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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