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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 KAIST에 연구 장학금 10만 달러 지원
무선통신 기술 및 서비스 기업 ‘퀄컴’이 KAIST 학생들의 창의적 연구 분위기를 진작하는데 사용해 달라며 최근 10만 달러를 본교에 지원했다. 우리 대학은 7일(목) 오후 교내 영빈관에서 이태원 퀄컴코리아 사장, KAIST 학생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퀄컴 이노베이션 어워드’시상식을 진행했다. 2010년 시작된 ‘퀄컴 이노베이션 어워드’는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이공계 학생들에게 연구비를 지원하는 장학지원 프로그램이다. KAIST는 올해 장학금 지급 대상자 선정을 위해‘수상위원회’(위원장 이수영 교수)를 구성하고 평가를 통해 석박사 과정 10명과 학부과정 4명 등 총 14명의 대상자를 선정했다. 앞서 수상위원회는 △ 혁신 및 창의성 △ 무선통신 및 모바일 산업에 미칠 영향력 △ 실현 가능성을 기준으로 지원자의 서류평가와 발표평가를 실시한 바 있다. 수혜자들에게는 각각 5백 만원의 연구장학금이 지급되며 퀄컴 엔지니어와 산업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워크숍에서 본인의 연구성과를 발표할 기회도 주어진다. 선정위원회는 오는 8월 말 2차 평가를 통해 학부과정 6명을 추가로 선정할 계획이다. 한편, 퀄컴은 지난해에도 KAIST 대학원생들에게 연구장학금 10만 달러를 지원한 바 있다. 끝.
2016.04.08
조회수 10831
이수영 칼럼 "과학자 대물림" 안하는 사회
이수영 전기및전자공학과 교수가 조선일보 2011년 5월 30일(월)자 칼럼을 실었다. 제목: "과학자 대물림" 안하는 사회 신문: 조선일보 저자: 이수영 전기및전자공학과 교수 일시: 2011년 5월 30일(월) 기사보기: "과학자 대물림" 안하는 사회
2011.05.30
조회수 9745
이수영 칼럼 뇌가 원하는 "학습 순서"
이수영 전기및전자공학과 교수가 조선일보 2011년 5월 20일(금)자 칼럼을 실었다. 제목: 뇌가 원하는 "학습 순서" 신문: 조선일보 저자: 이수영 전기및전자공학과 교수 일시: 2011년 5월 20일(금) 기사보기: [일사일언] 뇌가 원하는 "학습 순서"
2011.05.20
조회수 9805
이수영 칼럼 일사일언(一事一言)
이수영 전기및전자공학과 교수가 조선일보 2011년 5월 6일과 13일(금)자 칼럼을 실었다. 제목: 일사일언(一事一言) 신문: 조선일보 저자: 이수영 전기및전자공학과 교수 일시: 2011년 5월 6일과 13일(금) 기사보기: [일사일언] 나보다 나를 더 잘 아는 스마트폰 [일사일언] 지폐 없는 투명사회
2011.05.13
조회수 9910
이수영 칼럼 벌을 주는 학교에서 상을 주는 학교로 바뀌어야 할 이유
이수영 전기및전자공학과 교수가 동아일보 2011년 4월 15일(금)자 칼럼을 실었다. 제목: 벌을 주는 학교에서 상을 주는 학교로 바뀌어야 할 이유 신문: 동아일보 저자: 이수영 전기및전자공학과 교수 일시: 2011년 4월 15일(금) 기사보기: 벌을 주는 학교에서 상을 주는 학교로 바뀌어야 할 이유
2011.04.15
조회수 10811
이수영 칼럼 종합 능력이 실력이다
이수영 전기및전자공학과 교수가 중앙일보 2010년 11월 23일(화)자 칼럼을 실었다. 제목: 종합 능력이 실력이다 신문: 중앙일보 저자: 이수영 전기및전자공학과 교수 일시: 2010년 11월 23일(화) 기사보기: 종합 능력이 실력이다
2010.11.23
조회수 8907
전기및전자공학과 이수영 교수, APNNA 수상
전기및전자공학과 이수영 교수가 지난 12월 3일 방콕에서 열린 ICONIP2009 기간 중에 뇌정보처리 메카니즘의 이해 및 공학적 응용에 대한 연구업적으로 APNNA (Asia-Pacific Neural Network Assembly) Outstanding Achievement Award 를 수상했다. APNNA는 1994년에 아시아와 태평양 지역의 신경정보처리 연구단체의 협의회로 구성되어, 매년 ICONIP2009 (International Conference on Neural Information Processing)을 개최하는 등 연구자들의 구심체 역할을 수행했다. 뇌정보처리 메카니즘의 이해 및 공학적 응용을 연구하는 신경회로망 분야에서 미국 주도의 INNS (International Neural network Society),유럽의 ENNS (European Neural Network Society)와 대응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대표기관으로 일본, 한국, 중국, 대만, 싱가폴, 호주, 뉴질랜드, 인도, 태국 등이 참여하고 있다. 2004년부터 APNNA Outstanding Achievement Award 와 APNNA Excellent Service Award를 수여하고 있다.특히, Outstanding Achievement Award 는 평생의 연구업적을 기반으로 매년 한 사람에게만 수여하는 최고의 상이다. 일본 RIKEN Brain Science Institute 의 소장이던 Shun-ichi Amari 박사,Neocognitron 신경회로망 모델의 창시자인 Kunihiko Fukushima 박사 등이 수상했다.
2009.12.21
조회수 17700
국제 뇌 심포지움 오는 3일(금) 오후2시, KAIST 정문술 빌딩에서 개최
우리대학은 오는 3일(금) 오후 2시부터 KAIST 정문술 빌딩에서 ‘뇌과학과 뇌공학으로 여는 미래산업’이라는 주제로 뇌공학 산업화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KAIST, KIST, SK, 서울아산병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등 6개 기관이 공동주최하는 두 번째 심포지엄이다. 지난해에 뇌질환 정복을 위한 의료연구전략을 중심으로 논의했으며, 올해는 뇌과학과 뇌공학의 산업적 이용가치와 산업화 전략을 주제로 논의한다. 일본 RIKEN 뇌연구소 소장을 역임한 슌이치 아마리 박사, 세계적 뇌과학자인 KIST 신희섭 박사, 뇌공학 연구의 선구자인 KAIST 이수영 교수등이 뇌과학과 뇌공학의 미래를 조명하고, 최근 세계적 신약 간질 치료제 개발에 성공한 SK 주식회사 곽병성 라이프사이언스사업부문장의 성공사례도 발표된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시냅스 과학자인 KAIST 김은준 박사의 시냅스 생성 원리에 대한 강연과 교육과학기술부 WCU 사업을 통해 미국 스탠포드 대학에서 KAIST로 자리를 옮긴 도파민 분야의 세계적 석학 크리스토퍼 피오릴로 교수의 도파민과 학습의 비밀에 대한 강연도 흥미롭다. 또한 뇌공학으로 달라질 미래 세계를 ‘눈먼 시계공’이라는 과학 소설을 통해 조명중인 KAIST 김탁환, 정재승 교수의 흥미로운 강연이 있고, 네오위즈 대표를 역임한 박진환 티스터디 사장은 ‘뇌와 게임중독 그리고 전교 1등’이라는 제목의 강의를 통해 뇌연구의 새로운 시각을 소개한다. 이상엽 생명과학기술대학장은 이번행사를 주최한 6개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패널토의를 통해 우리나라의 미래 성장동력 창출에 뇌과학과 뇌공학이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에 대한 전망을 논의한다.
2009.07.01
조회수 19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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