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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송천 칼럼 약관 페이스북도 하는데 우리는 왜 못하나
문송천 테크노경영대학원 교수가 아시아경제 2012년 9월 18(화)자 칼럼을 실었다. 제목: 약관 페이스북도 하는데 우리는 왜 못하나 신문: 아시아경제 저자: 문송천 테크노경영대학원 교수 일시: 2012년 9월 18일(화) 기사보기 : 약관 페이스북도 하는데 우리는 왜 못하나
2012.09.18
조회수 6359
문송천 교수, 유럽IT학회 아시아대표 선임
우리 학교 경영대학 문송천 교수(59)가 터키에서 개최된 유럽IT학회(EUROMICRO) 제37차 정기총회에서 아시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문 교수는 2010년에도 유럽IT학회 아시아대표이사로 선임된 바 있으며, 올해 재선임이 확정돼 2014년까지 아시아 지역과 유럽간 IT 학문 교류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유럽 IT학회 역사상 최다 논문 발표자로서 우수한 연구 실적과 함께 한국 및 제3세계 IT 대중화에 앞장선 공로가 높이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앞으로 2년간 향후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의 IT 역량을 유럽에 알리고, 아시아권 내에서 유럽 IT학회의 인지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 국내 최초의 전산학 박사인 문 교수는 학계 활동과 더불어 아프리카, 중동, 중남미, 동남아, 동유럽 등 제3세계에서도 IT 봉사활동을 통해 IT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이 외에도 UN 본부 국제 Y2K 협력단 전문가 봉사단원, 영국 캠브릿지 대학교 객원교수 및 헝가리 국립과학원 초청과학자 등을 역임하며 한국 IT 역량을 세계에 알린 바 있다.
2012.09.11
조회수 10291
문송천 칼럼 [삼성이 애플에 진 이유](1) 소프트웨어 전쟁에서 완패… 최악의 사태까지 대비해야
문송천 테크노경영대학원 교수가 경향신문 2012년 9월 5(수)자 칼럼을 실었다. 제목: [삼성이 애플에 진 이유](1) 소프트웨어 전쟁에서 완패… 최악의 사태까지 대비해야 신문: 경향신문 저자: 문송천 테크노경영대학원 교수 일시: 2012년 9월 5일(수) 기사보기: [삼성이 애플에 진 이유](1) 소프트웨어 전쟁에서 완패… 최악의 사태까지 대비해야
2012.09.06
조회수 7353
문송천 교수, ‘대한적십자사 친선대사’위촉
대한적십자사(유중근 총재)는 우리 학교 문송천 교수(테크노경영대학원, 59)를 지난 19일 대한적십자사의 친선대사로 위촉했다. 문 교수는 지난 20년간 UNDP 전문가, KOICA 국제 봉사 전문가 및 Y2K한국대표로서 아프리카, 중남미, 동유럽, 동남아, 중동지역 등 제3세계권 개발도상국 현장을 20 여 개국에 걸쳐 방문하여 교육 봉사 및 원조 활동을 펼쳐왔다. 문 교수는 인도주의 정신에 입각한 적십자 구호 활동을 앞으로 2년간 북한 등지에서 시작하게 된다.
2011.12.26
조회수 10151
문송천칼럼 "춘마"에서 배우는 인생
문송천 경영대학 교수가 조선일보 2010년 11월 5(금)자 칼럼을 실었다. 제목: "춘마"에서 배우는 인생 신문: 조선일보 저자: 문송천 경영대학 교수 일시: 2010년 11월 5일(금) 기사보기: "춘마"에서 배우는 인생
2010.11.05
조회수 10415
문송천기고 세계육상대회, 남의 잔치
문송천(경영대학) 교수가 조선일보 독자의견란에 기고문을 실었다. 제목: [편집자에게] 세계육상대회, 남의 잔치 일시: 2009/08/19 저자: 문송천(경영대학) 교수 매체: 조선일보 기사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8/18/2009081801999.html
2009.08.19
조회수 8734
'올해의 동문' 선정
- 올해의 동문에 구자섭, 문송천, 장만채씨- 명예동문에 탤런트 한은정, 가수 김장훈씨 우리학교는 ‘올해의 동문’에 ▲구자섭(具滋燮, 59) 한국에쓰엠티(주) 사장(01년 경영대학 최고경영자과정 13기) ▲문송천(文松天, 57) KAIST 경영대학 교수(77년 전산학과 석사 졸) ▲장만채(張萬彩, 51) 순천대학교 총장(85년 화학과 박사 졸)이 선정됐다. 시상은 오는 17일(토) KAIST 서울캠퍼스에서 개최되는 신년교례회장에서 있게 된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명예동문으로 추대된 탤런트 한은정, 가수 김장훈씨에 대한 명예동문 증서도 함께 전달된다. 구자섭 사장은 기업경영에 탁월한 성과를 이뤄 기업인의 모범이 되었으며, KAIST 경영대학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장으로서 동문회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문송천 교수는 지난 17년 동안 라디오방송 과학기술시사평론가로 활동하면서 받은 출연료 전액을 정신대 할머니 돕기 등 사회단체에 기부했다. 또한 국내 마라톤 ‘1미터 10원 운동’을 주도하여 사회봉사활동으로 정착시켰다. 장만채 총장은 23년 교직생활을 통해 교육자로서, 연구자로서, 대학 최고경영자(CEO)로서 탁월한 역량과 리더십을 발휘, 대학사회 발전에 기여했다. 명예동문으로 추대된 탤런트 한은정, 가수 김장훈씨는 지난해 KAIST 발전기금으로 각 1억 원을 기부한 바 있다. 평소에도 KAIST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애정으로 대외활동을 통해 학교 이미지 제고에 기여 했다.
2009.01.22
조회수 16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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