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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신애 박사과정, 구글 PhD 펠로우 선정
우 신 애 박사과정 우리 대학 전산학과 우신애 박사과정(문수복 교수 연구실)이 2015년도 구글 PhD 펠로우에 선정됐다. 펠로우십 기간은 9월부터 1년간이며 우신애 학생은 상금 1만 달러, 구글 리서치 멘토, 하계 인턴십 기회 등의 혜택을 받는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구글 PhD 펠로우십은 전산관련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 성과를 수행한 박사과정 학생을 선발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네트워킹 및 분산 시스템 분야의 우신애 학생을 포함해 전 세계에서 44명의 박사과정 학생이 선발됐다. 우신애 학생은 ‘멀티코어 시스템을 위한 고성능 유저레벨 TCP 스택’과 ‘무선 백홀 네트워크를 위한 캐싱 전략 비교’ 등의 연구를 통해 NSDI 2015에서 커뮤니티 어워드, 2014 삼성 휴먼테크 논문 은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는 UC 버클리에서 현지 교수진과 함께 차세대 데이터 센터를 위한 연구를 공동으로 수행하고 있다.
2015.09.13
조회수 7945
문수복 교수, 한국공학한림원 '젊은공학인상' 수상
우리 학교 전산학과 문수복 교수가 제16회 한국공학한림원 젊은공학인상을 수상했다. 대상은 강창오 포스텍 철강대학원 석좌교수(70), 또 다른 젊은공학인상에는 장준근 나노엔텍 대표(45)가 선정됐다. 문 교수는 소셜미디어의 정량적 분석법을 제시하는 등 전산학 네트워크 분야의 선두주자로 미래 인터넷기술 연구를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젊은공학인상을 수상했다. 또 강 교수는 37년간 포스코에 재직하면서 혁신적 제철기술인 파이넥스 공법과 차세대 열연강판 제조기술을 개발한 공로로, 장준근 대표는 초소형 고집적 화학공정 칩인 ‘랩온어칩’ 기술을 국내 최초로 상용화한 공로로 상을 받는다. 한국공학한림원은 1997년부터 매년 공학과 관련된 기술, 연구, 교육 및 경영 부문에서 국내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학기술인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시상식은 12일 오후 5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리며 대상 수상자는 상장과 상금 1억 원, 젊은공학인상 수상자는 상장과 상금 5000만 원을 받는다.
2012.03.12
조회수 13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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