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KAIST
뉴스
유틸열기
홈페이지 통합검색
-
검색
ENGLISH
메뉴 열기
%ED%95%99%EC%83%9D%EB%8F%99%EC%95%84%EB%A6%AC
최신순
조회순
ICISTS-KAIST PLUS+ 2014 토크콘서트 개최
우리 학교 학생 단체 아이시스츠(ICISTS, International Conference for the Integration of Science, Technology and Society)는 11일 오후 4시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 아트홀에서 ‘과학기술과 문화’를 주제로 ‘ICISTS-KAIST PLUS+ 2014 토크콘서트’를 연다. 이번 행사에는 김진화 비트코인 한국거래소 이사, 조동현 넥슨 신사업본부장, 이이남 미디어 아티스트가 연사로 나서 예술, 게임 등의 분야에서 일어나는 문화와 과학기술의 만남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김진화 이사는 한국 최초의 비트코인 거래소인 (주)코빗에서 재직 중이며 세계 처음으로 비트코인 해설서 <넥스트머니 비트코인>을 저술했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과학과 기술이 대중문화를 어떻게 바꾸어 놓았는지, 변화의 흐름 속에서 어떠한 대중적인 요구가 비트코인을 탄생시켰는지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조동현 넥슨 신사업 본부장은 스마트폰과 같은 새로운 미디어나 플랫폼의 등장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켜 왔는지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이남 미디어 아티스트는 동서양의 명화를 다양한 형태의 첨단 디스플레이 화면에 구현한 뒤 작품 속 글자나 인물이 움직이도록 설정한 작품을 선보여 ‘제2의 백남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모나리자와 같은 명화를 미디어에 접목해 생동감을 불어넣은 그의 작품들을 만나 볼 수 있다. ICISTS는 2005년부터 매년 ‘과학과 사회의 조화’를 비전으로 아시아 최대 학생 콘퍼런스 ‘ICISTS-KAIST’를 개최하는 KAIST 학생 동아리다.
2014.02.05
조회수 12216
학생동아리 SIFE, 초등학생을 위한 경제보드 게임 수업
우리학교 학생동아리 KAIST SIFE(Students In Free Enterprise)가 진행하고 있는 "초등학생을 위한 경제보드게임 수업’이 화제다. 2006년 12월 창립한 KAIST SIFE 동아리는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경제 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경제보드게임을 개발하고 한달에 1-2회씩 초등학생을 찾아간다. 어려서 경제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하면 기업과 부자에 대한 부정적이고 단편적인 인식을 무의식적으로 가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지난 8일 대전 중구의 샘골지역아동센터를 찾은 회원들은 8~12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게임 수업을 했다. 게임이 시작된 지 30분쯤 지나면서 어린 학생들이 어려운 경제 용어들을 척척 알아들었다. 30분 예정이었던 수업은 어린이들의 성화에 1시간을 훨씬 지나서야 끝났다. 산업디자인 학과 홍정현(22) 회장은 “수업하듯 가르치면 아이들이 어려워할 것 같아 팀원들과 고민한 끝에 게임을 직접 만들기로 했다”며 “올 4월 초등학교 선생님들에게 자문을 받아 직접 보드게임 형식으로 디자인과 규칙 등을 기획해 만들고 6월부터 ‘경제보드게임’을 시연했는데 반응이 좋다”며 뿌듯해 했다. 1975년부터 미국 텍사스에서 기업, 정부기관, 개인 등의 지원을 받아 대학생들에 의해 운영되고 있는 SIFE는 나와 지역사회의 삶을 바꾸는 비지니스 리더십 경험 단체이다. 이 단체의 모토는 “Changing The World” 이다.KAIST SIFE의 활동은 지난 12월 11일(화) 스포츠 조선에 소개되기도 했다. 기기사 참고 :http://www.sportsseoul.com/news/life/social3/071211/200712111143497205000.htm
2007.12.18
조회수 15330
건설환경공학과, 토목모형경진대회 대상수상
사진설명 : 토목시설물 모형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영예의 얼굴들. 왼쪽부터 건설 및 환경공학과의 김태규, 황은아, 추인엽, 황주영 학생. 아래는 이들이 제출한 바다 위의 터널형 고속도로 모형 우리학교 학생동아리가 제8회 토목의 날 행사에서 개최된 토목 시설물 모형경진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건설 및 환경공학과 학사과정에 재학중인 추인엽(秋仁燁,20), 김태규(金兌奎,20), 황은아(黃恩雅,20), 황주영(黃柱永,19) 등 4명의 학생으로 구성된 모형구조물 제작동아리 산마루 팀은 반전(안에서 밖으로, 밖에서 안으로)이란 제목의 해상터널형 고속도로 모형을 제출, 예선을 통과한 20개 대학팀을 제치고 대상을 차지하고, 상장과 부상으로 상금 200만원을 받았다. 지난 3월 30일(수), 오후 2시부터 서울 COEX 컨퍼런스 센터 4층 401호에서 열린 2005년 토목의 날 행사에서 대상을 수상한 우리학교 학생팀은 수상소감으로 기쁘다. 예년보다 작품들의 수준이 높아 대상까지는 기대하지 않았다. 우선, 여러 도움주신 교수님들께 감사드린다. 아쉽게도 같이 경진대회에 참여하지 못한 과 친우들과 함께 이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대한토목학회는 토목공학의 발전과 토목기술의 향상을 위해 지난 1951년 설립됐다. 매년 3월 30일 토목의 날을 맞이하여 우수 토목인에 대한 시상과 각종 강연을 실시하고 있으며, 2002년부터는 토목시설물 모형경진대회를 통해 토목에 대한 관심 증대와 우수 토목기술인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05.04.05
조회수 17132
<<
첫번째페이지
<
이전 페이지
1
>
다음 페이지
>>
마지막 페이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