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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브레인은 KAIST나온 59년생 상무
삼성전자를 움직이는 실질적인 브레인의 평균이 "KAIST를 졸업한 59년생 돼지띠"라는 보도가 눈길을 끌고 있다. 아시아경제 2009년 12월 8일자 보도에 따르면 8일자 전자공시 시스템을 통해 공개된 분기보고서에서 삼성전자의 전체 직원은 8만명이고, 임원은 총 763명이라고 한다. 그 중에서 비등기임원 756명 중 사업 전분야에서 삼성전자를 움직이는 브레인 역할을 하는 이의 평균이 "KAIST를 졸업한 59년생 돼지띠로, 학사학위를 소지한 상무"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하고 있다. 기사보기"삼성전자 김상무?" KAIST 나온 59년생 학사 "최다" 매체 아시아경제 (3면 종합면) 일시 2009년 12월 8일자 석간 기자 우경희 기자(khwoo@asiae.co.kr)
2009.12.10
조회수 11219
정진곤씨 "인텔 학생논문공모전" 금상 수상
전기및전자공학전공 박사과정에 재학중인 정진곤씨(지도교수 이용훈 교수)가 인텔 코리아 주관 "학생 논문 공모전 2006"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정진곤씨는 "변형된 최소평균제곱오차 기준을 이용한 여러 사용자 다중 송수신순방향 시스템의 대각화 (Regularized channel diagonalization for multi-user MIMO downlink using a modified MMSE criterion)"라는 논문에서 차세대 이동 통신 기술에 있어 중요한 열쇠를 제시했다. 이 논문은 최근 차세대 이동 통신 기술에서 가장 각광받고 있는 분야인 여러 사용자 다중송수신 (multi-user MIMO) 환경에서 기존의 ZF 기반이나 MMSE 기반 방식보다 우수한 성능을 지닌 새로운 선형 프로세싱 알고리즘을 제시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전기및전자공학전공 이호원, 임성훈씨도 동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2006.11.23
조회수 1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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