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KAIST
뉴스
유틸열기
홈페이지 통합검색
-
검색
ENGLISH
메뉴 열기
%EC%A0%84%EC%9E%90%EA%B3%B5%ED%95%99%EA%B3%BC
최신순
조회순
강성모 총장, 페어레이 디킨슨대 ‘올해의 동문상’수상
강성모 총장이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져지 주 테넥 시에 위치한 페어레이 디킨슨 대학으로부터‘올해의 동문상’을 수상했다. 강 총장은 1970년 페어레이 디킨스대학 전자공학과를 졸업했다. 1989년 제정된‘올해의 동문상’은 전문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쌓거나 인류사회와 대학의 발전을 위해 공헌한 동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강 총장은 교육행정 전문가로서 대학경영의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올해 수상자는 강성모 총장을 비롯해 닐 케이니그(Neil Koenig) 이모위츠 케이니그 투자회사 회장, 로버트 실버링(Robert Silberling) T&M 자원보호 회사 최고경영자 특별고문 등 세 명이다. 1942년에 설립된 페어레이 디킨슨대학은 한국과도 인연이 깊은 대학으로,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고 정몽헌 현대그룹 회장, 박재규 경남대학교 총장이 피나클 상을 받은 바 있다. 강성모 총장은 한국인으로서는 4번째 수상자다. 끝.
2013.06.18
조회수 8906
김성대 교수, 대한전자공학회장 선출
김성대 KAIST(총장 서남표) 전기및전자공학과 교수가 대한전자공학회 제41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김 교수는 2011년 1월 1일 취임하며 임기는 1년이다. 김 교수는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INPT대학교 ENSEEIHT대학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4년부터 KAIST에 재직 중이며 반도체공학 프로그램 책임교수, 전기 및 전자공학 전공 책임교수 및 전자전산학과 학과장 등을 역임했다. 대한전자공학회(www.ieek.or.kr)는 1946년 창립되어 회원수 30,214명, 6개 소사이어티, 28개 연구회, 9개 지부, 18개 위원회를 두고 있다.
2010.11.29
조회수 9386
이수영 칼럼 종합 능력이 실력이다
이수영 전기및전자공학과 교수가 중앙일보 2010년 11월 23일(화)자 칼럼을 실었다. 제목: 종합 능력이 실력이다 신문: 중앙일보 저자: 이수영 전기및전자공학과 교수 일시: 2010년 11월 23일(화) 기사보기: 종합 능력이 실력이다
2010.11.23
조회수 7714
퀄컴, '원더풀' KAIST IT인재 모셔가기
-KAIST 대학원생 연구원으로 초빙해 본사 엔지니어와 동일 수준 대우 -미국 샌디에고 퀄컴 본사 및 산타클라라에서 주요 기술 연구 과정에 참여-인재 교류 및 공동 연구 취지에서 시작, 해외 취업 기회까지 제공 CDMA 디지털 무선통신 기술의 세계적 선두기업인 퀄컴은 산학협동의 일환으로 KAIST 의 전기 및 전자공학과 석박사과정 대학원생들을 향후 6개월 동안 공동 연구원으로 초빙한다. 이와 같이 퀄컴이 특정 대학과 연합하여 초빙 연구원 프로그램을 출범한 것은 미국 외 지역에서는 최초로써 특히 한국에서만 올해 5명의 인재가 선발된 것은 주목할 만한 결과다. 이번에 초빙된 학생들은 주로 통신 및 RFIC 설계 분야의 전공 학생들로 미국 샌디에고(San Diego)의 퀄컴 본사 통신 연구소 및 산타클라라(Santa Clara) RFIC 부서에서 공동 연구자로 퀄컴의 기술 연구 과정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이번 초빙 연구원들은 연구 보고서 심사 및 퀄컴 본사와의 인터뷰 등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 선발 됐다. 퀄컴은 연구원들에게 미국 현지 엔지니어들과 동일한 조건의 월급, 체재비, 및 복지혜택을 제공하는 등 한국의 IT인재 초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퀄컴과 KAIST는 이번 2008 년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매년 지속적으로 인재 교류 및 공동 기술 연구를 추진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특히 연구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에게는 퀄컴 본사에의 취업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퀼컴 코리아의 김승수 상무는 “퀄컴은 한국의 우수 인력을 발굴하고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이번 초빙 연구원 프로그램을 출범했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의 IT 기술이 세계 시장을 리드할 것이라는 믿음을 바탕으로 시작된 것이다. 앞으로도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가진 한국의 IT인재들이 세계 IT 기술 발전을 이끄는 리더로 커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한국과의 공동 기술 연구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번 퀄컴의 초빙 연구원 프로그램에 선발된 KAIST 의 정승철 씨 (Analog circuit design 연구 전공)는 “세계 굴지의 IT기업 퀄컴에서 연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번 기회를 통해 글로벌 인재로서의 역량을 키우고 세계 각국의 인재들과 협력하면서 한국인의 저력을 널리 알리는데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2009.01.08
조회수 14172
융합형 보안기술연구센터 참여, '2008 대한민국 보안기술 논문대상 공모전'에서 수상
우리학교 융합형 보안기술연구센터(소장:이흥규) 대학원생들이 참여한 ‘2008 대한민국 보안기술 논문대상 및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이경균(생명공학과, 박사과정)군이 보안요소기술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TD/ID 보안기술 분야에서는 정원석(전기및전자공학과, 박사과정), 최정호(전산학과, 석사과정)군이 우수상을 류승진(전산학과, 석사과정)군이 장려상을 각각 차지했다. 보안요소기술, IT/ID보안기술 2개 분야에 논문 34편, 아이디어 22편이 접수되었으며 엄정한 심사 결과 최종 수상작 16편이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은 보안기술 진흥과 대학생들의 연구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한국조페공사가 마련했다. 지난 27일 시상식이 대전 컨벤션 센터에서 열렸다. ※ 수상내역 성명 : 이경균(Lee, Kyoung Gyun., 박사과정), 생명화학공학과 수상내용 : 최우수상 논문명(국문) : 형광 자성체 제조 방법 및 보안 요소로의 응용성 논문명(영문) : The fabrication method of fluorescent magnetic nanoparticles and its applications지도교수 : 김도현 학생이름 : 정원석(Jeong, Won Seok, 박사과정), 전자전공 수상내용 : 우수상 논문명(국문) : HF대역 RFID 리더-태그간 자계결합 차단 방법에 관한 연구 논문명(영문) : Method for Blocking Magnetic Coupling between Reader and Tag for HF RFID 지도교수 : 유종원 성명 : 최정호(Choi, Jung Ho, 석사과정), 전산전공 수상 내용 : 우수상 논문명(국문): 컬러 노이즈를 이용한 컬러 프린터 판별 기술 논문명(영문): Color Printer Identification using Color Noise Features 지도교수 : 이흥규 성명 : 류승진(Ryu, Seung-Jin, 석사과정), 전산전공 수상 내용 : 장려상 논문명(국문): 특징점 분석과 SVM 분류기를 이용한 위조 문서 탐지 기법 논문명(영문): Document Forgery Detection with SVM Classifier and Features Analyses 지도교수 : 이흥규
2008.11.28
조회수 13681
한.중 국제이동단말기술 학술대회 개최
휴대폰 강국 한국과 새롭게 뜨는 중국, 최고 대학들이 뭉쳤다 KAIST(총장 서남표) 전기 및 전자공학과와 SIPAC이 LG전자와 공동으로“LG-KAIST-중국 5개 대학 국제이동단말기술 학술회의”를 9월 28일(금) KAIST에서 개최했다. 이 학술회의는 한중간 휴대폰 관련 인적 네트워크 구축과 중국 휴대폰 표준화 활동에 적극 참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LG 전자의 지원 하에 2004년부터 시작되었다. 년 2회씩 중국과 한국을 번갈아가며 개최되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중국의 이동통신 단말기술 분야 명문대인 청화대, 북경대, 복단대, 전자과기대, 서안교통대에서 교수 및 학생 등 약 70여명이 참가했다. 한중간 공동연구의 주요 연구 성과 발표와 북경대 "휴대폰 단말기 연동 RFID 시연"은 신기술에 대한 중국의 최첨단 연구를 조망해 볼 수 있는 장이였다. KAIST 유회준 교수는 “휴대폰 산업의 신 강국으로 떠오르고 있는 중국과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매년 휴대폰 신규 가입자가 6000만인 세계 최대 휴대폰 시장인 중국에서 이 대회 지원기관인 LG에 대한 호감도가 높아지고 있다. 한국 휴대폰이 중국 시장 공략의 유리한 고지를 점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그간 공동연구와 한중 교류 성과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LG전자 최차봉 연구위원은 “한국은 휴대폰 산업에 있어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앞으로 이를 계속 유지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세계 최대 시장을 보유하고 다국적 기업 간의 경쟁 무대로 떠오르는 중국과 적극적인 기술, 인적 교류가 필요하였다. KAIST를 중심으로 중국의 최고 명문 대학 간 연구 네트워크를 형성, LG를 비롯한 한국 휴대폰 산업이 공동으로 미래를 준비해나가고 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며 이번 행사에 거는 기대를 말했다.
2006.09.29
조회수 12570
<<
첫번째페이지
<
이전 페이지
1
>
다음 페이지
>>
마지막 페이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