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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학년도 수시 경쟁률 6.33대 1 … 소폭 상승
우리 대학의 2016학년도 학사과정 수시모집 경쟁률이 6.33대 1로 마감됐다. 이는 전년도 경쟁률인 5.97대 1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우리 대학은 2016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체 680명 모집에 4304명이 지원해 6.3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형 유형별로는 △ 일반전형 570명 내외 모집에 3065명이 지원해 5.38대 1 △ 학교장 추천전형 80명 내외 모집에 1024명이 지원해 12.8대 1 △ 고른기회전형 30명 내외 모집에 215명이 지원해 7.17대 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 김지훈 입학전형팀장은 “올해부터 과학고등학교에서 조기졸업이 제한되기 때문에 지원자가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였으나 경쟁률이 작년 보다 높게 나타났다”며 “이번 결과는 최근 세계적으로 위상이 높아지고 있는 KAIST에 대한 이공계 지망생들의 관심과 선호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 된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2016학년도 학사과정 수시 입학전형은 3개 전형 모두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실시되며, 11월 25~26일 면접, 12월 7일 합격자를 발표한다. 끝.
2015.09.14
조회수 7752
공교육 정상화 위해 수능우수자 전형 신설
- 사교육 받지 않고 공교육에만 충실하면 입학 가능하도록 학교장 추천전형 추천인원 2배로 확대 - - 개교 이래 최초로 수능으로만 30명 선발 - 우리 학교는 사교육을 줄여 공교육을 정상화시키면서 미래를 이끌어 나갈 창의적인 과학기술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수능우수자 전형을 신설하고 학교장추천전형도 학교마다 2명까지 지원하도록 하는 2014학년도 입학전형계획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전형계획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로 수능을 준비하는 일반고 학생들에게 지원 기회를 주고자 수능우수자 전형으로 30명을 모집한다. 평가방법은 수능성적(표준점수)으로만 100%반영하며 지원자는 반드시 대학수학능력시험 국어A, 수학B, 영어B와 과학탐구 2과목을 선택해야 한다. 과학탐구 2과목은 서로 다른 과목을 선택해야 하며 과학탐구I 과목을 선택하는 경우는 표준점수의 90%만 과목 표준점수로 반영된다. 과목별 가중치는 국어A 1.0 + 수학B 1.5 + 영어B 1.0 + 과학탐구 1.5 이다. 두 번째로 고등학교에서 우수학생 추천 시 추천인원 제한으로 인해 어려움을 격고 있다는 건의를 받아들이고 일반고, 특성화고, 자율고 학생들의 KAIST 지원 기회를 확대 하고자 학교장 추천전형 추천인원을 학교당 1명에서 최대 2명까지 가능하도록 추천인원을 확대했다. 지난해 학교장추천전형으로 합격한 131명 중 처음으로 합격자를 배출한 학교는 14개 학교(14명)였다. 세 번째로 학교장추천전형 및 일반전형에 서류평가 우수자 우선선발제도를 도입해 전형 간소화를 도모했다. 또 지난해까지는 모집정원의 2배수 까지만 면접기회를 줬는데 지원자들의 면접기회를 확대하기위해 올해부터는 3배수까지 면접기회를 주고 면접을 통해 잠재력과 창의적인 인재를 발굴할 계획이다.
2013.03.26
조회수 8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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