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재 교수, 원자력위원회 민간위원에 위촉
우리학교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이건재 교수가 지난달 2일 국가원자력 정책의 최고 의결 기구인 원자력위원회 민간위원에 위촉됐다.
이 교수는 2010년 4월 2일부터 2013년 4월 1일까지 3년 동안 민간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원자력 이용정책의 종합, 조정 및 원자력 진흥 종합계획 수립, 방사성폐기물 관리대책 등 국가의 주요 원자력 정책에 대한 심의, 의결에 참여하게 된다.
국무총리 산하 조직인 원자력위원회는 원자력에 관한 주요 정책을 심의, 의결하는 최고 기구로서 위원장인 정운찬 국무총리를 포함, 기획재정부장관,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지식경제부장관 외 7명의 민간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아울러, 이 교수는 지난달 23일 원자력 위원회의 소관업무를 전문적으로 조사, 심의하기 위해 25명의 학계, 연구계, 산업계의 전문위원으로 구성된 원자력위원회 산하의 ‘원자력 이용개발 전문위원회’의 위원장으로도 위촉되기도 했다.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조남진교수, 원자력학회장 선출
원자력학회장에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조남진 교수선출
우리 학교 조남진(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교수가 지난 9월 1일 한국원자력학회장에 취임했다.
조교수는 서울대 원자력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캘리포니아 버클리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원자력 분야에서 기술의 산업응용을 위한 연구와 인재양성에 전념해 온 원자력 전문가다.
조교수는 지난 1989년부터 1997년까지 한국원자력학회 편집이사를 역임했으며 우리나라 원자력분야 최고의결기구인 원자력위원회 민간위원으로 활동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