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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인문사회과학부,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협업 수업 진행
우리 대학 학부생과 미국 텍사스대학교 오스틴 캠퍼스(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이하 UT Austin)의 학생들이 국제 공동 수업을 진행했다. 디지털 인문사회과학부가 개설한 '영어와 미국문화' 강좌(담당 교수 김은경) 수강생 21명과 UT Austin의 아시아학부(Department of Asian Studies)가 개설한 'Third-Year Korean I' 강좌(담당교수 Alice McCoy-Bae) 수강생 25명은 8개 그룹으로 나뉘어 이번 가을 학기동안 토론 수업을 진행했다. 수강생들은 음식, 대학, 영화 등 다양한 양국의 문화에 대해 토론하고 하나의 주제를 선정해 온라인(ZOOM) 발표회를 진행했다. 이 국제 공동 수업은 매년 가을학기에 개설되는 과목으로 작년에 두 번째로 개설되었다.
202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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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과학부, 中 충칭공대에 신입생 영어교육 프로그램 수출
KAIST가 중국 충칭공과대학에 로열티를 받고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수출한다.
KAIST 인문사회과학부(학부장 김정훈 교수)와 충칭공과대학교 량강국제대학은 지난달 14일 ‘신입생 영어 캠프’운영을 내용으로 하는 협력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KAIST는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간 량강국제대학에 입학하는 신입생들의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첫 해인 2016년도에는 시범사업으로 진행하되 교원 인건비 및 교육경비는 충칭공과대학이 전액 부담하고 다음해부터 2년간 KAIST에 로열티를 지급하기로 했다.
이번 캠프는 ‘충칭 양강-KAIST 국제화 프로그램(CLKIP)’에 입학한 학생들이 영어로 진행되는 수업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본적인 영어 사용능력 배양에 초점이 맞춰졌다.
인문사회과학부 영어교육팀(EFL)은 KAIST 소속 강사진 5명을 파견해 지난달 27일부터 9월 8일까지 2주 동안 중국 충칭공대 양강캠퍼스에서 신입생 174명을 대상으로 영어캠프를 진행했다.
수업은 매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교과목은 대화, 글쓰기, 읽기, 문법, 토플(TOEFL), 영어영화, 액티브 영어 등 7개 과목이 운영된다.
강사진은 신입생 영어캠프 운영과 함께 충칭공과대학 영어교수들의 티칭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프로그램도 운영했다.
한편, 인문사회과학부 영어교육(EFL)팀은 2014년부터 KAIST 학부과정 신입생을 대상으로 ‘아카데믹 영어 캠프(Academic English Camp)’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 끝.
201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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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문화과학대학, 제7회 최고영어논문상 수상작 선정
문화과학대학은 학부 재학생을 대상으로 영어교육프로그램(EFL Program)과 공동주관, 개최한 ‘2012년 가을학기 최고영어논문상’ 최우수상 수상자로 이종민 학생과 Maneerat Termtanasombat 학생을 선정했다. 학부생을 대상으로 많은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강좌를 영어로 진행하고 있는 문화과학대학은 학부 재학생의 창의성을 높이고 영어작문 실력향상을 목적으로 지난 2009년 가을학기부터 매 학기별로 ‘최고영어논문상(Best Paper Award)"제를 도입, 운영해오고 있다.
2012년 가을학기에 인문사회학과는 69개의 영어강의 과목을 개설하였으며, 이중 20개의 논문들이 교수들로부터 과목 최고논문으로 추천되어, 본선에서 1개의 논문이 최우수상을, 2개의 논문이 우수상을, 4개의 논문이 장려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종민 학생과 Maneerat Termtanasombat 학생의 논문은 김정훈 교수(과목명:Behavioral Finance)로 부터 추천된 논문으로, 영예의 최우수상 수상에 대해 교수와 학생들은 함께 축하의 기쁨을 나눔으로써 한층 의미 있는 수상이 되었다. 시상식은 3월22일 오후 4시 인문사회과학과 4층 국제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수상자 List)
논문명 저자 과목 추천교수
Essay Title Author Course Instructor
최우수상
Grand Prize
Analysis of Market Manipulation in Diablo III
이종민
Jongmin Lee
& Maneerat Termtanasombat
Behavioral Finance
김정훈
우수상
Second Prize
Does Artist"s Intent Matter?
김영락
Young Rak Kim
Art and Philosophy
박우석
Beyond Liberalization
박준우
Joon Woo Park
Understanding Globalization
박현석
장려상
Honorable Mention
Blurred Space
최연수
Yeonsoo Choi
Renaissance and Baroque Art
김소희
Is Gender Bias a Problem for Scientific Objectivity?
강에녹
Enoch Kang
Philosophy of Science
Grant Fisher
Sue Bridehead, women of individuality, trapped in the ‘Male Gaze’
유성근
Yoo, Seong Keun
Special Lecture on English Literature
<Woman and Novel>
조애리
A review: Current states and prospects of the development of tin (Sn) as a high capacity anode
for the future Li-ion batteries.
신정우
Jungwoo Shin
English Science Writing
Matalena Tofa
201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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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과학대학, 제6회 최고영어논문상 수상작 선정
문화과학대학은 학부 재학생을 대상으로 영어교육프로그램(EFL Program)과 공동주관, 개최한 ‘2012년 봄학기 최고영어논문상’ 최우수상 수상자로 조형찬 학생과 오신아 학생을 선정했다. 학부생을 대상으로 많은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강좌를 영어로 진행하고 있는 문화과학대학은 학부 재학생의 창의성을 높이고 영어작문 실력향상을 목적으로 지난 2009년 가을학기부터 매 학기별로 ‘최고영어논문상(Best Paper Award)"제를 도입, 운영해오고 있다.
2012년 봄학기에 인문사회학과는 69개의 영어강의 과목을 개설하였으며, 이중 14개의 논문들이 교수들로부터 과목 최고논문으로 추천되어, 본선에서 2개의 논문이 최우수상을, 4개의 논문이 장려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공동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오신아 학생의 논문과 조형찬 학생의 논문은 각각 박우석 교수(Topics in Philosophy: 논리적 실증주의)와 김영진 교수(Philosophy of Mind)로 부터 추천된 논문들로, 영예의 최우수상 수상에 대해 이들 교수와 학생들은 함께 축하의 기쁨을 나눔으로써 한층 의미 있는 수상이 되었다. 시상식은 9월27일 오후 3시 인문사회과학과 4층 국제세미나실에서 열렸다.
201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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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과학대학, 제5회 최고영어논문상 수상작 선정
- 총 894명의 참여 학생 논문중 대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6편
- 20일 오후 4시 인문사회과학과 4층 국제세미나실에서 시상
우리 학교 문화과학대학은 학부 재학생을 대상으로 영어교육프로그램(EFL Program)과 공동주관, 개최한 ‘2011년 가을학기 최고영어논문상’ 대상자로 김상아 학생을 선정했다.
학부생을 대상으로 많은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강좌를 영어로 진행하고 있는 문화과학대학은 학부 재학생의 창의성을 높이고 영어작문 실력향상을 목적으로 지난 2009년 가을학기부터 매 학기별로 ‘최고영어논문상(Best Paper Award)"제를 도입, 운영해오고 있다.
2011년 가을학기의 경우 인문사회 20개 강좌에서 총 894명의 학생들이 제출한 영어 논문중 각 담당 교수들이 1~3편씩 총 35편의 논문을 추천하였고, 이는 이전 학기의 20편에 비해 대폭 증가한 숫자이다. 추천된 논문의 심사는 지난 2개월간 진행되어 대상 1편, 우수상 2편, 그리고 장려상 6편이 철학, 심리학 분야 등에서 선정되었다.
김은경 심사위원장은 “2011년 가을학기에는 참여 과목수가 크게 증가하고 학생들의 논문 실력도 질적으로 증진하여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였고, 시정곤 인문사회과학과 학과장은 앞으로도 “이 행사가 학부 학생들의 영어논문 실력을 증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행사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학과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2월 14일 오후 4시 인문사회과학과 4층 국제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수상자 명단
Grand Prize (대상)
Hui Shi"s paradox and Chinese language 김상아/Sang Ah Kim
Second Prize (우수상)
- Painting as Political Propaganda: Jacques-Louis David’s Oath of the Horatii and Antoine-Jean Gros’s Napoleon at the Pesthouse at Jaffa 민병훈/Min Byung Hun
- Developing a Cognitive Model for Appraising Human Facial Beauty 이상윤/Sang Yun Lee; 구성모/Sungmo Ku; 김정수/Jeong-su Kim
Honorable Mention (장려상)
- Art in the street, “Graffiti” 유태선/Tae-sun Yu
- A Comparison between The Death of Marat by Jacques-Louis David and Luncheon on the Grass by Edouard Manet 최정아/Jung Ah Choi
- The Spirits of Feminism: the emergence of new woman in the Victorian society 정지정/Ji Jung Jung
- The Cultural Economy of Fandom 이수연/Sou Yeon Lee
- Does the pursuit of independence indicate womana sa "thinking unit"? 서지인/Jiin Seo
- Applications of Patent Law explored through examination of various virtual cases 권잉걸/Ingle Kwon
2012.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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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과학대학, 최고영어논문상 수상작 선정
- 총 610편 중 최우수상 3편, 장려상 9편
- 14일 오후 3시 문화과학대학 4층 교수회의실에서 시상
우리학교 문화과학대학(학장 김동원)은 학부 재학생을 대상으로 개최한 ‘2010년 가을학기 최고영어논문상’ 최우수상 수상자로 곽아영(생명과학과), 성두현(무학과), 안다인(생명화학공학과) 학생 등 3명을, 그리고 장려상 수상자 9명 등 모두 12명의 학생을 선정, 10일 발표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논문은 안다인 학생의 ‘제임스 조이스와 쇼팽의 작품에서 활용되는 영감(Joyce and Chopin on use of epiphany)’, 성두현 학생의 "칸트 도덕론의 형이상학 성과와 영향에 대한 토대(On Kant"s Groundwork for the Metaphysics of Morals, it’s Achievements, and Implications", 곽아영 학생의 ‘환경법의 사실적 패턴(Fact Pattern of Environmental Law)’라는 주제로 선정됐다.
학부생을 대상으로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강좌를 대부분 영어로 진행하고 있는 문화과학대학은 재학생의 창의성을 높이고 영어작문 실력향상을 목적으로 지난 2009년 가을학기부터 매 학기별로 ‘최고영어논문상(Best Paper Award)"제를 도입, 운영해오고 있으며 이번이 3회째다.
2010년 가을학기의 경우 인문사회 분야 17개 강좌에서 총 610편의 논문 중 각 담당교수들이 1~2편씩 추천한 29편의 논문을 대상으로 올 1월 한 달간 심사를 통해 영문학과 과학철학, 환경법 분야를 주제로 작성한 3편의 논문을 최우수작으로, 그리고 9편을 장려상으로 각각 선정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김동원 문화과학대학장은 “참여 학생들의 뛰어난 실력에 크게 고무하고 있으며, KAIST와 문화과학대학의 매우 의미있는 행사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심사위원장직을 맡은 김은경 교수 또한 “최고영어논문상 제도가 재학생들의 영어논문 실력을 향상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는 건전하고 체계적인 영어논문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표절방지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등 심사기준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대회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2월 14일 오후 3시 문화과학대학 4층 교수회의실에서 열린다.
201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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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학생들의 일반 화학 학습을 위한 새로운 교재 출판
한국 대학생 및 수준 높은 고교생을 위한 일반화학 교재가 발간됐다. 이 책은 새로운 형식의 일반화학 교재로서 한국인 및 미국인 화학자들에 의해서 집필됐다.
현재 대학에서 일반화학 강의를 하고 있는 데이비드 죠지 처칠 교수(David George Churchill, KAIST), 멜빈 로앤 처칠 교수(Melvyn Rowen Churchill, 뉴욕주립대 버팔로), 이관희 교수(한동대 생명식품과학부), 김기봉(KAIST 화학과, 박사과정)학생이 3년 동안 집필했다.
총 16단원으로 구성된 이 교재는 화학양론과 화학반응, 열화학, 원자구조, 화학결합 등 화학의 핵심 분야를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각 단원에서는 핵심용어 정리 및 실제 영어강의 준비를 위한 기본 개념을 제시한다. 화학을 전공하는 대학생 및 유학 준비생들이 일반 화학의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영어강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없애고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영어와 한글로 되어있는 강의 지문은 영어강의의 이해력을 높인다.
데이비드 처칠 교수와 아버지 멜빈 처칠 교수가 일반화학 강의에 적합한 영어 강의 지문을 집필해 더욱더 관심을 끈다. 또한 집필중 많은 학생들의 의견과 질문을 반영했다.
이관희 교수는 모든 영어지문을 한글로 번역했다. 이 교수는 중요한 머리말 지문을 집필해 학생들에게 영어 강의에 대한 일반적인 가이드를 제시했다. 이 책은 이 교수의 두번째 책이다. 그는 영어강의 시리즈 중 하나인 ‘영어강의 이렇게 준비하자 : 경영학’의 공동저자이기도 하다. 김기봉 학생은 원고 교정 및 보충 한글 지문을 집필했다.
책에는 영어 과학 지문 및 대학 영어 강의의 예로서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오디오파일(CD)이 동봉됐다. 이 오디오 파일은 화학 용어의 정확한 영어 발음법을 익히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 참고사항: 화학-영어강의 이렇게 준비하자
David George Churchill, Melvyn Rowen Churchill, 이관희, 김기봉, 다락원 publishing, 파주시, 한국, 2010, 400 pp, ISBN 978-89-5995-730-9 (1 CD).
201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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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장 추천전형 최종선발 중 소외계층 학생에 집중 영어교육
우리대학이 2010학년도 ‘학교장 추천전형’을 통해 최종선발 된 학생중 소외계층 학생 19명에게 영어강의 수강능력 향상을 위한 ‘집중 영어프로그램’을 제공해 지난달 말 교육을 마쳤다.
KAIST의 모든 수업이 영어로 이뤄지는 것을 고려할 때 영어능력 향상은 대학생활의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필수조건이다.
이를 위해, 김동원 문화과학대학장은 농어촌지역 학생 및 저소득층 학생들을 신입생을 위한 집중 영어프로그램에 무료로 참여시켰다. 소외계층 31명(농어촌지역 학생 16명과 저소득층 학생 15명)중 19명 학생이 신청했다. 이 프로그램은 회화, 토론, 작문, 발표로 구성된 정규강좌와 프로젝트 클래스(Projet Class), 클럽활동으로 구성됐다.
또한 학생들은 4주간 기숙사에서 생활하면서 듣기, 쓰기, 말하기 등의 능력을 원어민 강사에게 배우고 동년배인 원어민 그룹리더들과 어울리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영어강의를 들을 수 있는 능력을 키우게 됐다.
김동원 학장은 “농어촌지역 학생 및 저소득층 학생들에 대한 학교 쪽의 특별한 배려와 관심이 필요하다. 이 학생들이 영어강의에 성공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집중적인 영어교육 기회를 제공한 것”이라며 “소외계층 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을 만들기 노력 중이며, 관심 있는 기업 및 개인의 후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조애리 어학센터장은 “이들의 KAIST에서의 성공 여부는 입학사정관제가 지닌 기회균등의 정신이 실현될 수 있는지를 가늠 할 시금석입니다. 학교에서도 이를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고 그 노력의 일부를 담당하게 돼 기쁘다.”며 “현재 학생들은 영어만 사용하는 환경에서도 잘 적응하고 있으며 무리 없이 영어강의를 수강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201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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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경영학과 4학년 김효주 학생, 제9회 YBM대학생 영어 말하기 대회 대상 수상
우리대학 IT경영학과 4학년에 재학중인 김효주 학생이 7월 4일 개최한 ‘동아일보 주최 영어 말하기 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하였다.
이 대회는 동아일보 ,(재)국제교류진흥회, 한국영어교육학회가 공동주최하고 YBM/Sisa, YBM 시사닷컴, 미국 교육평가원(ETS)의 후원으로 열린행사 이며, 발표 및 시상식은 지난 8월 7일 서울 YBM신촌 어학원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동아일보 8월 8일자 게재>
자세한 기사원문은 아래를 클릭해주세요.
news.donga.com/fbin/output
2009.08.31
조회수 1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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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근칼럼 영어 몰입?
한상근(수리과학과) 교수가 한국일보 2008년 3월3일자에 "영어 몰입?"이라는 제목으로 칼럼을 기고했다.
제목 - [사이언스에세이] 영어 몰입?
저자 - 한상근 수리과학과 교수
매체 - 한국일보일자 - 2008.3.3(월)
칼럼보기 http://news.hankooki.com/ArticleView/ArticleView.php?url=opinion/200803/h2008030221032188710.htm&ver=v002
2008.03.03
조회수 8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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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과학기술혁신상 대통령상 수상
과학기술부와 한국방송공사(사장 정연주)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적극적 혁신활동으로 국가 과학기술 발전을 선도한 기관에게 수여하는 「과학기술혁신상」 수상기관으로 우리 학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우리 학교는 대학부문에 혁신의 바람을 불어넣고 2006년 하반기에 혁신적 발전계획을 수립하였다. 2007년 학부입학생부터 전과목 영어강의를 실시하고 있으며, 세계 유수대학들과 Dual Degree Program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분석능력개발 교육을 뛰어넘어 종합적 능력개발을 위한 Design 합성교육을 국내 최초로 도입·운영하고 있으며, 분야 융합을 통해 새로운 분야 연구를 개척하기 위한 KAIST Institute를 설립·운영하고 있다.
학사운영에 있어서도 학과장에게 권한을 대폭 이양한 “학과장 중심제”를 도입·혁신하였으며, 우수 교수 유치를 위한 여러 제도들을 도입하였다. 이러한 우리 학교의 혁신활동은 기관의 성과를 높이고 침체되어 있는 대학의 변화에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무총리상은 한국항공우주산업 항공기개발센터, 부총리상은 가천의과학대학교와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이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수상기관에 대한 시상식은 28일 서울 르네상스호텔 다이아몬드볼룸에서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장관과 수상기관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출처 : 과학기술부 홈페이지 : http://www.most.go.kr
200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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