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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순흥 교수,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조사위원회 국제자문위원 임명
일본정부는 장순흥(57)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교수를 후쿠시마 원전사고 조사위원회 국제자문위원으로 임명했다. 하타무라 요타로 도쿄대학교 명예교수가 위원장을 맡고 있는 후쿠시마 원전사고 조사위원회는 후쿠시마 사고의 원인과 피해상황에 대해 전문적으로 조사하고 검토하며 피해 확산을 최소화하고 유사사고 방지를 위한 정책방향을 제시하기위해 일본정부가 만든 기구다. 국제자문단은 앞으로 조사위원회의 결과에 대해 독립적으로 자문·검토하는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위원은 장순흥 교수를 비롯해 리처드 메저브(Richard A. Meserve) 카네기연구소장(전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 위원장), 앙드레 클라우드 라코스테(Andre-Claude Lacoste) 프랑스 원자력안전규제당국 의장, 그리고 라스 에릭 홈(Lars-Erik Holm) 스웨덴 보건복지청 사무총장 등 총 4명의 국제원자력안전전문가들이 임명됐다. 장순흥 교수는 서울대에서 학부를 졸업하고 MIT에서 석‧박사를 마친 원자력 안전 전문가다. 2006년 6월 미국원자력학회 펠로우에 선정됐고 2009년 9월부터 한국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다. 또 올 9월에는 한국원자력학회장에 취임했다.
2011.11.29
조회수 8918
장순흥인터뷰 원전안전 설계 제때 허가가 관건
중앙일보 2010년 1월 15일자에 장순흥 KAIST 교학부총장의 원전관련 인터뷰기사가 게재됐다. 아랍에미리트(UAE) 원자력 발전이 성공하려면 "안전규제 허가의 덫"에 걸리지 않는다는 게 중요하다는 내용의 인터뷰다. 일시: 2010.1.15(금) 매체: 중앙일보 기자: 박방주 부장기자(과학전문기자) 제목: 장순흥 KAIST부총장 "원전 안전설계 제때 허가가 관건" 관련기사 보기 http://news.joins.com/article/aid/2010/01/15/3598444.html?cloc=olink|article|default
2010.01.15
조회수 8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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