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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KAIST DCM 개최
우리 대학이 교원들의 창업과 기술사업화 역량강화를 위한 벤처캐피탈(이하 VC) 대표들과의 미팅을 5월 22일 KI 빌딩에서 진행했다. 기술가치창출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우리 대학 교수진과 VC 대표들이 정기적인 만남(Department Capital Meeting, 이하, DCM)을 통해 상호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자리다. 창업과 기술사업화에 관심 있는 교원들의 도전 정신을 장려하고 역량을 강화하자는 취지로 21년 11월부터 이어오는 행사다. 7회째를 맞은 올해 행사에는 미래과학기술지주, 베이스벤처스,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 카이스트홀딩스, 카이트창업가재단, 카카오벤처스, 한국산업은행 총 8개의 투자 회사 및 기관의 대표이사 및 담당직원이 참여했다. 우리 대학에서는 강지훈 교수(전산학부), 김범준 교수(AI 대학원), 김세종 교수(경영공학부), 김우연 교수(화학과), 김주호 교수(전산학부), 박진규 교수(산업및시스템공학과), 박현준 교수(산업디자인학과), 손창호 교수(의과학대학원), 손훈 교수(건설및환경공학과), 오병하 교수(생명과학과), 이광록 교수(생명과학과), 한동수 교수(전산학부)까지 총 12명의 교원이 자리를 함께했다. 참석 교원 중 이미 교원창업을 한 5명의 교원은 주로 기술사업화 방안과 투자 방안에 대해 참석 VC 대표와 논의했으며, 창업을 앞두거나 창업에 관심 있는 교원 7명은 사업화 아이디어에 대한 검증과 조언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뿐만 아니라 참여 교원들은 기술창업·신산업 발굴·기술이전·전략투자 파트너십·비즈니스 시뮬레이션 등에 대한 기술사업화 방안과 투자 방안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총괄한 이건재 기술가치창출원장은 "DCM 행사가 계기가 되어 VC로부터 직접 투자를 받게 된 교원창업기업들이 있고, VC와 교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사례들이 많이 있으니 앞으로도 많은 교수님들이 DCM 프로그램을 활용하시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VC 대표들과 교원들이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나아가 카이스트의 많은 교원창업기업이 우수한 기술사업화성과를 거두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5.05.23
조회수 1182
미국 실리콘밸리 주재사무소 개소
우리학교는 미국 암벡스(Ambex)社(회장 이종문, KAIST 명예석좌교수) 지원으로 미국 실리콘밸리에 주재사무소를 개소한다. ‘KAIST America"로 명명된 주재사무소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공동연구 수행 관리 ▲실리콘밸리의 글로벌기업 및 명문대학과 연구개발협력 ▲재미 KAIST 동문 네트워크 구축 ▲미국 내 기부금 모금 및 관리를 위한 발전기금(US Foundation) 업무 ▲실리콘밸리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KAIST 재학생 인턴십 과정 지원 업무 등을 수행한다. 장순흥 KAIST 교학부총장은 “‘KAIST America’는 그동안 진행되어 온 KAIST 세계화 전략의 일환이다. KAIST 기술력을 바탕으로 벤처 캐피탈 회사 설립과 학교 발전을 위한 수익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탠포드대학, 구글, 야후, 인텔社와 차로 10분 거리에 위치할 KAIST 미국 주재사무소는 이종문 회장의 지원으로 암벡스社내 1층에 설치되며, 무상으로 사용하게 된다. 개소식은 서남표 총장과 KAIST 주요 보직자, 스탠포드대학과 버클리대학 교수, 실리콘밸리 주요기업 간부, KAIST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 상반기 중에 미국 현지에서 가질 예정이다.
2008.03.18
조회수 21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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