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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교육봉사단, 제2회 한마음꿈나무 KAIST 체험행사 개최
〈 한마음교육봉사단 〉
우리 대학 산업및시스템공학과 최병규 명예교수가 대표로 재직 중인 (사)한마음교육봉사단이 제2회 한마음꿈나무 KAIST 체험행사를 실시한다.
우리 대학에 본부를 두고 있는 한마음교육봉사단은 지난해부터 다문화엄마학교 졸업생을 대상으로 그 자녀들과 가족을 KAIST에 초청하는 행사를 진행 중이다.
1회 행사에는 120여 명이 참가했고 오는 29일(일) 오후 2시에 진행될 2회 행사에는 더 많은 인원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봉사단은 명문대학 체험을 통해 다문화가정 자녀들에게 교육에 대한 동기부여를 강화시킬 뿐 아니라 진로 탐색과 과학 체험활동을 통해 폭 넓은 자기계발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교육봉사동아리(SEED)의 지원을 통해 KAIST 홍보동영상 시청, 단체 보물찾기, 초등학교 3학년 자녀를 대상으로 한 융합과학 프로그램(인터렉티브 아트) 체험활동 등을 진행한다.
또한 학부모를 위한 국화축제 관람, 학생식당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자녀와 부모가 함께할 수 있는 행사로 진행된다.
한마음교육봉사단은 2015년 자녀교육을 챙기는 엄마를 양성하는 다문화엄마학교를 개원한 이래 전국 시, 도로 확산 중이다. 현재 서울시 성북구, 전남 나주시, 장성군에 학교를 개원했다.
2017.10.26
조회수 8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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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어바인 소재)와 협력 협정 체결
KAIST는 4월 6일(토)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어바인 캠퍼스(University of California, Irvine)와 학생 및 교원 교류를 위한 협정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해각서를 통해 향후 양 대학은 교직원 및 학생 교류와 공동연구를 추진하게 됐다. 어바인 캠퍼스는 로스엔젤레스 캠퍼스(UCLA)에 이어 KAIST와 교류 협정을 맺는 두 번째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다.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어바인 캠퍼스는 1965년에 설립되었으며 술대학, 생물과학대학, 공과대학, 인문대학 등 모두 13개 단과대학으로 구성되어있는 명문 공립대학이다.
이날 약정식에는 강성모 총장 외 마이클 드레이크(Michael V. Drake)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어바인 캠퍼스 총장 및 재미교포 정치인인 강석희 전 어바인(Irvine)시장이 참석했다. 끝.
강성모 총장(좌)과 마이클 드레이크(우)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어바인 캠퍼스 총장이 약정서를 들어보이며 서로 악수하고 있다.
2013.04.11
조회수 7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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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어바인 소재)와 협력 협정 체결
강성모 총장(좌)과 마이클 드레이크(우)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어바인 캠퍼스 총장이 협정서를 들어보이며 서로 악수하고 있다.
KAIST는 4월 6일(토)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어바인 캠퍼스(University of California, Irvine)와 학생 및 교원 교류를 위한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해각서를 통해 양 대학은 향후 교직원 및 학생 교류와 공동연구를 추진하게 됐다. 어바인 캠퍼스는 로스엔젤레스 캠퍼스(UCLA)에 이어 KAIST와 교류 협정을 맺은 두 번째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가 됐다.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어바인 캠퍼스는 1965년에 설립되었으며 예술대학, 생물과학대학, 공과대학, 인문대학 등 모두 13개 단과대학으로 구성되어있는 명문 공립대학이다.
이날 협정식에는 강성모 총장 외 마이클 드레이크(Michael V. Drake)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어바인 캠퍼스 총장 및 재미교포 정치인 강석희 전 어바인(Irvine)시장이 참석했다.
2013.04.11
조회수 9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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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특집]글로벌 명문 KAIST
우리학교가 조선일보 대학특집 제1회 "글로벌 명문 KAIST"라는 주제로 2010년 7월 23일 특집섹션 8면에 걸쳐 크게 소개되었다.
조선일보는 국내를 넘어서 세계최고명문대학으로 발돋움하는 KAIST를 집중분석했다.
특히, 최근 각광받고 있는 스마트 페이퍼를 통해서도 기사를 볼 수 있으며 디지틀 조선일보 비즈니스앤TV(www.businesstv.co.kr)에는 7월 31일 밤 9시50분과 1일 오전 8시20분, 11시50분 비즈앤뉴스브리핑 "크로스미디어리포트"에 방영된다.
이는 신문, 스마트페이퍼, 인터넷, 케이블TV(비즈니스앤)에 모두 노출되는 크로스미디어를 지향하여 우리학교가 최고의 홍보효과를 누리는 좋은 사례가 되었다.
목차:
[크로스미디어 리포트] "글로벌 명문" 카이스트를 가다
1. 영어 강의·이슬람 기도실… 배려에 반해 "친한파"<親韓派> 됐어요
2. "세계 톱10" 향해… 1만명의 연구실엔 해가 지지 않는다
3. "과학은 젊음이 경쟁력… 20대 석좌교수 채용"
4. 생활기록부는 평가 자료일 뿐… 면접 통해 "나의 역량" 보여라
5. 교수-학생 끈끈한 네트워킹… 글로벌 경영전문인 양성
6. "카이스트에선 밤 11시 "땡" 해야 여가생활 시작"
7. 국제센터·스포츠센터·KI빌딩… "공부할 맛 나는" 인프라
8. 유전자변형생물체연구실 "미생물 연구 24시… 우리 사전에 "늦잠"이란 없다"
9. "실패해도 되는" 프로젝트가 있다
10. 매년 "학과 평가"로 경쟁력 높은 곳 집중 지원
11. 무시험 전형
12. 교수·학생에게 책임의식 길러주는 "교육혁신"
2010.07.29
조회수 15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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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LG-중국명문 5개대 국제 워크샵(중국북경)
KAIST와 LG전자가 중국 최고 명문 대학들과 함께 최첨단 IT 학회를 개최했다.
KAIST(총장 로버트 러플린)가 주최하고 LG 전자㈜가 주관하는 제1회 KAIST-LG-중국 명문 5개대 국제 공동연구 워크샵이 11월 19일(금), 중국 북경 곤륜(Kunlun) 호텔에서 개최됐다.
KAIST 전자전산학과 이용훈(李勇勳, 49, 학과장) 교수를 비롯, 박현욱(朴玄旭, 45), 유회준(柳會峻, 44), 김정호(金禎浩, 43) 교수 등과 30여명의 대학원생이 참여하고 중국에서는 칭화대(북경), 북경대(북경), 복단대(상해), 전자과기대(성도), 시안교통대(서안) 등 5개 대학의 교수 14명과 15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한다. KAIST는 중국 내 이동 통신 단말기 분야의 우수기술과 최고 인재를 확보하고 있는 이들 명문 대학들과 지난 6월 국제협약을 체결, IT분야 핵심 교수들이 공동연구에 참여중이다.
이용훈 교수는 통신 신호처리 알고리즘 연구 및 구현을 주 연구분야로 북경대와 공동 연구중이고, 유회준 교수는 시안교통대, 전자과기대와 응용프로세서를 포함하는 휴대폰용 SoC 개발을 연구하는 등 KAIST와 중국 대학이 분야에 따라 연계하여 공동 연구를 진행 중이다.
KAIST 유회준 교수는 “한국과 중국은 단순한 관계가 아닌 IT의 미래를 개척하는 동반자 관계”이며 “이번 행사는 통신기술에서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는 한국과 중국 교수들이 만나 토론의 장을 마련한 것 자체에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공동연구사업에 함께 참여중인 LG전자는 한-중 최고 명문 대학간 공동연구를 통해, 미래 휴대폰 기술 확보, 중국 시장에 적합한 기술개발 토대마련, 그리고 중국 최고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중국 정부의 IT 산업에 대한 5년에 걸친 약 255조원 규모의 강력한 지원과, 매년 5000만명 이상이 이동 통신에 신규 가입하고 있는 중국 IT 산업의 향후를 생각할 때, 이번 공동 연구 프로젝트를 통해 이루어질 현지 특화기술확보, IT 인력 교류 활성화 등의 파급 효과는 더욱 클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중국 신식산업부 과학기술사 한쭌(韓俊, 한준) 부사장, 중국전자산업협회 뤼우홍쿤(洪昆, 류홍곤) 부회장, 중국전자공업표준화기술협회 왕취엔잉(王全英, 왕전영) 부회장, 중국신식산업부 짱웨이(장유)처장 등을 초청, 중국의 정보통신 기술 현황과 산업발전동향, 한-중간 기술정보교류 활성화에 관한 연설도 진행된다.
200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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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정보기술사업단 - 중국명문 5개대학과 협약체결
LGE/BK정보기술사업단 공동 후원 KAIST-중국 명문 5개 대학 국제 공동연구 협약 체결
KAIST 전자전산학과(학과장:이용훈)는 지난 6월 중순, LGE와 BK정보기술사업단 공동후원으로 중국 명문 5개 대학-칭화대, 북경대, 복단대(상해), 전자과기대(청도), 시안교통대-(시안)과 국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연구는 앞으로 5년 동안 LGE와 BK정보기술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휴대용 단말 기술 무선 이동 송수신기와 통신기술 및 멀티미디어 기술의 공동연구가 지속할 예정이다.
이번 공동연구 협약 체결은 KAIST, 중국 명문 5개 대학 및 LGE와 국제공동연구 및 교류증진을 활성화하고, 국제적인 산학협동 연구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KAIST 전자전산학과와 칭화대 전자전산학과는 지난 7월 13일 중국 북경 칭화대에서, 양 학과 교수 및 학생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Next Generation RF and Wireless Communication Technologies"이라는 주제 아래 2004 KAIST-칭화 ECE 워크샵을 개최하였다.
이러한 일련의 국제 협력교류활동으로 급부상하는 중국IT분야의 현 주소를 파악하고, 지속적인 연구 교류 및 교육에 관한 협력을 심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내용문의 : BK21 사무실 김미영 (T. 042-869-8502)
200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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