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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전설’ 제프 딘 초청 특별강연 ·연구 교류
우리 대학은 KAIST와 국가AI연구거점이 공동으로 제프 딘(Jeff Dean) 디스커버리 루프(Discovery Loop) 공동 창업자 겸 CEO를 초청해 13일 서울 AI 허브에서 특별강연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제프 딘은 1999년 구글 초기 멤버로 합류해 27년간 검색 인프라의 근간인 맵리듀스(MapReduce)와 빅테이블(Bigtable), AI 시대의 핵심 기반인 텐서플로우(TensorFlow)와 TPU 개발을 이끌었고, 구글 브레인을 공동 설립한 뒤 수석과학자로서 제미나이(Gemini) 개발을 총괄해 '구글의 전설'로 불리는 인물이다.
그는 최근 산제이 게마왓(Sanjay Ghemawat), 쿽 레(Quoc Le), 오리올 비냘스(Oriol Vinyals)와 함께 디스커버리 루프를 창업했다. 가설 수립부터 실험 실행과 결과 분석에 이르는 연구의 반복 과정을 AI로 자동화해, 과학·공학 발견의 속도 자체를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우리 대학은 이번 행사를 세계적 AI 석학의 연구 경험과 미래 비전을 국내 연구자들과 공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연구 교류로 이어지는 자리로 마련했다. 강연 후 제프 딘은 KAIST 김재철AI대학원 교수 및 석박사급 연구자들과 별도로 만나 대규모 분산학습과 AI 인프라 등 각 연구실의 연구 과제를 논의하고, 연구 방향과 기술적 과제에 대해 직접 조언했다.
제프 딘 디스커버리 루프 CEO는 "인간과 AI가 함께 일할 때, 어느 한쪽만으로 일할 때보다 더 나은 결과에 도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배충식 KAIST 총장은 “AI 대전환은 과학과 공학의 연구 방식 자체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으며, 이제는 AI를 활용하는 것을 넘어 새로운 연구의 가능성을 주도적으로 만들어 가야 할 때”라며, “KAIST가 세계 최고 연구자들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나누고 함께 도전하는 글로벌 연구 협력의 중심이 되어 대한민국의 AI 연구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강연은 데이터마이닝·머신러닝 분야의 세계적 권위 국제학술대회인 KDD(Knowledge Discovery and Data Mining) 2026 기조연설을 위해 방한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 창업 발표 이후 그의 첫 공개 강연으로, ‘머신러닝의 주요 흐름(Exciting Trends in Machine Learning)'을 주제로 진행됐다.
제프 딘은 지난 15년간 AI가 걸어온 길을 자신이 직접 참여한 연구를 중심으로 짚었다. 1990년대 학부 시절 여러 대의 컴퓨터로 신경망을 학습시키는 연구를 했지만 당시 컴퓨팅 성능의 한계로 성과를 내지 못했고, 20여 년이 지나 충분한 컴퓨팅 자원이 갖춰지자 같은 아이디어가 비로소 작동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그는 더 많은 연산과 더 많은 데이터, 더 큰 모델이 곧 더 나은 성능으로 이어져 온 것이 지난 15년의 일관된 흐름이었다고 설명했다.
하드웨어의 역할도 강조했다. 음성인식 성능이 크게 개선되던 무렵, 사용자들이 이 기능을 실제로 쓰기 시작하면 기존 방식으로는 데이터센터를 두 배로 늘려야 한다는 계산이 나왔고, 이것이 AI 연산에 특화된 전용 칩인 TPU 개발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제프 딘은 이러한 하드웨어와 알고리즘의 발전이 함께 쌓인 결과로 오늘날의 AI 모델이 국제수학올림피아드(IMO)와 국제대학생프로그래밍대회(ICPC)에서 금메달 수준의 성적을 거두게 됐다고 소개했다.
강연에는 KAIST를 비롯해 고려대, 연세대, POSTECH 등 국가AI연구거점 컨소시엄 대학의 교수와 학생, 파트너 기업 관계자 등 150여 명이 현장을 찾았고, 온라인 중계로도 220여 명이 참여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코딩 에이전트 확산에 따른 일자리 변화, 자율적 실험 시스템의 안전성 확보 방안, AI 활용 역량의 형평성 등 학생과 연구자들의 질문이 이어졌다.
김기응 국가AI연구거점 센터장은 "지난 15년간 AI 인프라와 모델 발전을 최전선에서 이끌어 온 전설적 석학 연구자의 시각을 국내 연구자들이 직접 접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국가AI연구거점은 앞으로도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자들과의 교류를 확대해 국내 AI 연구 생태계를 세계와 연결하는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디스커버리 루프(Discovery Loop)는 2026년 설립된 AI 스타트업으로, 프론티어 AI 모델과 대규모 연산 인프라를 활용해 수천 건의 실험을 병렬 수행하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머신러닝 연구·개발 자동화를 시작으로 신약 개발과 청정에너지 등 인류적 난제로 영역을 넓혀간다는 목표다.
국가AI연구거점은 KAIST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지원을 받아 2024년 10월 설립된 국내 최대 규모의 AI 산·학·연 협력 연구 플랫폼이다. KAIST를 비롯해 고려대학교, POSTECH, 연세대학교 등 4개 대학과 국내외 기업, 연구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해외 주요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AI 연구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다.
KAIST 김재철AI대학원은 2019년 설립되어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 분야 석·박사 학위를 수여하는 AI 전문 대학원으로, 구글 브레인, IBM 왓슨연구소, 마이크로소프트 연구소, 엔비디아 연구소 등 세계 유수 연구기관 출신 교수진을 갖추고 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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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AI 석학·기업 한자리에...'글로벌 AI 프론티어 심포지엄 2026' 개최
우리 대학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장관 배경훈)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원장 홍진배)이 주최하고, 국가AI연구거점(센터장 김기응)이 글로벌AI프론티어랩(공동소장 얀 르쿤·조경현)과 공동 주관한 '글로벌 AI 프론티어 심포지엄 2026(Global AI Frontiers Symposium 2026)'이 3일 더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지능을 넘어 현실 세계로 나아가는 AI(AI Beyond Intelligence: Into the Real World)'를 주제로, 인공지능이 연구 실과 이론적 가능성을 넘어 산업과 과학, 로봇, 일상생활 등 실제 세계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를 조망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류제명 과기정통부 제2차관을 비롯해 국내외 산·학·연 전문가와 정부 관계자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세계적 연구자들과 글로벌 AI 기업 리더들이 연단에 올랐으며, 류 차관이 개회사를 맡았다. 이어 홍진배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원장과 배충식 KAIST 총장이 환영사를 전했다. 이후 김동원 고려대학교 총장, 김성근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총장, 윤동섭 연세대학교 총장은 축사를 통해 국내 AI 연구 생태계의 결집과 글로벌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는 세계 AI 산업을 선도하는 오픈AI(OpenAI), 앤트로픽(Anthropic), 퍼플렉시티(Perplexity)를 비롯해 프랑스 프레리 연구소(PR[AI]RIE Institute), 캐나다 벡터 연구소(Vector Institute) 등 세계 최고 수준의 AI 연구기관 소속 석학들이 대거 참여했다.
학계 기조연설에서는 레슬리 팩 캘블링(Leslie Pack Kaelbling)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 파나소닉 석좌교수가 '합리적 로봇(Rational Robots)'을 주제로 AI 연구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산업계 기조연설에서는 노엄 브라운(Noam Brown) 오픈AI(OpenAI) 리서치 부문 부사장이 '대규모 추론 단계 연산의 의미와 영향(Implications of Large-Scale Test-Time Compute)'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진 심층 패널토론에서는 '글로벌 AI 리더십 확보를 위한 산·학·관 협력(Global AI Leadership: Academia-Industry-Government Collaboration)'을 주제로 김기응 국가AI연구거점 센터장이 좌장을 맡았다. 캘블링 교수와 브라운 부사장, 조경현 글로벌AI프론티어랩 공동소장, 에밀리 블랙 뉴욕대학교 교수가 패널로 참여해 글로벌 AI 경쟁력 확보를 위한 국제 공동연구와 산학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오후에는 ▲거대언어모델 및 에이전틱 AI(좌장 옥정슬 POSTECH 교수) ▲멀티모달 AI(좌장 이창희 고려대 교수) ▲과학을 위한 AI(좌장 예종철 KAIST 교수) ▲피지컬 AI 및 체화형 지능(좌장 심현정 KAIST 교수) ▲삶을 위한 AI(좌장 여진영 연세대 교수) ▲신뢰·안전·거버넌스 AI(좌장 노 알버트 연세대 교수) 등 6개 전문 세션이 병렬 운영됐다.
각 세션에는 임우형 LG AI연구원 원장, 멍예 런 뉴욕대 교수, 황성주 KAIST 교수, 조민수 POSTECH 교수, 모리타 준 퍼플렉시티 아시아 대표, 김명주 인공지능안전연구소 소장을 비롯해 앤트로픽, 네이버클라우드, 트웰브랩스, 루닛, LG전자, 포스코홀딩스 등 국내외 AI 연구자와 산업계 리더들이 발표자로 참여해 최신 연구 동향과 산업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한편, 얀 르쿤 글로벌AI프론티어랩 공동소장, 최예진 스탠퍼드대학교 교수, 푸시미트 콜리 구글 딥마인드 부사장은 영상 축전을 통해 행사를 축하했다.
심포지엄과 함께 'AI 가치사슬의 완성: 연구에서 일상으로 – 대한민국 국가 AI 혁신 연합(Completing the AI Value Chain: From Research to Life – Korea's National AI Innovation Alliance)' 특별 전시도 마련됐다.
이번 전시는 AI 연구 성과가 산업과 일상으로 확산되는 전 과정을 소개하기 위해 The Core(연구), The Backbone(인프라), The Engine(산업), The Experience(일상) 등 4개 존으로 구성됐다. 주관기관인 국가AI연구거점과 글로벌AI프론티어랩을 비롯해 13개 AI 선도기업이 참여했다.
특히 전시의 한편에는 퍼플렉시티(Perplexity)와 함께하는 'AI ART' 특별 섹션이 마련돼 인간의 상상력과 인공지능이 함께 만들어내는 새로운 시각 언어를 선보였으며, AI가 새로운 창작 도구이자 협업 파트너로 활용되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김기응 국가AI연구거점 센터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AI 연구를 넘어 산업과 일상으로 확산되는 생태계를 함께 만들어가는 국제 협력의 장이 됐다"며 "세계 최고 연구기관과 기업 간 연구 교류와 공동연구를 확대해 글로벌 AI 혁신의 선순환을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배충식 총장은 "국가AI연구거점은 대한민국 AI 연구역량을 세계와 연결하는 핵심 허브"라며 "KAIST는 앞으로도 국제 공동연구와 인재 교류를 확대해 대한민국이 글로벌 AI 혁신과 거버넌스 논의를 선도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국가AI연구거점(KAIST 주관)은 2024년 10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지원으로 설립된 국내 최대 규모의 AI 산·학·연 협력 연구 플랫폼이다. KAIST를 비롯해 고려대학교, POSTECH, 연세대학교 등 4개 대학과 국내외 기업, 연구기관, 지자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일본 이화학연구소(RIKEN), 캐나다 이바도(IVADO)·벡터 연구소(Vector Institute), 프랑스 프레리 연구소(PR[AI]RIE Institute) 등 해외 주요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AI 연구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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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복 교수, 한국연구재단 국가전략연구본부장 선임
전산학부 문수복 교수가 7월 1일자로 한국연구재단 국가전략연구본부장에 선임됐다. 임기는 2년이며, 문 교수는 국가전략 분야 학술 및 연구개발 지원사업의 기획과 평가를 총괄하게 된다.
문수복 교수는 앞으로 정부가 위탁한 국가전략 분야 연구개발 지원사업의 관리와 평가를 맡는다. 구체적으로는 사업 기획, 중장기 발전방안 제안, 정책 수립 및 자문, 예산 배분과 집행, 연구성과 활용 촉진 등을 담당한다. 이와 함께 분야별 연구 수요 발굴, 기술 예측, 연구 동향 조사와 분석도 주요 업무로 수행하게 된다.
문 교수는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매사추세츠대학교 애머스트 캠퍼스에서 전산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03년 KAIST 전산학부 교수로 부임한 이후 분산시스템과 컴퓨터시스템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를 수행해 왔다. 2019년부터 2021년까지 KAIST 학술정보원장을 지냈으며, 2021년부터 한국공학한림원 컴퓨팅분과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2년부터 지난 6월까지는 KB국민은행 사외이사를 역임했으며, 올해는 한국정보과학회 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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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테크 스타트업의 ‘죽음의 계곡’ 극복을 위한 혁신금융 해법 모색
우리 대학은 서울대학교, 중앙일보와 공동으로 ‘2026 혁신창업국가 대한민국 국제포럼(STARTUP NATION KOREA 2026)’을 오는 6월 17일부터 18일까지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 해동첨단공학관에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가 창업과 산업으로 충분히 연결되지 못하는 이른바 ‘R&D 패러독스’를 극복하고, 과학기술 기반 혁신창업국가 실현을 위한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다. 대학과 정부, 연구기관, 투자기관, 대기업, 창업기업 및 언론이 참여해 기술의 가능성을 시장과 산업의 가치로 연결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올해 포럼은 ‘딥테크, 죽음의 계곡을 넘어서(Deep Tech: Beyond the Valley of Death)’를 주제로 딥테크 스타트업 성장의 핵심 과제인 인내자본(Patient Capital)과 혁신금융의 역할에 주목한다.
딥테크 스타트업은 연구개발부터 기술 검증, 실증, 시장 진입까지 장기간의 투자와 대규모 자금이 필요하지만 국내 벤처투자 시장은 상대적으로 단기 회수 중심 구조가 강해 사업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에 이번 포럼에서는 기술의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을 보고 투자하는 ‘인내자본’과 기술사업화 전 과정에 필요한 투자·보증·정책금융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혁신금융 생태계 조성 방안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이광형 KAIST 총장은 “대한민국은 세계적 수준의 연구개발 역량을 갖추고 있지만 연구성과가 창업과 신산업으로 이어지는 과정에는 여전히 큰 장벽이 존재한다”며 “이번 포럼이 딥테크 창업이 죽음의 계곡을 넘어 세계 시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내자본과 혁신금융, 지속가능한 창업 생태계의 해법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현민 KAIST 창업원장은 “딥테크 창업의 성공은 기술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연구실의 기술이 시장과 투자, 글로벌 진출로 이어질 수 있는 성장 사다리와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하고 대한민국 딥테크 창업 생태계의 새로운 방향을 찾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럼 첫째 날에는 ‘축적의 길’과 ‘최초의 질문’의 저자인 이정동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교수가 기조연설을 맡아 기술혁신을 촉진하는 금융의 역할과 인내자본의 중요성을 제시한다. 이어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장기투자 사례와 혁신금융 정책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2026 대한민국 혁신창업대상 공모전’ 시상식도 함께 열린다. 올해는 혁신창업대상, 혁신창업도전상, 혁신창업생태계 공로상 등 총 3개 부문 13점이 시상된다.
혁신창업대상 수상기업으로는 소바젠, 엔도로보틱스, 위로보틱스, 엑소시스템즈, 해양드론기술, 도터, 머스트바이오, 아임뉴런, 나니아랩스가 선정됐다. 이들 기업은 AI, 로봇, 바이오·의료, 드론, 모빌리티 등 국가 전략산업 분야에서 기술 혁신성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유망 딥테크 기업들이다.
혁신창업도전상에는 사이오닉에이아이, 알엑스, 티디에스이노베이션이 선정됐으며, 혁신창업생태계 공로상에는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이 선정됐다.
김경환 심사위원장(성균관대학교 글로벌창업대학원장)은 “AI·로봇·반도체·바이오 등 미래 산업을 이끌 유망 딥테크 기업들이 두각을 나타냈다”며 “대한민국 혁신창업 생태계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한 뜻깊은 공모전이었다”고 말했다.
행사 기간에는 혁신 스타트업 전시회와 정부 부처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참가 기업들은 AI, 로봇, 바이오·의료, 첨단소재, 에너지, 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기술을 선보이며 투자기관 및 산업계와 협력 기회를 모색한다. 특히 위로보틱스는 CES 2026에서 선보인 휴머노이드 로봇 ‘알렉스(ALLEX)’를 전시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KAIST, 서울대학교, 중앙일보가 공동 주최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주요 기관이 후원한다. 행사는 혁신창업국가 대한민국 국제포럼 공식 유튜브 채널과 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된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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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의 대학교육 재설계 워크숍 ’개최
우리 대학은 생성형 AI 확산이 가져온 대학 교육의 근본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3일 대전 KAIST 본원 학술문화관(E9) 2층 양승택 오디토리움에서 ‘AI 시대, 대학교육의 재설계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광형 총장은 이번 워크숍의 취지에 대해 “생성형 AI 시대에 대학은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지 다시 답해야 할 때”라며, “이제는 ‘무엇을 아는가(What to know)’가 아니라 ‘어떻게 생각하는가(How to think)’를 기르는 교육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문제를 정의하고 스스로 판단하는 역량이 대학 교육의 핵심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KAIST 국가미래전략기술 정책연구소(소장 김용희)가 주관하며, AI 시대 대학의 역할과 책임을 재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KAIST 교무처장과 교수진이 AI 시대 교육 변화 방향을 발표하고, UNIST 교수가 참여하는 패널 토론을 진행한다. 또한 학생과 시민이 자유롭게 참여하는 ‘럼프 세션(Rump Session)’을 통해 AI 전환(AX) 시대에 개인이 무엇을 배우고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홍승범 KAIST 교무처장은 지식 검색과 요약, 정형 문제 해결 등 기존 학습 활동의 상당 부분이 AI로 대체되고 있다고 진단하며, 앞으로는 문제 정의 능력, 비판적 사고, 공감과 소통, 윤리적 책임, 창의적 통합 역량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강조한다. 특히 AI를 활용하되 과도한 의존을 경계하는 ‘인지적 주체성’과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는 ‘학습 민첩성’을 미래 인재의 핵심 역량으로 제시한다.
백형렬 수리과학과 교수는 AI가 인간의 사고를 대체하는 방식과 확장하는 방식을 구분하고, ‘문제 정의–도구 개발–결론 도출’의 균형이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하버드대와 옥스퍼드대 등 해외 대학 사례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김주호 전산학부 교수는 AI 활용이 효율성을 높이지만 반드시 학습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는 점을 짚으며, ‘AI 네이티브 세대’를 위한 세 가지 학습 조건 ― 도전(Challenge), 인지적 복잡성(Complexity), 맥락적 연결(Connection) ― 을 제안한다.
성민혁 전산학부 교수는 스탠퍼드대의 사례를 통해 대학 교육이 빠르게 AI 활용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소개하면서도, 기초 사고 역량 약화에 대한 우려를 함께 제기한다.
이광형 총장은 “AI 시대 대학의 역할은 지식 전달이 아니라 인간만의 사고와 판단을 기르는 것”이라며, “KAIST는 인간 사고의 지속가능성을 중심에 둔 교육 모델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김용희 소장은 “이번 워크숍은 AI 시대 대학이 어떤 인재를 길러야 하는지 묻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KAIST 구성원뿐 아니라 일반 시민도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의 사전 등록 없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 가능하다. 행사는 KAIST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중계될 예정이다.
※ KAIST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KAISTofficial/streams
※ 온라인(Zoom) 참석: https://kaist.zoom.us/j/81427470346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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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AI 연구거점, 캐나다 IVADO와 업무협약 체결
우리 대학이 주관하는 국가 AI 연구거점(센터장 김기응)은 캐나다의 AI 연구 컨소시엄인 IVADO(Institute for Data Valorization)와 AI 분야의 전략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23일 일본 도쿄에 위치한 주일본 퀘벡정부대표부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기응 국가 AI 연구거점 센터장(KAIST 김재철AI대학원 석좌교수)과 뤽 비네(Luc Vinet) IVADO 대표를 비롯해 KAIST·고려대·연세대·POSTECH 등 거점 참여연구진이 참석했다.
IVADO는 캐나다 몬트리올대학교(Université de Montréal)가 주도하고 몬트리올 공과대학(Polytechnique Montréal), HEC 몬트리올(HEC Montréal), 맥길대학교(McGill University), 라발대학교(Université Laval) 등 총 5개 대학이 협력하는 대규모 연구 컨소시엄이다. '견고하고, 추론 가능하며, 책임감 있는 AI(Robust, Reasoning, and Responsible AI)' 개발을 목표로 학계와 산업계를 연결하는 글로벌 AI 허브로 평가받는다.
국가 AI 연구거점은 대한민국 AI 3대강국(G3) 도약을 목표로 2024년 10월 공식 출범했다. KAIST(주관기관)·고려대·연세대·POSTECH 등 총 4개 대학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으로 글로벌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 원천 기술 및 응용 분야 공동 연구 △연구자 및 학생 인력 교류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등 전방위적인 협력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은 국가 AI 연구거점이 지향하는 글로벌 AI 개방형 연구생태계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체결됐다. 거점은 지난 7월 일본 이화학연구소 혁신지능통합연구센터(RIKEN AIP)와의 협력을 시작으로, 이번 북미 거점인 IVADO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아시아와 북미를 잇는 글로벌 AI 연구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
뤽 비네 IVADO 대표는 "우리는 연구자들이 자유롭게 탐색할 수 있는 환경을 중시한다"며 "효율적인 연구 협력 파이프라인을 구축함으로써 (국가 AI 연구거점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기응 국가 AI 연구거점 센터장은 "자율성과 다양성 보장이 곧 혁신적인 AI 기술 확보의 지름길"이라며 "(IVADO와) 센터 대 센터 차원의 견고한 글로벌 협력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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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發 허위정보 대응 ‘청년 아이디어’로 해법 찾다
우리 대학은 국가정보원과 협업해 안보융합원이 주관하는 ‘2025년 외국發 허위정보 대응 아이디어 대학생 공모전(Counter-Disinformation Challenge)’ 시상식이 23일 오후에 KAIST 문지캠퍼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 첫 개최 이후 두 번째로 열리는 행사로, 외국發 허위정보의 생성·확산 실태와 그로 인한 사회적·국가적 위해성을 알리고, 이에 대한 미래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생과 국민을 대상으로 기술과 정책을 아우르는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를 공모했다.
우리 대학은 지난해 공모전을 통해 제기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올해에는 기술·정책 연계를 강화하고 실제 연구개발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는 아이디어 발굴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외국發 허위정보 대응을 위한 중장기 전략 수립의 토대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공모전은 11월 1일부터 12월 5일까지 ▲ 외국發 허위정보 확산 방지를 위한 기술적 아이디어 ▲ 외국發 허위정보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제언 및 제도 개선 아이디어 등 두 개 분야로 진행됐으며, 전국 대학생 및 대학원생(휴학생 포함) 259명, 총 144개 팀이 참가했다.
이 가운데 18개 팀이 최종 수상팀으로 선정됐으며, 이는 지난해 대비 참가 규모와 제안 내용의 완성도가 모두 향상된 것으로, 외국發 허위정보 대응에 대한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보여준다.
수상 내역은 ▲ 허위정보 대응 기술적 아이디어 분야: 대상 1팀, 최우수상 3팀, 우수상 5팀 ▲ 허위정보 대응 정책 제언 및 제도 개선 분야: 대상 1팀, 최우수상 3팀, 우수상 5팀으로 구성됐다.
‘허위정보 대응 기술적 아이디어 분야’ 대상(KAIST 총장상)은 제주대학교 이준·강윤아·마선영 학생으로 구성된 ‘레밍’ 팀이 수상할 예정이다. 레밍 팀은 멀티 페르소나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허위정보의 생성, 확산, 대응 과정을 가상으로 시뮬레이션하는 기술을 제안했다.
또한 ‘허위정보 대응 정책 제언 및 제도 개선 분야’ 대상(KAIST 총장상)은 중원대학교 김연정 학생과 백석예술대학교 김현진 학생으로 구성된 ‘김안보girls(김안보걸즈)’ 팀이 수상할 예정이다.
배중면 KAIST 안보융합원장은 “외국發 허위정보는 기술·정책·사회가 복합적으로 얽힌 미래형 안보 위협”이라며,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국가정보원 및 KAIST 안보융합원 사이버안보연구소와의 협력을 통해 향후 연구개발과 정책 검토로 연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모전을 후원한 국가정보원은 2024년 9월부터 ‘111 신고창구’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외국發 허위정보 신고를 365일 24시간 접수하고 있으며,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통합 대응 체계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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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우리 대학 성과 5개 선정
우리 대학의 5건의 연구성과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2025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되었다. 이 가운데 신소재공학과 김경민 교수와 생명과학과 허원도 교수의 연구는 각각 기계·소재 분야와 생명·해양 분야에서 최우수 성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은 국가 발전을 견인해 온 과학기술 연구 성과를 국민에게 알리고, 과학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2006년부터 매년 선정·발표되고 있다. 선정된 성과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되며, 관련 규정에 따라 사업 및 기관 평가 가점 부여, 사례집 발간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우리 대학의 2025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선정내용은 아래와 같다.
- 모트전이 멤리스터의 열적 동역학 활용 고차원 인공 뉴런 및 시공간적 컴퓨팅 시스템 개발 (신소재공학과 김경민 교수)
- 기억의 단위인 시냅스의 형성과 변화를 살아있는 동물의 뇌에서 실시간으로 관찰 및 분석하는 영상기술 개발 (생명과학과 허원도 교수)
- 프로그래밍언어 구현체의 결함을 찾아내는 원천기술 개발 (전산학부 류석영 교수)
- 나노 필라멘트 기반 초저전력 상변화 메모리 소자 구현을 통한 차세대 반도체 원천기술 확보 (전기및전자공학부 최신현 교수)
- 제일원리 기반 계산 방법론 개발과 특이 양자 물성의 이해 (물리학과 한명준 교수)
특히 김경민 교수의 연구는 모트전이 반도체를 활용해 열 저장과 전달 특성을 최적화함으로써, 기존에 버려지던 열에너지를 컴퓨팅에 활용하는 새로운 개념의 컴퓨팅 기술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디지털 프로세서 대비 백만분의 1 수준의 에너지로 최적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차세대 초저전력 고효율 컴퓨팅 기술로의 활용이 기대된다.
허원도 교수의 연구는 시냅스의 구조적 변화를 살아있는 동물의 뇌에서 실시간·고정밀도로 관찰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영상기술 ‘시냅샷(SynapShot)’을 개발한 성과다. 해당 기술은 향후 뇌과학 연구는 물론 신경질환 치료 및 재생의학 분야 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SynapShot은 시냅스의 강화와 약화 과정을 밝기의 변화로 직관적으로 보여줘, 학습과 기억이 형성되는 순간을 실시간으로 관찰할 수 있다. 살아 있는 동물의 뇌에서도 작동해, 행동과 연관된 시냅스 변화가 일어나는 과정을 ‘뇌 속에서 생중계하듯’ 분석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혁신적인 기술로 평가된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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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연구역량·지역균형 혁신의 ‘일석이조’모델로 국가경쟁력 견인
우리 대학은 정부가 최근 발표한 ‘다시 과학기술인을 꿈꾸는 대한민국, 과학기술 강국 도약 방안(11. 7)’에서 KAIST 등 4대 과학기술원이 AX(AI 전환) 혁신 허브이자 지역 혁신 선도 핵심 기관으로 명시됨에 따라, 세계 최고 수준의 과학 인재 양성 및 지역 균형 발전을 가속화하겠다고 9일 밝혔다.
이러한 행보는 이재명 대통령의 정책 기조와 궤를 같이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1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이공계 인재가 국가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4대 과학기술원의 수시모집 지원자 증가가 나라의 미래를 위해 매우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말했다. 특히 대통령은 “과기원은 지역균형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기 때문에 이공계 전과 허용 확대, 예산 지원 확대, 우수교원 확충, 연구교육 인프라 첨단화 등 실질적인 정책을 적극 모색하라”고 당부한 바 있다.
이광형 KAIST 총장은 “AI 연구역량 강화와 지역균형 발전은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일석이조(一石二鳥)’ 전략”이라며 “정부의 정책 기조를 통해 KAIST가 추진해 온 ‘지역이 곧 국가 경쟁력’이라는 혁신 철학이 국가 핵심 방향으로 자리 잡았음을 확인했다”고 화답했다.
실제로 KAIST는 심화되는 의대 쏠림 현상 속에서도 대한민국 과학기술계를 지탱하는 인재 양성의 중심축 역할을 굳건히 이어가고 있다. 4대 과기원의 수시 지원자 증가는 학생들이 의사가 아닌 과학기술인의 꿈을 선택할 수 있는 교육·연구 기반이 성공적으로 마련되었음을 증명한다. KAIST는 이러한 흐름을 가속화하기 위해 'AI 3대 강국(G3)' 도약을 목표로 국가 AI 연구거점(National AI Research Lab) 구축과 차세대 AI 연구 패러다임 선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리 대학은 구글 딥마인드를 능가하는 차세대 바이오 AI 모델 ‘K-Fold’개발 주관과 루닛(Lunit) 컨소시엄 주요 참여기관으로 선정되었을 뿐 아니라, AI 국가대표 사업인 ‘생성AI 선도인재양성사업’둥에 핵심연구진으로 참여하며 산업체의 다양한 기술 수요를 반영한 연구 주제 발굴, 고급 AI 인재 양성, 연구 성과의 산업 현장 실증 등을 통해 대한민국 산업 전반의 AI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이끄는 실전형 리더로 거듭나고 있다.
이 같은 KAIST의 AI 연구 경쟁력은 해외에서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엔비디아 젠슨 황(Jensen Huang) CEO는 2025 APEC CEO Summit(10.31) 기조연설에서 KAIST를 “Amazing University”로 직접 소개하며, KAIST의 세계적 연구역량과 글로벌 협력 잠재력을 높이 평가했다.
지역 혁신 또한 본궤도에 올랐다. 우리 대학 대전 본원을 중심으로 전북·경남 등 지역에 피지컬 AI 기반 연구 인프라를 확충하고 있으며, 대전시와 협력한 AI·로봇 기반 ‘로봇밸리 사업’, ‘글로벌혁신창업 성장허브사업’ 등을 통해 지역 산업 고도화와 스타트업의 성장·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KAIST 의과학대학원 이정호 교수의 기술을 기반으로 설립된 바이오 기업 ‘소바젠(Sovagen)’이 최근 7,500억 원 규모의 뇌전증 RNA 신약 기술 해외 이전에 성공하며, 대학의 연구가 실제 산업으로 이어지는 혁신 성과의 선순환 모델을 입증했다.
이와 함께 ‘실패연구소’를 통한 도전적 연구문화 확산, ‘주니어 KAIST’ 및 ‘3+4 TUBE 프로그램’을 통한 우수 인재 조기 양성 등 미래 인재 발전 기반도 강화하고 있다. 전문성과 성과 중심의 ‘KAIST 모델’을 통해 지역 대학의 혁신 방향을 제시하는 동시에, 과학 대중화와 사회적 책임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광형 총장은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AI 연구 예산 확대와 국제 공동 연구 인프라 구축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며 “미래를 선택한 젊은 인재들을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주역으로 육성해 국가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AI 강국 대한민국’의 중심축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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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AI 연구 허브, ‘글로벌 AI 프론티어 심포지엄 2025’ 개최
우리 대학은 국가AI연구거점(National AI Research Lab, NAIRL)이 글로벌AI프론티어랩(Global AI Frontier Lab)과 공동 주관하여 ‘글로벌 AI 프론티어 심포지엄 2025’를 27일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주최했으며, 국내외 산·학·연 전문가와 정부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는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홍진배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원장을 비롯해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특히, 세계 최고 권위의 컴퓨터 공학상인 튜링상 수상자 얀 르쿤 뉴욕대 교수와 최예진 스탠퍼드대 교수 겸 엔비디아(NVIDIA) 선임 디렉터가 기조연설을 맡아 AI 거버넌스와 생성형 AI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심포지엄에는 한국·미국·일본·프랑스·아랍에미리트(UAE) 등 5개국 연구진이 참여해 국제 공동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글로벌 AI 협력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국가AI연구거점(센터장 김기응)과 글로벌AI프론티어랩(공동소장 얀 르쿤·조경현)은 국내 AI 연구를 선도하는 글로벌 R&D 허브로서, 이번 행사에서 지난 1년간의 주요 연구 성과를 공개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통부 장관은 개회사에서 “국가AI연구거점과 글로벌AI프론티어랩이 중심이 되어, 대한민국이 AI 기술 강국을 넘어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기 위한 국제 협력과 연구 생태계 확산에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두 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세션 ‘차세대 AI의 미래와 기초연구’에서는 KAIST 양은호 교수가 좌장을 맡아 ▲데이터 기반 신뢰성 프레임워크(RIKEN 이치로 타케우치), ▲AI 기반 신약개발(고려대 감태의), ▲훈련 프리 VLM 분석(연세대 황성재), ▲과학적 파운데이션 모델과 반도체 응용(KAIST 박노성), ▲압축 스케일링 법칙 극복(POSTECH 이재호), ▲비전 분야 점진적 학습(INRIA 카르틱 알라하리) 등의 연구가 발표됐다.
동시에 열리는 2부 세션 ‘현실세계 자율성을 위한 피지컬 AI’에서는 POSTECH 조민수 교수가 좌장을 맡아 ▲비대조적 자기지도학습(ENS-PSL 장 퐁스), ▲공정성 기반 오프라인 다목적 강화학습(연세대 이종민), ▲차세대 3D 비전모델(KAIST 심현정), ▲VLA 모델의 추론지향 연구(고려대 최성준), ▲GaRA 기반 비전 파운데이션 모델 견고화(POSTECH 곽수하), ▲체화형 에이전트(MBZUAI 이반 랍테브) 등 다양한 발표가 이어졌다.
각 세션에는 네이버클라우드, 포스코홀딩스 등 산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산업 적용 가능성과 산학연 협력 모델에 대해 심층 토론을 진행했다.
김기응 국가AI연구거점 센터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1년간의 연구 성과를 세계에 알리고, 국제 협력의 발판을 넓히는 뜻깊은 자리다”며 “앞으로도 산학연이 함께 글로벌 AI 혁신의 선순환을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광형 총장은 “국가AI연구거점은 국내 인공지능 연구의 중심이자 세계와 연결되는 교두보다”라며 “KAIST는 앞으로도 학문과 산업, 국가의 경계를 넘어 AI 기술로 인류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국가AI연구거점은 KAIST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지원으로 2024년 10월 설립된 국내 최대 규모의 산·학·연·관 AI 연구 컨소시엄이다.
KAIST, 고려대, 연세대, 포스텍 등 4개 대학의 45명 교수진과 150여 명의 학생 연구진이 참여하며, 국내 12개 기업과 해외 14개 공동연구기관, 서울시 및 서초구와 협력해 글로벌 AI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20여 명의 해외 연구진이 2주 이상 상주하며 학생들과 공동 연구를 수행하고, 매월 세계적 석학을 초청해 최신 AI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있다.
국가AI연구거점은 일본 이화학연구소(RIKEN)와 MOU를 체결하고, 지난 8월에는 싱가포르 AI 거점 기관들과 협력 확대를 논의하는 등 글로벌 AI 거버넌스 협력의 교두보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국가AI연구거점의 활발한 연구와 역동적인 생태계 확산 노력은 대한민국이 소버린 AI를 구축하고, 글로벌 AI 거버넌스 논의에서 주도적 위상을 확보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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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와 국내 최대 규모‘개방형 양자팹’구축 업무협약 체결
우리 대학은 23일 오전 11시 대전 KAIST 본원에서 개방형 양자팹 구축 및 운영에 관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5월 KAIST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지원하는 ‘개방형 양자공정 인프라 구축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된 후, 대전시와 함께 양자팹 건립을 본격화하기 위한 후속 조치이다. 대전시는 총 200억 원의 지방비를 투입해 사업을 지원한다.
‘KAIST 개방형 양자팹(이하 양자팹)’은 국내 최대 규모의 양자 소자 전용 개방형 클린룸 팹 시설로, KAIST 본원 미래융합소자동 인근 부지에 건축면적 977㎡, 연면적 2,498㎡,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다. 2031년까지 국비 234억 원, 대전시비 200억 원, KAIST 자체 예산 16.2억 원 등 총 450억 원 이상이 투입될 예정이다.
현재 국내에서는 초전도, 광자, 중성원자, 이온트랩, 반도체 스핀 등 다양한 큐비트 플랫폼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나, 양자소자를 직접 제작·평가할 수 있는 공정 인프라는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 기존 반도체 팹은 양자소자 요구 특성과 일치하지 않기 때문에, 양자 전용 공정 시설 확보가 국가 경쟁력 차원에서 시급하다.
이에 KAIST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연구자와 기업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개방형 양자공정 환경을 구축하고, 양자소자 설계–제작–분석–평가가 한곳에서 이루어지는 국내 양자연구 허브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KAIST와 대전시는 ▲양자팹 구축 및 장비 설치 ▲시설 유지·보수 및 운영 ▲양자 인재 양성 ▲양자 산업 지원 및 프로그램 발굴 ▲양자클러스터 조성·확산 등 지역 기반 양자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양자팹에는 패터닝, 건식·습식 식각, 증착, 패키징, 분석 등 양자소자 제작에 필요한 필수 공정 장비 36대 이상이 단계적으로 구축된다. 이 가운데 신규 장비 14대가 도입되며, 기존 장비 22대 이상이 이전·활용된다.
우리 대학은 본원 미래융합소자동에 보유한 클린룸과 기존 장비를 연계해 2025년 7월부터 24시간 개방형 시범 운영을 시작하였으며, 2027년에 완공될 신축 양자팹 연구동에 신규 공정 장비들을 설치하고 2028년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예고하고 있다.
연구자와 기업은 개방형 홈페이지(nqfab.kr)에서 예약 후 무료 교육을 받고 장비를 활용할 수 있으며, 공정 품질 관리, 전문가 교육, 국제 협력 프로그램 등 다양한 공정·인력 양성 지원도 제공받을 수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개방형 양자팹이 대전을 양자산업 중심으로 이끄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KAIST와 협력해 지역 산·학·연이 함께 성장하고, 양자 기술로 미래 산업과 지역 경제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조용훈 국가양자팹연구소장은 “개방형 양자팹은 국내 양자 연구 생태계의 실질적 기반”이라며 “사용자 중심의 공정 지원 체계를 통해 다양한 플랫폼 기반의 양자소자 연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광형 KAIST 총장은 “양자과학기술은 미래 기술 패권을 좌우할 핵심 전략 분야”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학·연·관이 협력해 대한민국 양자 생태계의 경쟁력 기반을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우리 대학은 이번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자립 운영이 가능한 선순환 시스템을 구축하고, 전문 인재 양성과 플랫폼별 공정 기술 개발을 통해 국가 전략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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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혁신창업국가 대한민국 국제포럼, KAIST서 열린다
우리 대학은 중앙일보, 서울대와 공동으로 제4회 ‘2025 혁신창업국가 대한민국 국제포럼(STARTUP NATION KOREA 2025)’을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대전 KAIST 본원 KI빌딩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한국 과학기술계의 연구개발 성과가 창업으로 이어지지 않는 ‘R&D 패러독스’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 대학, 연구기관, 투자자, 창업가, 언론, 학생 등 다양한 창업 생태계 구성원이 한자리에 모여 실질적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다. 2022년 서울대에서 처음 열린 이래 올해는 우리 대학에서 개최된다.
올해 주제는‘혁신창업 클러스터의 길’로, 세계 바이오산업의 허브로 떠오른 미국 보스턴, 중국 제1의 혁신 중관춘 등 세계적인 혁신 클러스트 사례처럼, 한국도 새로운 성장엔진이 될 산·학·연 협력을 통한 창업 클러스터를 제대로 육성해 내야 한다는 취지를 담았다.
▣ 혁신창업 국가 대한민국 국제포럼 1일차
첫날 오전에 사전행사로 이지훈 강원대 교수와 임문택 본부장, 박한오 바이오니아 회장, 김현우 서울바이오허브 사업단장이 서울 홍릉과 대전 대덕을 중심으로 한 혁신 클러스터의 미래에 대해 발표한다. 이날 본행사와 별도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기업-신진연구자 네트워킹 데이’도 준비됐다.
첫날 개막식은 중앙홀딩스 홍석현 회장의 개회사, KAIST 이광형 총장과 서울대 유홍림 총장의 환영사, 이재명 대통령 축사(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 대독),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제인협회 측의 축사 등으로 시작된다.
이어 오상록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 요하네스 프루에하우프 랩센트럴(LabCentral) 회장, 류더잉 베이징대 혁신창업학원장이 기조연설에 나선다. 또한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스타트업 육성을 주제로 대담회가 진행된다. 배현민 KAIST 창업원장을 좌장으로 하여 요하네스 회장, 류 원장, 임문택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대덕연구개발특구본부장, 한종탁 대전시 기업지원정책과장, 김현우 서울바이오허브 사업단장이 패널로 참여해 의견을 나눈다.
▣ 혁신창업 공모전 시상식
첫날 오후에는 혁신창업 공모전 시상식이 열린다. 올해는 혁신창업대상(9점), 혁신창업도전상(3점), 혁신창업생태계 공로상(1점) 등 3개 부문, 13개 시상이 대폭 확대됐다.
먼저 ‘혁신창업대상’에는 리벨리온(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큐어버스(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크립토랩(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세미파이브(대한상공회의소 회장상), 솔리비스(한국경제인협회 회장상), 메디컬아이피(KAIST 총장상), 셀렉트스타(서울대 총장상), 블루타일랩(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상), 내일테크놀로지(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상) 등 9개 스타트업이 선정됐다.
올해 새롭게 신설한 ‘혁신창업 도전상’(창업 3년 미만)에는 파네시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하이퍼엑셀(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워터트리네즈(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등 3개 스타트업이 선정됐다. 또한 처음 제정된 ‘혁신창업 생태계 공로상’에는 한국과학기술지주(중앙홀딩스 회장상)가 선정됐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김경환 성균관대 글로벌창업대학원장은 “올해 공모전에는 작년에 비해서 AI·바이오·반도체 등 글로벌 수준의 딥테크 스타트업이 다수 참여했으며, 특히 특허 등 지식재산권을 보유한 기업이 많았던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 혁신창업 국가 대한민국 국제포럼 2일차
둘째 날(11일) 1부에서는 KAIST, 서울대,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이 추천한 8개 스타트업의 IR 피칭이 진행된다. 이어지는 혁신창업생태계 활성화 토론회에서는 안태욱 KAIST 창업원 연구교수가 좌장을 맡아 △박대희 창조경제혁신센터협의회장 △조영수 창업진흥원 기획조정실장 △IR 발표 스타트업 김규남, 박지민, 정경진 대표 △장지영 라이징에스벤처스 대표 등 산‧학‧연‧투자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창업 생태계의 현황과 발전 방향을 심도 깊게 논의한다.
오후에는 KAIST 학생창업기업 사례소개 특별세션이 마련되어 △클라썸(CLASSUM) △스모어톡 △이너시아 △오인스(OINS)가 KAIST 학생창업가의 창업 도전 여정과 성과를 직접 발표한다. 청년 창업가들의 사례 발표는 대학 기반 창업 생태계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자리로 기대된다.
또한, 글로벌 투자자들이 참여하는 ‘PEN 글로벌 인베스트먼트 포럼(Investor’s Reverse Pitch)’도 열린다. 미국, 중국, 홍콩 등지에서 활동하는 세계적 벤처캐피털 전문가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투자 전략과 글로벌 시장 전망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어 KAIST 창업원이 주관하는 이노폴리스 캠퍼스 랩 스타트업 세미나에서 송명수 펜벤처스 대표가 글로벌 CVC와의 협업을 통한 딥테크 기업의 해외진출 주제발표가 진행하며, 해외 진출을 모색하는 스타트업에 실질적인 통찰을 제공한다. 아울러 참가자들 간 자유로운 네트워킹을 통해 새로운 협업 기회를 발굴하는 장도 마련된다. 이날 오전에는 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설립 20주년을 기념해 ‘AI·딥테크 성과 확산’을 주제로 한 세미나도 병행해 진행한다.
홍석현 중앙홀딩스 회장은 “대한민국이 혁신창업국가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대학과 연구기관, 산업계가 힘을 모아야 한다”며 “이번 포럼이 한국 창업 생태계의 비전을 제시하고, 세계 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는 창업 클러스터 모델을 만드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홍림 서울대 총장은 “서울대는 연구성과를 사회적 가치로 연결하는 데 힘써왔다”며 “KAIST와 함께 이번 포럼을 통해 대한민국이 글로벌 혁신 창업국가로 나아가는 데 필요한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광형 총장은 “KAIST는 연구개발 성과를 실제 창업과 산업으로 연결해 한국형 혁신 모델을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고 있다”며 “이번 국제포럼이 한국형 창업 클러스터 모델을 확립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 혁신 스타트업 전시 행사
국제포럼이 열리는 KAIST 빌딩 1층에는 혁신 스타트업 전시회도 열린다. 혁신창업 공모전에 뽑힌 13개 스타트업들의 전시 부스 외에도, 서울대와 KAIST 등 참여 기관을 통해 선발된 23개 혁신 스타트업들도 만나볼 수 있다.
포럼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제인협회,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충청북도청, 펜벤처스, 한국과학기술지주, 대덕넷이 후원한다. 또한 이번 포럼은 유튜브와 홈페이지(www.snkforum.co.kr, www.joongang.co.kr)를 통해 생중계되며,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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