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 학생단체 아이시스츠(ICISTS, 과학기술과 사회의 통합을 위한 국제학생컨퍼런스, International Conference for the Integration of Science, Technology, and Society, 조직위원장 이용희)는 오는 8월 5일(월)부터 9일(금)까지 KAIST와 대전 컨벤션 센터에서 아시아 최대 대학생 국제회의 ‘ICISTS-KAIST 2013’을 개최한다.
KAIST 학부생들만의 힘으로 기획, 재정, 홍보, 운영 등 모든 과정을 직접 맡아 진행하는 이 행사는 올해로 9회째를 맞는다.
‘완전한 조화-인간 사회를 위한 공존’이라는 주제로 4박 5일 동안 다양한 행사 구성을 통해 서로 다른 분야, 국적, 배경의 석학들과 대학생 300여명이 모여 전공의 벽을 허물고 현대사회 문제의 해법을 토론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모든 아이들에게 컴퓨터를(OLPC, One Laptop Per Child)’이라는 프로그램을 창시한 월터 벤더(Walter Bender) 전 MIT 미디어랩 소장, 빅뱅부터 인류의 현재와 미래까지 모든 것의 역사를 크고 넓은 관점에서 보자는 프로젝트 ‘빅 히스토리’의 창시자인 데이비드 크리스천(David Christian) 호주 매쿼리대 교수 등 20여명의 세계적 연사들이 강단에 선다.
참가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이달 12일까지 홈페이지(www.icists.org)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우리 대학은 오는 11월 5일(수)부터 14일(금)까지 ‘제3회 실패학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KAIST 실패연구소(소장 조성호)가 주관하며, ‘AI×실패’를 주제로 AI 기술이 이끄는 대전환의 시대에 ‘실패’의 감수성을 통해 인간다움의 가치를 재조명한다. 강연, 경연, 전시, 교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 이번 학회는‘실패’라는 렌즈를 통해 인간과 사회, 기술의 관계를 새롭게 성찰하는 장을 마련한다. 11월 6일 학술문화관 정근모 컨퍼런스홀에서는 실패 세미나 ‘AI 시대, 인간의 길을 묻다’가 열린다. KAIST 전산학부 김주호 교수는 “AI는 덜 실패하는 법을 배우지만, 인간은 실패할 기회를 잃어가고 있다”는 역설을 통해 AI 시대에 필요한 인간적 감수성과 회복력에 대해 논의한다. 이어 한양대학교 철학과 이상욱
2025-10-312023년 ‘망한 과제 자랑대회’에 이어, 올해는 ‘거절’을 주제로 우리 대학 구성원들이 퇴짜맞고 불합격했던 경험의 인증 사진을 공유하며, ‘실패의 과학: 다른 시각으로의 초대’에 대한 강연 등을 들을 수 있는 2024 실패학회가 또 다시 열린다. 우리 대학은 이달 8일부터 20일까지 ‘제2회 KAIST 실패학회’를 개최하고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5일(화) 밝혔다. 실패연구소(소장 조성호)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실패에 대한 기존의 인식을 전환하고 학생들에게 도전과 혁신을 장려하고자 추진됐다. 행사가 시작되는 8일에는 대전 본원 KI빌딩 1층 퓨전홀에서 실패 세미나가 열린다. ‘실패의 과학: 다른 시각으로의 초대’라는 주제로 권정태 KAIST 뇌인지과학과 교수와 이정모 전 국립과천과학관장 겸 과학커뮤니케이터가 연사로 나선다. 이들은 뇌과학과 자연사의 관점에서 바라
2024-11-05우리 대학 학생 단체 아이시스츠(ICISTS)가 다음 달 7일부터 5일간 '아이시스츠 해커페어(ICISTS Hackafair) 2024'를 개최한다. '분열된 사회의 재연결(Reconnect Society)'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해커페어는 세계 각국 대학생 참가자들이 참신한 발상을 겨루는 '아이디어톤(Ideathon)'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아이시스츠가 새롭게 시도하는 '해커페어'는 아이디어를 경쟁적으로 구체화하는 해커톤(Hackathon)에서 한발 더 나아간 형태의 경연이다. 제시된 주제를 해결하기 위한 플랫폼·디바이스·교통수단·건축물·정책 등의 방안을 자유롭게 제안하는 '아이디어톤'을 3일간 진행한 뒤, 완성한 결과물을 박람회(Tech-Fair)에 곧바로 출품해 수익성과 지속 가능성까지 평가받아 승자를 가리는 방식이다. 참가자들은 디자이너·엔지니어·마케터로 역할을 나누고 팀을 구성한 뒤
2024-07-19우리 대학이 이달 23일부터 11월 3일까지 2주간을 ‘실패주간’으로 지정하고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KAIST 실패연구소(소장 조성호)가 실패를 주제 삼아 처음 시도하는 행사로 전시․교류․강연 등 다양한 형태의 프로그램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행사가 시작되는 23일에는 대전 본원 창의학습관 1층 로비에서 '일상에서 포착한 실패의 순간들(KAISTian Photograph “Capture the Failure Moment)'이라는 제목의 사진전이 열린다. 일·성장·생활·회복력 등 크게 네 가지 주제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일상에서 실패를 느낀 순간을 포착한 사진과 당시의 생각을 기록한 메모가 함께 전시된다. 이번 사진전에 전시되는 작품들은 지난 6월 KAIST 실패연구소가 진행한 동명의 연구 프로그램에서 수집됐다. 사진을 매개로 연구 참여자의 가치관이나 생각을 표현하게 하고 이를 심층적으로 탐구하는
2023-10-18스타트업 대표들이 자신들의 창업 이야기를 들려주고 청중에게 게임머니를 투자받아 경연을 펼치는 색다른 창업 페스티벌이 우리 대학에서 개최된다. 학생 단체 아이시스츠(International Conference for the Integration of Science, Technology and Society, 이하 ICISTS)는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ICISTS 2019'와 제1회 그래피티 스타트업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지난 2005년 시작돼 전 세계 20여 개국, 60여 개 대학 소속 학생 300여 명이 참여하는 국제 학술대회로 성장한 ICISTS는 과학기술이 사회와 조화를 이루는 방법을 고민하고 토론하는 장으로 발전해왔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서는 전통적으로 다뤄왔던 프로그램과 더불어 새로운 방식의 창업 페스티벌을 행사 마지막 날 개최한다. 8월 2일에 열리는 제1회 그래피티 스타트업 페스티벌은 투자 게임, 토
2019-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