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이 조선일보가 10월 17일 발표한 '조선일보-QS 2017 아시아 대학평가' 조사결과 국내대학 가운데 가장 순위가 높은 4위에 올랐다. 2016년에는 6위를 차지했는데 올해는 전년보다 2단계 상승한 4위를 차지한 것이다. 상위 20위에 속한 국내 6개 대학 가운데 작년보다 순위가 오른대학은 우리대학과 성균관대 등 단 두개 대학뿐이다. 아시아 대학 순위1위는 싱가포르 난양대가, 그리고 2위는 싱가포그국립대가 각각 차지했다. 관련기사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17/2017101700290.html
2017-10-17우리 대학이 ‘2014 조선일보 ․ QS 아시아 대학평가’에서 지난해 6위에서 4단계 상승한 2위에 올랐다.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 전문기관 QS(QuacQuarelli Symonds)와 조선일보는 이같은 내용의 ‘2014 조선일보 ․ QS 아시아 대학평가’결과를 12일 발표했다. 이는 2009년 이 평가를 처음 실시한 이후 한국 대학이 거둔 성적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다. KAIST는 평가 첫 해인 2009년 7위를 기록한 뒤, 2012년 7위, 2013년 6위를 차지해 꾸준히 10위권을 유지해 왔으나 올 해 대폭적인 순위 상승이 이뤄졌다. 특히 교원당 논문 수와 논문당 피 인용수의 점수가 대폭 상승해 순위상승을 이끌었다고 KAIST는 밝혔다. 강성모 총장은 “최근 몇 년간 젊은 교수들을 대폭 충원했는데 그 자극이 성과로 이어져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KAIST는 앞으로도 세계 톱 10을 향
2014-05-12우리 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윤태성 교수가 조선일보 2013년 12월 23일(월)자 칼럼을 실었다. 제목: "매 맞는 구급대원" 없애려면 매체: 조선일보 저자: 윤태성 교수 일시: 2013년 12월 23일(월) 기사보기 : "매 맞는 구급대원" 없애려면
2013-12-23우리 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윤태성 교수가 조선일보 2013년 10월 1일(화)자 칼럼을 실었다. 제목: 블랙 컨슈머 탓 말고 "스마트 클레이머" 키우자 신문: 조선일보 저자: 윤태성 교수 일시: 2013년 10월 1일(화) 기사보기 : 블랙 컨슈머 탓 말고 "스마트 클레이머" 키우자
2013-10-02우리 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윤태성 교수가 조서일보 2013년 8월 1일(목)자 칼럼을 실었다. 제목: 디트로이트 파산에서 우리 지역 문제를 봐야 신문: 조선일보 저자: 윤태성 교수 일시: 2013년 8월 1일(목) 기사보기 : 디트로이트 파산에서 우리 지역 문제를 봐야
2013-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