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 뉴스는 국내 최초 외국인 학장 라비 쿠마르 KAIST 경영대학장과의
인터뷰 기사를 6월 25일 교육/입시 34면에 크게 실었다.
제목: 해외 인재유치 글로벌화 속도 亞 최고 비즈니스 스쿨 만들 것
신문: 파이낸셜 뉴스 교육/입시 34면
일시: 2010년 6월 25일 금요일
[기사보기] 해외 인재유치 글로벌화 속도 亞 최고 비즈니스 스쿨 만들 것
라비 쿠마르 경영대 학장이 매일경제 2010년 2월 18(목) 자에 기고문을 게재했다. 제목: [매경춘추] 한국의 "세계화" 매체: 매일경제 저자: 라비 쿠마드 경영대학장 일시: 2010/2/18(목) 칼럼보기 [매경춘추] 한국의 "세계화"
2010-02-18라비 쿠마르 경영대 학장이 매일경제 2010년 2월 3일(수) 자에 기고문을 게재했다. 제목: [매경춘추] 인도에서 찾는 기회 매체: 매일경제 저자: 라비 쿠마드 경영대학장 일시: 2010/2/3(수) 칼럼보기 [매경춘추] 인도에서 찾는 기회
2010-02-03국내 경제일간지 파이낸셜 뉴스가 KAIST를 두 면에 걸쳐 자세히 보도하는 특집기사를 실었다. 이 신문은 2009년 7월 10일(금)자의 29면과 30면을 모두 할애해서 카이스트를 소개했다. 파이낸셜 뉴스가 새롭게 시도하며 매주 연재하는 특집기사인 [대학포커스]의 두번째 기획기사에 해당되는 KAIST 편에서는 섹션 표지에 해당되는 29면에서는 휴보 사진을 크게 실으면서 일반적인 대학소개글이 게재됐으며, 두번째 면(30면)에서는 상단에 카이스트 "새내기 디자인"프로그램과 하단에는 책임교수인 "새내기 디자인" 과목 디렉터 메리 캐서린 톰슨 교수의 인터뷰 기사를 실었다. 제목: 대학포커스 카이스트를 만나다 부제: 인류의 미래기술 우리가 접수한다. (1)29p 일반적인 소개 - 각종대학평가 1위, 연구중심 풍토 정착시켜 (2)30p 카이스트 "새내기 디자인" 프로그램 ... 키워라, 뒤집어라, 통하라 (3)30p "새내기디자인"과목 디렉터 메리 캐서린 톰슨 교수 &
2009-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