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철(물리학과) 교수가 국민일보 2008년 5월20일자에 "노벨물리학상의 교훈"이라는 제목으로 칼럼을 기고했다.
제목 - [과학의 窓] 노벨물리학상의 교훈
저자 - 신성철 물리학과 교수
매체 - 국민일보
일자 - 2008.05.20(화)
칼럼보기 http://www.kukinews.com/special/article/opinion_view.asp?page=1&gCode=opi&arcid=0920911447&cp=du
우리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장현준 교수가 중도일보 2010년 2월 24일(수)자에 칼럼을 기고했다. 장현준 교수는 2010년 1월부터 반년동안 정기적으로 중도일보에 칼럼을 연재한다. 제목: [수요광장] 성공의 함정과 실패의 교훈 매체: 중도일보(대전충청지역 일간지) 저자: 장현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전문교수 일시: 2010/2/24(수) 기사보기 - 성공의 함정과 실패의 교훈 <기타 장현준 교수의 글 보기> [수요광장] 이노베이션이 국가어젠다가 돼야한다 ... 중도일보(2010-1-20 수) 기자, 연구원장, 경영인 거쳐 KAIST로... 장현준 BEP전문교수 대덕넷(2008-12-23)
2010-02-24- 올 해부터 양교에서 매년 5명씩 학생 교환, 복수학위 수여 - 美 조지아공대, 산타바바라대와도 최종 서명 단계 - 네덜란드 델프트공대, 스웨덴 왕립공대, 덴마크공대, 노르웨이공대, 중국 칭화대, 일본 동경공대 등과도 협의 중 - 프랑스 에꼴폴리테크닉, 국립응용과학원(INSA), 독일 칼스루에 공대 등 기존 협정 맺은 유럽 명문대와는 학과간 복수학위 추진KAIST(총장 서남표)가 독일 베를린공대(TU Berlin)와 별도의 학위를 동시에 받는 복수학위제(dual degree)를 시행한다. KAIST는 최근 베를린공대와 복수학위제 추진을 합의하고, 협약을 체결했다. 양교는 올 해부터 매년 최대 5명씩의 학생을 교환키로 했다. 복수 학위제는 학과간 협의를 통해 일정 조건을 갖춘 학생을 상대 대학과 1대 1로 교환하며, 이수 요건을 충족한 학생은 양 대학에서 별도의 학위를 수여받게 된다. 1770년 개교, 237년의 역사를 가진 베를린 공대는 28,344명의 재학생 중 외국인 학생
2007-03-15우리학교는 노벨물리학상 심사위원장을 지낸 나노분야의 석학 맷 존슨 교수를 초청, 알프레드 노벨, 노벨상과 선정절차(On Alfred Nobel, his Prize and the Selection Process)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 29일(화) 오후 4시 30분부터 1시간동안, 교내 창의학습관 1층 터만홀에서 개최될 이번 강의에서 맷 존슨 교수는 노벨이 다이나마이트를 발명했던 1866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노벨상의 전 과정을 소개한 후, 오늘날 노벨상 수상자 선정과정이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는가를 노벨물리학상 기준으로 설명하게 된다. 1947년 스웨덴의 할름스타드(Halmstad)에서 태어난 맷 존슨(Mats Jonson) 교수는 고텐부르그(Gothenburg)의 찰머스 공대(Chalmers University of Technology)를 다녔으며, 1978년에 이론물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3년부터 2004년까지 모교 교수로 지내다 올해부터 고텐부르그 대학의 교
2005-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