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이 11월 22일 KI 빌딩 매트릭스 홀에서 ‘2018 KAIST 인벤션 어워드’를 개최했다.
2회째를 맞는 ‘KAIST 인벤션 어워드’는 KAIST 학생들의 발명 및 특허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우수 발명에 대한 특허 출원 및 등록을 지원하기 위해 산학협력단의 기술사업화센터 주관하는 행사다.
올해 행사는 ‘자유발명 부문’과 ‘직무발명 부문’ 등 2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했으며, 서류 및 발표 심사를 거쳐 부문별 최종 수상자 3팀을 선정했다.
‘자유발명부문’ 대상은 ‘휴대용 개인 전자기기의 카메라를 이용한 사용자 초점 일치형 증강현실 구현 장치’ 발명을 제안한 최종윤 학생(문화기술대학원, 석사과정)에게 돌아갔다.
<자유발명 부문 대상 문화기술대학원 석사과정 최종윤 학생>
금상은 ‘아이들의 식습관 개선을 위해 상호작용하는 사운드 스푼’ 아이디어를 제안한 윤소정 학생(산업디자인학과, 학사과정)과 ‘기타 학습을 위한 운지 증강 시스템’아이디어를 제안한 도승원 학생(문화기술대학원, 석사과정)이 공동 수상했다.
또한, ‘직무발명부문’에서는 ‘고정확도 Iot 나노섬유 가스센서’로 우수한 기술이전 성과를 거둔 신소재공학과 김일두 교수 연구실이 대상을 차지했다.
‘차세대 고속 인터페이스’와 관련해 우수한 기술 이전 실적을 낸 전기및전자공학부 배현민 교수 연구실이 금상을, ‘저가의 2차원 레이저 스캐너를 이용한 계층적 그래프 구조기반의 3차원 고정밀 맵 제작 방법’으로 기술이전 성과를 거둔 건설및환경공학과 명현 교수 연구실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자에게는 대상 150만 원, 금상 150만 원, 우수상 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기술사업화 센터는 ‘자유발명 부문’ 수상자들에게 특허 출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희경 연구부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이번 KAIST 인벤션 어워드가 학생들의 발명 의지를 일깨우고 특허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며 “학생들의 좋은 아이디어가 사업화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학교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회 심사위원장으로 참가한 전상용 교수(생명과학과)는 “전반적으로 매우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제안되었다”며 “향후 특허권 획득 및 사업화까지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술사업화센터는 앞으로 매년 인벤션 어워드를 개최해 발명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이끌어내고 우수 발명에 대한 사업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우리 대학은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 특허법원(법원장 한규현)과 함께 AI 전환 시대 대한민국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19일 지식재산처에서 체결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식재산 창출부터 분쟁 해결에 이르기까지 각 기관이 보유한 정책·제도·실무·연구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인적 교류 및 공동 협력사업을 추진함으로써 AI·첨단기술 시대에 대응하는 국가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AI·첨단기술 시대 지식재산 대응을 위한 전략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식재산 창출·분쟁 해결·인재 양성을 아우르는 공동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공동 학술행사 개최, 분쟁 해결 실무 경험 공유, AI 기반 지식재산 이슈 공동 연구, 인적 교류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협약의
2025-12-19최신 CPU는 구조가 복잡해 여러 작업을 동시에 처리하는 과정에서 명령 순서가 뒤섞이는 ‘동시성 버그’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보안 문제로까지 이어질 수 있음에도 기존 방식으로는 발견이 매우 어려웠다. 우리 대학 연구진은 실제 칩 없이도 CPU 내부 동작을 가상 환경에서 정밀하게 재현해 버그를 자동 탐지하는 기술을 세계 최초 수준으로 개발했으며, 이를 통해 최신 리눅스 커널에서 새로운 버그 11건을 찾아 수정하는 데 성공했다. 우리 대학은 전산학부 권영진 교수 연구팀이 구글이 수여하는 ‘Research Scholar Award’(시스템 분야)를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Google Research Scholar Award는 인공지능, 시스템, 보안, 데이터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 연구를 수행하는 신진 교수(Early-Career Professors)를 지원하기 위해 2020년부터 시행된 글로벌 연구 지원 프로그램이다.
2025-11-21우리 대학 기술가치창출원이 28일 서울 코엑스에서‘2025 KAIST 테크페어’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기술사업화 촉진을 목표로, KAIST가 보유한 첨단 연구성과를 산업계와 직접 연결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올해 테크페어는 ‘딥테크 기반의 혁신, 산업 현장으로’를 주제로, 인공지능(AI), 바이오·의약, 첨단소재, 로봇, VR 인터페이스 등 미래 핵심 기술 분야가 총망라된다. 참여 기업들은 KAIST 연구진과의 만남을 통해 기술이전, 투자, 1:1 상담 등 실질적인 협력 기회를 모색할 수 있다. ■ KAIST 대표 산학협력프로그램 ILP 소개 및 기술이전 설명회 행사는 KAIST 대표 산학협력 프로그램인 ‘ILP(Industry Liaison Program)’ 소개로 시작된다. ILP는 기업과 KAIST가 장기적인 파트
2025-10-24치과 치료부터 복잡한 시제품 제작까지 널리 쓰이는 ‘광경화 3D 프린팅’은 빠르고 정밀하지만 충격에 약해 쉽게 파손되는 한계가 있었다. KAIST 연구진이 이 약점을 극복할 수 있는 신기술을 개발, 의료용 보형물부터 정밀 기계 부품까지 한층 튼튼하면서도 경제적으로 제작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우리 대학은 기계공학과 김미소 교수 연구팀이 광경화 3D 프린팅의 내구성 한계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신기술을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디지털 광 조형(Digital Light Processing, DLP) 기반 3D 프린팅은 빛으로 액체 레진(고분자 중합체)을 굳혀 정밀한 구조물을 빠르게 제조하는 기술로, 치과·정밀 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기존 사출 성형은 내구성은 뛰어나지만 금형 제작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드는 반면, 광경화 3D 프린팅은 자유로운 형상 구현이 가능하지만 내구성의 약점이 있었다. 김 교수 연구팀은 ▲충격과
2025-09-29우리 대학 원자력및양자공학과 성풍현 명예교수가 국제원자력학회연합회(International Nuclear Societies Council, 이하 INSC)가 수여하는 ‘2025 INSC 글로벌 어워드’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공식 시상식은 오는 9월 17일 오스트리아 비엔나 IAEA(International Atomic Energy Agency, 국제원자력기구) 본부에서 열리는 제69차 IAEA 총회 기간 중 개최된다. 이 상은 원자력 기술의 평화적이고 지속 가능하며 책임 있는 활용을 통해 사회에 크게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를 대상으로 수여되는 국제적 권위의 상이며 원자력 안전, 기술 발전, 그리고 원자력의 긍정적인 영향에 대한 세계적 옹호 활동에 탁월한 리더십과 기여를 인정하기 위해 제정됐다. 국제원자력학회연합회(INSC)는 1990년 설립돼 현재 세계 38개국의 원자력 학회 및 국제원자력여성단체(WiN-Global)가 참여하고 있으며,
2025-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