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기계공학과 김충기 동문 >
우리 대학 기계공학과 김충기 동문(학사·석사 졸업, 학사장교 28기)가 준장 진급 예정자로 선정됐다. 김충기 동문은 기계공학과 학사 및 석사 과정까지 마치고 1996년 학사 장교로 임관한 뒤 군에서 탁월한 리더십과 전문성을 발휘하며 다양한 보직을 성공적으로 수행해왔다. 그의 이번 진급은 뛰어난 역량과 헌신적인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기계공학과와 동문들에게 큰 자부심을 안겨주고 있다.
특히 우리대학과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김충기 동문은 육군 1사단장을 역임한 아버지 김을권 예비역 소장(육사 13기)의 뒤를 이어 장군으로서의 길을 걷게 되어 그 의미가 크다. 학문과 연구의 길이 아닌 색다른 진로를 걸으며, 후배들에게 다양한 가능성과 영감을 제시한 김충기 동문의 행보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
우리 대학은 총동문회(회장 이윤태)가 ‘KAIST 자랑스러운 동문상’수상자를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KAIST 자랑스러운 동문상’은 올해부터 혁신창업, 산업기여, 학술연구, 공공혁신, 사회봉사, 젊은동문 등 6개 부문으로 확대·개편돼, 각계에서 활약 중인 동문들의 성과를 폭넓게 조명한다. 시상식은 16일 오후 5시 서울 엘타워에서 열리는 ‘2026년 KAIST 신년교례회’에서 진행된다. 혁신창업 부문 수상자로는 유동근 ㈜루닛 최고인공지능책임자(CAIO)(전기및전자공학부 학사 2011, 석사 2013, 박사 2019 졸업)가 선정됐다. 유 CAIO는 2013년 국내 1세대 딥러닝 AI 스타트업 루닛을 공동 창업해 암 진단·치료 분야의 AI 기술을 선도했으며, 최근에는 ‘AI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를 이끌며 의료 AI 산업의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2026-01-16우리 대학은 의료·산업용 영상 솔루션 전문기업 뷰웍스(Vieworks)의 김후식 대표이사가 제28대 KAIST 총동문회장으로 선임됐다고 23일 밝혔다. 김후식 신임 회장은 KAIST 물리학과 석사(95학번) 출신으로, 26년간 영상 솔루션 분야에 매진해 온 기술 중심 경영자다. 세계 최초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틈새시장을 개척했으며, 사람과 조직 문화를 핵심 경쟁력으로 삼아 장기적 성장을 이끄는 ‘현장형 혁신가’로 평가받는다. 그는 직장 생활 중 KAIST 석사 과정에 진학해 광학 분야의 이론과 실무 역량을 강화했으며, 이후 동문들과 함께 벤처기업을 창업해 뷰웍스를 글로벌 중견기업으로 성장시키는 데 주도적 역할을 했다. 김 회장은 취임 소감에서 “그간 누려온 혜택을 국가와 공동체에 환원해야 한다는 막중한 사명감을 느낀다”며 “동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혁신과 창업의 가치가 실현되고, 동문회와 모교가 함께 발전할
2025-12-23우리 대학은 전산학부 한형석 동문(박사 졸업)과 윤인수 동문(학사 졸업, 현 전기및전자공학부 부교수)이 미국 국방고등연구계획국(DARPA)이 주관한 세계 최대 AI 보안 기술 경진대회 ‘AI 사이버 챌린지(AIxCC)’에서 최종 우승한 ‘팀 애틀란타’의 우승상금 중 1억 5천만 원을 모교 KAIST에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AIxCC 결선은 올해 8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됐으며, 삼성리서치와 KAIST·포스텍·조지아공대 연구진으로 구성된 ‘팀 애틀란타’가 최종 1위를 차지했다. AIxCC는 총상금 2,950만 달러(약 410억 원)가 걸린 세계 최대 규모의 AI 보안 경진대회로, 지난 2년 동안 전 세계 보안 기업과 연구팀이 AI 기반 보안 기술을 겨루며 최고의 기술력을 선보여 왔다. 이번 대회에는 총 91개 팀이 등록했고, 이 중 31개 팀이 예선에 참가했으며 7개 팀이 본선에
2025-11-25우리 대학은 모빌리티 연구소에서 23일 충남 내포지식산업센터에서 ‘2025 기술시연회’를 열고 주요 연구성과의 산업 현장 확산 사례를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KAIST가 축적해 온 모빌리티 연구성과를 기업과 협력을 통해 상용화로 이어가는 과정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KAIST 모빌리티 연구소는 우리 사회의 이동 문제 해결을 목표로, 자율주행, 도심항공교통(UAM/UAV), 친환경 이동기술 뿐 아니라 인공지능(AI)과 에너지 등 다양한 기술 분야에서 산학협력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시연회는 KAIST 연구를 충청남도의 위탁 사업과 연계해 추진된 결과물로, 연구 성과가 지역 산업과 연결되는 실질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시연회에서는 교원 창업기업인 ㈜퓨처이브이(대표: 김경수), ㈜도착(대표: 김인희)과 동문 창업기업 ㈜노타(대표: 채명수)를 비롯한 협력 기업과 함께 상용화 단계에 진입한 성과가 발표됐다. 공개될 6개 핵심 기술은 △이동형
2025-09-24우리 대학은 지난 9일 개교 50주년을 기념하여‘KAIST 50주년 기념 창의학습관 증축공사 기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건립에 착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이광형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신성철 전 총장, 이윤태 총동문회장, 학부모, 교직원 등 주요 기부자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창의학습관은 KAIST 학부생과 대학원생들이 주로 강의를 듣는 공간으로, 다양한 수업과 강연이 열리는 교육의 중심지이다. 동시에 학생처를 비롯한 학생 지원 부서가 입주해 교육·상담·복지 기능을 아우르는 학생 중심 복합 공간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번 증축은 단순한 교육시설 확장을 넘어, KAIST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담은 ‘기부 랜드마크’로 조성된다. 창의융합 교육에 중점을 두어 설계된 이번 프로젝트는 교육, 교류, 복지 기능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새로운 교육 허브 공간을 지향한다. 이번 캠페인에는 장병규 크
2025-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