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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中國 5개 명문대학과 국제 공동연구 워크샵 개최​
조회수 : 14483 등록일 : 2005-12-01 작성자 : kaist_news

최근 수행중인 IT분야 첨단 연구성과 成功的 발표

한-중 최고 명문대학 공동연구를 통한 IT 인력교류 활성화 기대

 

“제3회 KAIST-LG-中國 명문 5개대학 국제공동연구 워크샵”이 LG전자(대표이사 김쌍수)와 공동으로 개최되었다.

 

지난 25일, 중국 상해에서 개최된 이번 워크샵에서는 KAIST와 中國 대학들이 최근 수행하고 있는

IT 분야 첨단 연구 성과들을 발표했다.  KAIST는 ▲차세대 휴대전화를 위한 3D Multimedia(멀티미

디어) SoC 연구 ▲시변화 시스템상의 MIMO(다중입출력) 수신기 구조 를, 中國 칭화대는 ▲차세대

휴대전화의 핵심 기술인 무선 휴대전화기 구조(Wireless Phone Architecture)와 안테나 ▲영상 전

화기용 H.264 알고리즘 연구 결과 등을 각각 발표하였다.

 

KAIST는 전기전자공학과 IT분야 핵심 교수들을 중심으로 中國 대학과 국제 공동 연구를 활발하게

수행해 왔다.  전기전자 이용훈교수는 북경대와  “통신신호처리 알고리즘 연구 및 구현”을 유회준

 교수는 시안교통대, 전자과기대와 “응용프로세서(Application processor)를 포함하는 휴대폰용

 SoC 개발”을 공동 연구 중에 있다.

 

中國은 정부 차원에서 IT 산업에 대해 5년에 걸쳐 약 2백55조원 규모의 막대한 지원을 하고 있으

며, 매년  5천만명 이상이 이동 통신에 신규 가입을 하고 있다. 이런 中國 IT 산업의 미래를 봤을

때, 이번 공동 연구 프로젝트를 통한  현지 특화기술확보 및  IT 인력 교류 활성화 등의 파급 효

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한-중 최고 IT 명문 대학과의 공동연구에 참여한  LG전자는 미래 휴대폰 기술 확보와 중국

시장에 적합한 기술을 조기에 개발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으며,  中國 최고 인재를 직접 채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KAIST 유회준(柳會峻, 45)교수는 "한국과 中國은 단순한 관계가 아닌 IT의 미래를 개척하는 동반

자 관계" 라며,  "통신 기술에서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는 한국과 中國 교수들이 만나

차세대 통신기술의 발전방향과 표준화 등 관련 산업분야에 적용 방안을 논의한 의미 있는 자리였

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학회에 참석한 중국 명문 5개 대학은 칭화대(淸華大/북경), 베이징대(北京大/북경),

복단대(復旦大/상해), 전자과기대(電子科技大/성도), 시안교통대(西安交通大/서안)로 중국 내에

서 이동통신 단말분야의 우수 기술과 최고의 인재를 확보하고 있는 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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