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대학 국제협력처 글로벌사업기획센터가 지난달 29일(수)부터 3일간 '2023 글로벌스타트업 인턴십 세미나 (Global Startup Internship Seminar, 이하 GSIS)'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번 GSIS는 학생들이 미국 스타트업 인턴십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행사로 지난해 열린 'KAST 글로벌 스타트업 인턴십 박람회(Global Startup Internship Fair: GSIF)'에 이어 보다 더 발전된 형태로 기획됐다.
우리 대학 동문 기업인 임프리메드(Imprimed), 사운더블헬스(Soundable Health), 베슬 에이아이(Vessl AI), 비 가라지(B Garage), 유니코 (UNEEKOR), 브링코(Bringko) 등 인공지능, 바이오, 디지털 헬스케어, 드론, 이커머스(e-commerce) 분야의 6개 스타트업이 초청되었으며, 80여 명의 재학생이 참여했다.
이번 세미나에 초청된 기업들은 사전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회사를 소개와 진로 상담을 진행했다. 오프라인 연사로 초청된 KAIST 동문기업 사운더블헬스 송지영 대표는 "후배들에게 회사를 소개하고 글로벌 인턴십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말하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스타트업 기업 소개 및 상담 세션뿐만 아니라 미국 인턴십 지원 이력서 및 이메일 작성법, 우리 대학 재학생의 실리콘밸리 정착 및 인턴십 경험 소개, J1 비자 설명회도 진행되어 미국 인턴십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임만성 국제협력처장은 "GSIS를 통해 글로벌 기업가 정신을 함양한 KAIST 학생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하는 예비 창업가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하며, "장기적으로는 이번 행사의 성과를 KAIST의 다른 글로벌 창업 프로그램과 연계해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리 대학은 과학기술과 글로벌발전 연구센터(G-CODEs, Global Center for Development and Strategy)가 주최한 ‘글로벌 과학기술협력 포럼: 위기를 넘어, 지속가능한 협력으로’를 10일 우리 대학 본원 학술문화관에서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기술패권 경쟁 심화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 에너지 안보 불확실성 확대 등으로 과학기술 국제협력 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한국의 국제협력 전략과 실행 역량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포럼은 지난해 개최된 ‘글로벌 과학기술협력 포럼: 성찰과 전망’의 후속 행사로 마련됐다. 지난해 포럼이 글로벌 과학기술 질서 재편 속 한국의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면, 올해는 국제협력의 실행 역량과 제도 기반, 전문인력 양성, 국제공동연구와 연구안보 등 보다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중심으로 논의를 이어갔다. 강상욱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조실장의 인사말로 시작된 포럼
2026-06-11우리 대학 글로벌디지털혁신대학원(GDI)은 6월 24일 KAIST KAIST 학술문화관(E9) 5층 정근모컨퍼런스홀에서 「AI+ Global Prosperity Forum 2026」을 개최한다. KAIST 글로벌디지털혁신대학원(GDI)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지원하는 “ICT글로벌전문융합인재양성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2006년 ITTP(Global IT Technology Program)가 출범한 이래 지난 20년간 80여 개국 260여 명의 정부 공무원, 공공기관 전문가, 산업계 리더를 양성하며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글로벌 디지털 인재양성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GDI는 한국의 디지털 혁신 경험과 정책 노하우를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제공동연구, 정책협력,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는 글로벌 협력 매개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GDI에서 개최하는 이번 포럼은 ICT글로벌전문융
2026-06-11국내에서 기술력을 다진 딥테크 스타트업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검증할 기회가 열린다. 우리 대학은 GIST(총장 임기철), DGIST(총장 이건우), UNIST(총장 박종래)와 공동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후원을 받아 해외 현지 실증(PoC·기술 실증), 투자 유치,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 등을 지원하는 ‘2026 이머징테크* 글로벌 론치패드’를 공동 운영하며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신청 기간은 5월 29일부터 6월 19일까지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머징테크 분야 기술 기반 스타트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의 준비 단계와 목표 시장에 따라 지원 방식을 나누고, 4대 과학기술원이 보유한 권역별 창업 네트워크와 해외 협력 인프라를 활용해 글로벌 창업 진출을 지원한다. * 이머징테크(Emerging Tech) 스타트업: 인공지능(AI), 양자기술, 차세대
2026-06-01우리 대학은 AI대학 교수 일동이 대한민국의 ‘글로벌 AI 허브(Global AI Hub)’ 유치를 환영하며, 이번 유치가 한국이 인공지능(AI) 시대의 국제 협력과 책임 있는 기술 활용에 본격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고 22일 밝혔다. KAIST AI대학 교수 일동은 입장문을 통해 “이번 글로벌 AI 허브 유치는 단순히 하나의 국제기구나 센터를 국내에 유치하는 의미를 넘어, 대한민국이 AI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제사회와 함께 책임 있는 AI의 방향을 만들어 갈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AI 강국의 기준은 더 큰 모델과 더 많은 인프라만으로 정해지지 않을 것”이라며 “AI를 얼마나 안전하고 책임 있게 활용하는지, 그리고 그 혜택을 국제사회와 어떻게 나누는지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대한민국은 우
2026-05-22우리 대학은 과학기술과 외교를 연결하는 ‘과기외교센터(KCSD, KAIST Center for Science Diplomacy)’를 공식 출범하고, 이를 기념하는 글로벌 포럼을 5월 13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리 대학은 과기외교센터를 통해 기술주권 확보와 글로벌 협력 강화를 추진하고, 기후위기·고령화·에너지·디지털 전환 등 인류 공동 과제 해결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번 포럼은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과학외교(Science Diplomacy)의 전략적 방향과 실행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AI와 양자기술 중심으로 국제 질서가 재편되는 상황에서, 각국 대사들과 함께 국제 협력과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전봉관 KAIST 과기외교센터장의 개회사와 이광형 총장의 환영사로 시작되며, 전 외교부 장관이자 과기외교센터 자문위원장인 박진 초빙석학교수가
2026-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