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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KAIST, 국기원 인정 로봇태권도 대회 개최​
조회수 : 16283 등록일 : 2013-03-25 작성자 : kaist_news

- 제12회 지능형 SoC 로봇워 대회 참가팀 4월30일까지 접수

KAIST(총장 강성모)는 올해 10월말 ‘제12회 지능형 SoC(System-on-Chip) 로봇워(Robot War) 대회’를 개최하며, 이 대회 종목으로 진행되는 SoC 태권로봇 우승팀에게 세계 태권도본부인 국기원이 태권도 명예단증을 수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SoC 태권로봇은 세계 최초로 국기원의 인정을 받는 로봇 태권도 대회가 되었다.


지난 2002년 KAIST 전기전자과 유회준 교수가 처음 고안해 지금까지 개최되고 있는 지능형 SoC 로봇워 대회는 SoC 태권로봇과 휴로경기(HURO-Competition) 두 종류의 종목으로 나눠 진행된다.

SoC 태권로봇은 우리나라의 전통무술인 태권도를 지능형 로봇에 접목해 태권도처럼 1:1 경기 대련을 펼친다. 대회에 참가하는 로봇은 눈 역할을 하는 카메라와 반도체 칩을 내장하고 있어 스스로 사물을 인식하고 동작을 제어하는 두뇌기능을 갖추고 있다. 몸체에는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이 적용되어 21개 관절이 앞차기, 옆차기, 주먹지르기 등 다양한 태권도 대련 모습을 연출한다.

이 대회를 주관하고 있는 KAIST 시스템설계응용연구센터(System Design Innovation & Application Research Center, SDIA)는 태권 로봇 경기 외에 지난해부터는 로봇 태권도 시연팀을 운영하면서 태권도의 기본 동작과 품새, 격파 등 다양한 태권도 군무를 대중에게 선보이고 있다.

SoC 로봇워 대회 운영위원장인 유회준 전기및전자공학과 교수는 “차세대 성장 동력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로봇을 태권도와 함께 선보임으로써 우리나라의 로봇기술력과 전통을 동시에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2012년도부터 태권로봇 시연팀을 준비해 왔다”며 “앞으로도 국기원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태권도 로봇의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로봇워 대회의 또 다른 종목인 휴로경기(HURO-Competition)에서는 돌발 상황 피하기, 장애물 넘기, 골프공 넣기 등 로봇이 주어진 여러 가지 임무를 수행하고 결승점을 빨리 통과하면 높은 점수를 받는다. 우승팀에게는 대통령상이 수여된다.

대학생 혹은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제12회 지능형 SoC 로봇워 대회는 홈페이지(http://www.socrobotwar.org)를 통해 오는 4월 30일까지 참가 접수를 받는다. 끝.

※ 행사개요

행사명: 제12회 지능형 SoC 로봇워

주최: 지식경제부

주관: KAIST SDIA(시스템설계응용연구센터)

참가팀 접수: 2013년 3월 15일 ~ 4월 30일

본선: 2013년 10월 말 예정

참가대상: 대학(원)생을 포함한 2인 이상 6인 이하로 구성된 팀

경기종목: 휴로경기(HURO-Competition)와 SoC 태권로봇

대회시상

- HURO-Competition

대상: 대통령상

금상: 장관상

은상: KAIST 총장상

동상: SDIA 센터장상

- SoC 태권로봇

대상: 국무총리상, 국기원 명예단증

금상: KAIST 총장상

은상: SDIA 센터장상

동상: SDIA 센터장상

문의

- Tel. 042-350-8929

- Fax. 042-350-8930


※ 사진 설명: 태권로봇이 태권도 동작을 시연해 보이고 있다.


KAIST, 국기원 인정 로봇태권도 대회 개최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