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노기술 선진국 진입을 위한 핵심인프라 구축 -
KAIST(총장 : 洪昌善)는 나노기술선진국 진입을 위한 핵심 인프라인「나노종합Fab센터」의 신축 건물기공식을 오는 1월 9일(금) 오후 3시, KAIST內 나노팹 신축부지에서 개최하였다. 동 행사에는 吳明 과기부장관, 염홍철 대전시장, 심대평 충남지사, 이원종 충북지사, 지역국회의원 외 국내 나노기술 관련 주요 전문가 등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하였다.
「나노종합Fab센터 구축사업」은 ‘나노기술종합발전계획(’01. 7월)’에 의거 2002년 8월 ‘나노종합Fab구축사업단’이 발족되어 조직 및 운영체제 구축, 건물/Clean Room 설계, 1차구매장비(총 92대 511억원) 발주완료 등의 사업을 추진하여 지난해 11월 시공업체를 선정하여 본격 건설공사를 착수하게 된 것이다. 정부는 동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하여 2010년까지 총 2,900억원(정부 1,180, 민간 1,720)을 투자하여 3단계에 걸쳐 나노소자제작 및 시험, 분석, 측정, 가공에 필요한 나노관련 고가의 연구장비를 일괄 확보하여 산?학?연 연구주체가 공동으로 활용하는 종합연구지원 시설을 구축하여 국내?외 나노기술개발의 중심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나노종합Fab센터의 건설규모는 Fab동(2층), 사무동(5층) 등 총 5,153평 규모로서 금년말까지 건설공사를 대부분 마무리하여 2005년 1월부터는 시설 및 장비에 대한 시범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다.
참고로, 미래 신산업 창출을 위한 핵심기술로 부각되고 있는 나노기술은 향후 10년 내에 전기전자, 정보, 의약, 화학, 환경 등 기존의 모든 산업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것으로 예측되고 있어 미국, 일본, EU 등 대부분의 선진국들은 나노기술 분야에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여 연구인프라 구축 및 고급인력 양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현실이다.
「나노종합Fab센터」구축이 완료되어 본격적인 연구개발 지원 서비스를 개시하게 되면 아래와 같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첫째, 국내 나노기술의 거점역할이 가능하게 되고 산?학?연 연구개발주체에 나노기술의 종합적인 연구개발 지원이 가능하게 될 것이다.
둘째, 아이디어 발현에서 산업화까지의 One-Stop 서비스 제공을 통해 기술개발기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고 연구시설 및 장비의 공동활용을 촉진하여 투자의 효율성 제고하고, 세째, KAIST 교육인프라와 나노종합Fab시설을 접목을 통해 교육과 Hands on Experience를 통한 고급 인재를 양성하고 네째, 소규모 투자로 나노기술의 제품화를 유도하여 기술집약형 벤처기업의 육성 및 창업 활성화 유도하는 한편, 나노Fab센터를 중심으로 대전?충남지역에 ‘나노벤처단지’ 조성에 기여함으로써 지역특화 발전이 기대되고 있다.
앞으로 정부는 「나노종합Fab센터 구축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당초계획에 의거 단계적 장비발주, 민간자금 확보, 운영의 독립성 확보 등 차질없이 사업을 추진하여 정부지원이 중단되는 2011년 이후에 독립운영이 가능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나노종합팹 센타 조감도
우리 대학은 오는 11월 5일(수)부터 14일(금)까지 ‘제3회 실패학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KAIST 실패연구소(소장 조성호)가 주관하며, ‘AI×실패’를 주제로 AI 기술이 이끄는 대전환의 시대에 ‘실패’의 감수성을 통해 인간다움의 가치를 재조명한다. 강연, 경연, 전시, 교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 이번 학회는‘실패’라는 렌즈를 통해 인간과 사회, 기술의 관계를 새롭게 성찰하는 장을 마련한다. 11월 6일 학술문화관 정근모 컨퍼런스홀에서는 실패 세미나 ‘AI 시대, 인간의 길을 묻다’가 열린다. KAIST 전산학부 김주호 교수는 “AI는 덜 실패하는 법을 배우지만, 인간은 실패할 기회를 잃어가고 있다”는 역설을 통해 AI 시대에 필요한 인간적 감수성과 회복력에 대해 논의한다. 이어 한양대학교 철학과 이상욱
2025-10-31우리 대학은 실패연구소에서 AI 시대의 새로운 실패 양상을 탐구하고 인간과 AI의 공존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AI × 실패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AI 시대의 실패탐구: AI와 인간이 공존하는 미래’다. 기술의 오류와 인간의 실패를 서로의 거울로 삼아, AI와 인간의 공존을 새롭게 상상하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가자들은 단순한 기술적 해법을 넘어, AI가 일으킬 수 있는 실패를 인간이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 AI는 인간이 겪는 실패를 어떻게 성찰·보완해 더 큰 배움과 성장을 이끌 수 있을지, 두 가지 질문을 바탕으로 자유로운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특히, 기술 구현보다 아이디어 그 자체에 집중하는 행사로, 참가자들은 설득력 있는 기획안만으로도 평가받을 수 있다. 평가의 핵심은 AI와 인간의 실패를 어떻게 정의하고, 이를 바탕으로 어떤 창의적 해법을
2025-09-12세상에 없는 기술을 제안하라는 KAIST 글로벌 특이점 연구사업으로 시작된 ‘자석으로 양자컴퓨팅 기술을 개발한다’는 아이디어가 현실로 실현되었다. KAIST와 국제공동 연구진은 ‘자기 성질을 가진 물질(자성체)’을 활용해 양자컴퓨팅의 핵심 기술을 세계 최초로 실증하는데 성공했다. 우리 대학 물리학과 김갑진 교수 연구팀이 미국 아르곤 국립 연구소(Argonne National Lab.), 일리노이대 어바나-샴페인(Univ. of Illinois Urbana-Champaign, UIUC)와 공동연구를 통해, ‘광자-마그논 하이브리드 칩’을 개발해 자성체에서 다중 펄스 간섭 현상을 실시간으로 구현하는 데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 쉽게 설명하면, 연구팀은 ‘빛’과 ‘자석 내부의 진동(마그논)’이 함께 작동하는 특수한 칩을 개발하여 멀리 떨어진 자석 사이에서 신호(위상 정보)를
2025-05-07우리 대학 안보융합원 인지정보연구센터에서 실시한 ‘2024년 허위정보 대응 아이디어 대학생 공모전(Counter-Disinformation Challenge)’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을 12월 11일 KAIST 문지캠퍼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대학생과 국민들에게 허위정보의 생성과 확산 실태 및 그로 인한 사회적·국가적 위해성을 알리고, 효과적인 대응책 마련을 위한 공감대 형성 차원에서 마련됐다. 공모전은 지난 9월 25일부터 11월 15일까지 ▲허위정보 대응 아이디어 ▲외국발 허위정보 찾아내기 두 개 분야로 진행됐다. 전국 대학생과 대학원생(휴학생 포함) 135명, 총 62개 팀이 참가했으며 이 중 11개 팀이 최종 수상팀으로 선정됐다. 허위정보 대응 아이디어 분야에서 대상 1팀, 최우수상 3팀, 우수상 3팀, 허위정보 찾아내기 분야에서 최우수상 1팀, 우수상 3팀이 각각 수상했다. 올해의 대상(KAIST 총장상)은
2024-12-11우리 대학 학생 단체 아이시스츠(ICISTS)가 다음 달 7일부터 5일간 '아이시스츠 해커페어(ICISTS Hackafair) 2024'를 개최한다. '분열된 사회의 재연결(Reconnect Society)'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해커페어는 세계 각국 대학생 참가자들이 참신한 발상을 겨루는 '아이디어톤(Ideathon)'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아이시스츠가 새롭게 시도하는 '해커페어'는 아이디어를 경쟁적으로 구체화하는 해커톤(Hackathon)에서 한발 더 나아간 형태의 경연이다. 제시된 주제를 해결하기 위한 플랫폼·디바이스·교통수단·건축물·정책 등의 방안을 자유롭게 제안하는 '아이디어톤'을 3일간 진행한 뒤, 완성한 결과물을 박람회(Tech-Fair)에 곧바로 출품해 수익성과 지속 가능성까지 평가받아 승자를 가리는 방식이다. 참가자들은 디자이너·엔지니어·마케터로 역할을 나누고 팀을 구성한 뒤
2024-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