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이 초창기 스타트업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와 실무교육 등을 지원하는 ‘퍼포먼스 마케팅 에듀캠프 2017’을 연다. 우리대학은 오는 8월 7일부터 21일까지 경기도 판교에 있는 창업원 판교센터에서 ‘퍼포먼스 마케팅 에듀캠프 2017’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캠프는 경기도와 우리대학 창업원(원장 김병윤·물리학과 교수)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우리대학 창업원 판교센터(센터장 이충환·K-School 교수)가 주관한다.
캠프는 경기도에서 추천한 스타트업 5개 팀과 우리대학 창업원이 자체심사를 통해 선발한 스타트업 5개 팀, 그리고 우리대학과 딥 테크 전문 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 파트너스가 공동주관하는 ‘린 스타트업 캠프 2017’을 통해 선발된 스타트업 8개 팀 등 총 18개 스타트업 후보 가운데 10여 개 팀을 최종 선발해서 약 2주간 교육을 진행할 방침이다.
우리대학 창업원은 우선 자체 추천하는 5개 팀 선발을 위해 이 캠프에 참여를 원하는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이달 20일부터 30일까지 창업원 홈페이지(startup.kaist.ac.kr)를 통해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접수받는다. 현장경험과 노하우가 풍부한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우선 사업화 적용이 가능한 팀을 위주로 선발하겠다는 입장이다.
캠프관련 주요 교육내용은 각 스타트업별로 맞춤형 디지털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탁월한 교육성과를 거두기 위해 개별 코칭과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참가 팀들은 전문가들의 강연뿐만 아니라 직접 고객 맞춤형 1:1 전문 코칭을 통해 측정 가능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마케팅 계획과 전략을 직접 수립하고 또 결과를 도출한 후 이를 테스트할 수 있다는 게 이번 캠프교육이 갖는 장점이자 특징이다. 이와 함께 전문가들이 개별 코칭 시간에 참가 팀 회사를 직접 방문해서 현황과 문제점을 파악하고 분석을 통해 문제해결을 위한 전략수립과 효과적인 마케팅 방법을 제안하는 등 맞춤형 컨설팅까지 해준다.
GS Shop 벤처투자팀 심사역으로 활동 중인 서우석 부장을 비롯해, 아동복 역직구 플랫폼인 3Claps를 공동창업하고 현재는 국내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프라이머의 매니저로 근무 중인 김상현 씨가 멘토로 코칭에 나선다. 이밖에 SNS상에서 ‘카만녀(카드뉴스 만드는 여자)’로 유명한 타일(디자인 AI서비스) 마케터 김지현 팀장도 멘토로 나서 참여 스타트업들의 콘텐츠 마케팅 전략을 직접 수립·실행한 후 개선해야 할 점 등 전반적인 영역에 관해 알려준다. 또한 모바일 광고성과 분석 툴인 ‘에어브릿지(airbridge)' 운영사인 ab180 남성필 대표가 모바일 앱 광고 성과분석 방법론을 주제로 강연에 나설 예정이다.
이충환 창업원 판교센터장은 “워크숍 또는 세미나 위주로 진행해 온 기존 캠프교육의 유형을 벗어나 외부 전문멘토와의 1:1 코칭은 물론 기존 고객들의 재방문 및 리텐션 제고를 위해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마케팅 전략 등을 수립하는 역량을 키워주는 맞춤형 컨설팅 교육으로 확장한 게 이번 캠프의 특징”이라고 강조했다. 문의 031-739-7172.
우리 대학은 기술사업화 전문 투자기관 KAIST 홀딩스(대표 배현민)가 로봇밸리사업의 일환으로 로봇 분야 유망 창업팀을 발굴·육성하고 기술 플랫폼 기반의 로봇 스케일업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9일 대전스타트업파크 본부에서 ‘2025 KAIST 휴로보틱스 스타트업컵(Hu-Robotics Startup Cup)’을 성공리에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고 대전시 지원을 받는 로봇밸리사업(딥테크 스케일업 밸리 육성 사업)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KAIST 기계공학과 연구진, 엔젤로보틱스·트위니 등 로봇 기업, 블루포인트 등 창업 전문가들과의 밋업데이를 거쳐 최종 본선까지 이어졌으며, 이 과정에서 기술 검증–창업 역량 강화–투자 연계로 이어지는 로봇 스타트업의 스케일업(Scale-up)지원 체계가 마련됐다. KAIST 홀딩스와 딥테크 밸리 사업단(이하 사업단)은 이번 대회
2025-12-10우리 대학이 추진 중인 ‘K-글로벌 딥테크 창업 전략’이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우리 대학은 창업원이 육성한 의료 AI 솔루션 기업 ㈜배럴아이(대표 배현민)가 글로벌 헬스케어 선도기업으로부터 약 140억 원(미화 1,000만 달러) 규모의 전략적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하며, KAIST 딥테크 창업 생태계의 대표 성공 사례로 자리매김했다고 14일 밝혔다. ■ KAIST, 연구기반 딥테크 창업 전주기 지원체계 강화 KAIST 창업원은 과학기술 기반 창업을 통한 혁신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기술사업화·창업보육·투자연계·글로벌 진출 등 전주기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K-글로벌 딥테크 창업 전략’을 중심으로 연구성과의 시장 진입과 글로벌 투자 유치를 촉진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딥테크 창업 허브로 성장하고 있다. KAIST는 특히 AI, 바이오헬스, 반도체, 미래모빌리티 등 첨단 산업 분
2025-11-13우리 대학은 22일 대전 본원에서 글로벌 영상보안 전문기업 아이디스(IDIS, 회장 김영달)와 ‘KAIST-아이디스 실리콘밸리 창업 캠퍼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실리콘밸리에 ‘KAIST 실리콘밸리 아이디스 캠퍼스’를 조성하고, 이를 거점으로 세계 수준의 창업 교육과 기업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통해 KAIST는 글로벌 창업 혁신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우리 대학은 2022년 뉴욕대학교(NYU)와 공동으로 ‘KAIST NYU 조인트 캠퍼스’를 설립하고, 인공지능(AI), 신경과학, 데이터 과학 등 첨단 융합 분야에서의 공동 학위과정과 연구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실리콘밸리 캠퍼스 구축은 동부 뉴욕대 중심의 첨단 연구 협력에 이어, 서부 실리콘밸리의 창업생태계까지 아우를 수 있다는 점에서 KAIST의 포괄적 글로벌 전략을 보여주는 의미있는 행보로
2025-04-22우리 대학 이광형 총장의 창업 활성화 노력으로 창업 실적이 다양한 지표를 통해 가시화되고 있다. 2021년부터 2024년 기간 중 상장한 기업은 20개사이며, 2024년 한 해에만 엔젤로보틱스, 토모큐브, 아이빔테크놀로지 등 바이오 및 로봇 분야 스타트업 4개사가 상장에 성공하였다. 같은 기간 동안 KAIST 출신 창업 실적은 연평균 110건을 기록하고 있으며, 주요 스타트업 기업 가치를 합산하면 약 10조 원이 넘는 창업 생태계가 형성되었다. 우리 대학은 2021년 이후 창업제도에 대한 대대적으로 개선하고 창업 친화적 프로그램을 신설하는 등 학내 및 대전 지역을 넘어 범국가 차원에서의 창업 활성화를 이끌어 오고 있다. 제도 개선 측면에서는 교원 창업 심의, 총장 승인 절차 등의 단계를 폐지함으로써 창업 승인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였고, 학생 창업의 경우 창업 휴학 가능 기간을 기존 4학기에서 무기한으로 연장할 수 있도록 확대함으로써 학생들이 실질적인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여
2025-04-14우리 대학 창업원이 주관한 ‘2024년 기후테크 전 국민 오디션’ 파이널 라운드 행사를 12월 17일(화), KI빌딩 퓨전홀에서 개최하고 최종 8팀을 선발했다고 18일(수)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를 극복하고 탄소중립 시대를 선도할 아이디어와 기술을 발굴하고자 추진됐다. 17일(화) 대회 결과 일반리그에서는 안빈 학생(KAIST), 스타트업 리그에서는 ㈜에코캐탈이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 외에도 △최우수상(아시아퍼시픽 국제외국인학교 배준오 학생, ㈜엔텍바이오에스) △우수상(국민대학교 류동호 학생, ㈜이유씨엔씨) △특별상(군산대학교 장대현 학생, ㈜이유씨엔씨)으로 총 8팀을 수상했다. 일반리그 대상에게는 창업지원금 2천만 원, 스타트업 리그 대상에게는 사업화 지원금 3천 5백만 원을 수여했다. 일반 리그 대상 안빈 학생(원자력및양자공학과 박사과정)은 방사능 물질로 전기를 생산하여 탄소를 절감하는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스타트업 리그 대상 ㈜에코캐
2024-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