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AIST 창업원(ISK-Institute for Startup KAIST, 원장 김병윤)은 10월 31일(월)-11월 1일(화) 양일간 KIAST 본교와 KAIST 창업원 판교센터에서 아시아 스타트업(Start-ups in Asia)을 주제로 ‘KAIST 창업원 포럼 2016(KAIST ISK Forum 2016)’을 개최한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에서는 글로벌 전문가를 연사로 초청, 어떻게 스타트업을 성공적으로 성장시키고 있는지에 대해 공유하고, 한국 스타트업 시장 활성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게 된다.
해외 초청연사인 ▲핵스(HAX)의 제네럴 파트너인 벤자민 조프(Benjamin Joffe)는 ‘하드웨어가 당신의 삶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가?: 글로벌 하드웨어 스타트업의 시대(How Hardware Can Change Your Life: The Age of Global Hardware Startups)’, ▲글로벌 카탈리스트 파트너스(Global Catalyst Partners)의 공동창업자인 코지 오사와(Koji Osawa)는 ‘최신 일본 스타트업들(Up-to-date Japanese Start-ups)’ 주제로 강연한다.
또한 ▲캡브릿지(CAPBRIDGE)의 창업자/대표인 스티븐 팡(Steven Fang)은 ‘초기자금부터 엑싯까지: 혁신적인 자금유치전략(Seed to Exit with Innovative Funding Approach; a Singapore)’, ▲피케이랏(PKLOT)의 창업자/대표인 로날드 유(Ronald Yu)는 ‘실패에 맞서는 담대함(Be Bold to Fight with Failure)’ 주제로 강연한다. 인터모레큘러(Intermolecular)의 컨설턴트인 존 키팅(John Keating)은 포럼의 패널로 참석, 학생 자문 및 스타트업 기업 미팅을 예정하고 있다.
국내 초청연사로는 ▲센드버드(SendBird)의 이상희 이사가‘한국에서 세계로: 왜 실리콘밸리에서 먼저 시작했나? 어떻게 성공했는가?(From Korea to Global — Why We’re Silicon Valley First and How We are Winning It)’, ▲스타트업 얼라이언스(Startup Alliance)의 임정욱 센터장이 ‘성장하는 한국의 스타트업 생태계(Growing Startup Ecosystem in Korea)’ 주제로 강연한다.
김병윤 KAIST 창업원장은 “이번 포럼이 새로운 한국형 벤처생태계를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스타트업 성장 전략에 대한 다각적 전략과 실천방안을 논의하고 공유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가신청은 홈페이지(iskforum.kaist.ac.kr)를 통해 사전접수하며 새로운 스타트업 육성전략을 모색하고자 하는 국내 엑셀러레이터, 벤처캐피탈, 스타트업 관계자 및 학생 등 관심 있는 사람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이다.
KAIST 창업원은 그동안 축척되어온 KAIST의 벤처역량을 기반으로, 기술기반 스타트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하여 국가와 경제의 새로운 성장엔진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2014년 설립되었다. 2015년에는 KAIST 창업원 판교센터를 열어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교육, 산학협력 및 관계기관 네트워킹을 확장해나가고 있다.
미국의 테크크런치 디스럽트(TechCrunch Disrupt), 핀란드의 슬러시(SLUSH), 프랑스의 비바테크(VivaTech)처럼 유망 창업가와 투자자, 기업, 대학이 연결되는 글로벌 혁신 플랫폼이 학생 창업 분야에서도 구현됐다. 우리 대학이 10여 년간 축적해 온 창업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세계 각국의 학생 창업가를 연결하는 글로벌 학생창업 플랫폼을 처음 선보이며 국제 창업 생태계 확장에 나섰다. 우리 대학은 창업원이 글로벌 학생 창업가 양성을 위해 운영한‘E5 KAIST Global Program'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지난 6월 19일 최종 데모데이(Final Demo Day)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E5 KAIST Global Program'은 2012년부터 운영해 온 KAIST 대표 학생 창업 교육 프로그램인 E5 KAIST를 글로벌 무대로 확장한 첫 사례다. E5는 Educated(교육), Excited(흥미), Encouraged(용기
2026-06-26□ 우리대학은 오는 5월 28일(목)부터 6월 22(월)까지 「2026 KAIST 기후테크 전 국민 오디션」에 참가할 예비창업자 및 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 이번 오디션은 기후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사업화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 경연을 넘어 KAIST 전문가 컨설팅, 실증 지원, 투자 검토 등 후속 연계 프로그램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 모집 대상은 기후문제 해결 관련 아이디어 또는 기술을 보유한 예비창업자 및 창업 5년 이내 스타트업이다. 참가팀은 서류평가와 1차 오디션을 통해 20개팀이 선발되며, 이후 기술‧사업화 고도화 과정을 거쳐 2차 오디션을 통해 최종 10개팀이 선정된다. □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1차 오디션을 통과한 20개팀을 대상으로 KAIST 교수진 및 석‧박사급 전문가를 매칭하여 아이디어와 기술을 고도화하는 기술‧사업화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참가팀들은 비즈니스
2026-05-28우리 대학은 오는 5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AI Agent(인공지능 에이전트) 기반 1인 창업 프로그램 사업설명회’와 ‘창업인 동반성장 Fair(페어)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AI를 단순한 업무 도구(Tool)가 아닌 ‘공동 창업자(Co-founder)’ 개념으로 활용하는 KAIST의 새로운 AI 기반 1인 창업 모델도 집중 소개된다. 우리 대학은 그간 준비해 온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기획·개발·마케팅·투자유치 등 창업 전 과정을 수행할 수 있는1인 창업지원 사업(AI Solopreneur)’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전국 단위 예비 창업자 100명을 선발해 KAIST창업원 교수진과 KAIST AI 대학원 교수진이 8주간의 집중 교육을 실시하며, 국내 최고 수준의 사업멘토 및 글로벌 멘토단을 구축해 사업 고도화
2026-05-13우리 대학 창업원이 주관한 ‘2025년 기후테크 전 국민 오디션’ 파이널 라운드 행사를 12월 18일(목) KI빌딩 퓨전홀에서 개최하고, 최종 4개 팀을 선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시작돼 올해로 두 번째를 맞았으며, 기후 위기를 극복하고 탄소중립 시대를 선도할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올해는 KBS와 연계한 다큐멘터리 제작을 통해 기후 위기의 중요성을 알리는 무대로 한층 확대됐다. 18일(목) 열린 대회 결과, △대상은 주식회사 플랜트너, △최우수상과 특별상은 MineraX, △우수상은 ㈜컴퍼지트솔루션즈가 각각 수상하며 총 4개 팀이 선정됐다. 수상팀에는 대상 1천만 원, 최우수상 7백만 원, 우수상 및 특별상 각 5백만 원의 창업지원금이 수여됐다. 대상을 수상한 플랜트너는 독자적으로 개발한 공정을 통해 해조류에서 알긴산 고분자를 추출하고, 이를 활용한 친환경 완효성 비료 생산 기술을 제안해 기존 비료가 지닌 환경
2025-12-19우리 대학 창업원이 주관한 ‘2024년 기후테크 전 국민 오디션’ 파이널 라운드 행사를 12월 17일(화), KI빌딩 퓨전홀에서 개최하고 최종 8팀을 선발했다고 18일(수)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를 극복하고 탄소중립 시대를 선도할 아이디어와 기술을 발굴하고자 추진됐다. 17일(화) 대회 결과 일반리그에서는 안빈 학생(KAIST), 스타트업 리그에서는 ㈜에코캐탈이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 외에도 △최우수상(아시아퍼시픽 국제외국인학교 배준오 학생, ㈜엔텍바이오에스) △우수상(국민대학교 류동호 학생, ㈜이유씨엔씨) △특별상(군산대학교 장대현 학생, ㈜이유씨엔씨)으로 총 8팀을 수상했다. 일반리그 대상에게는 창업지원금 2천만 원, 스타트업 리그 대상에게는 사업화 지원금 3천 5백만 원을 수여했다. 일반 리그 대상 안빈 학생(원자력및양자공학과 박사과정)은 방사능 물질로 전기를 생산하여 탄소를 절감하는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스타트업 리그 대상 ㈜에코캐
2024-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