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 바이오및뇌공학과(학과장 조광현)와 국립대만대학교 바이오의공학원은 16일(목) 국립 대만대학교에서‘교육 및 연구에 관한 포괄적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정을 통해 양 기관은 바이오 분야에서 연구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양 기관은 국립 대만대에서 양 대학 교수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바이오 공학’을 주제로 공동 워크숍을 개최하고 최신 연구성과를 발표했다.
1998년 설립된 바이오의공학원은 임상에서 바로 활용이 가능한 응용연구에 초점을 맞춘 연구를 하고 있다. 기초부터 임상응용의 연구로 확대를 꾀하고 있는 우리 대학 바이오및뇌공학과와는 상호보완적이어서 향후 국제협력을 통한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
한편, 이번 행사는 공과대학이 지원하는 KAIST Bio-IT Healthcare Initiative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끝.

일일이 말하거나 몸짓으로 알려주지 않아도, AI가 사람의 뇌에서 나오는 ‘이게 아닌데’라는 반응을 알아채 스스로 행동을 고치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우리 대학 연구진이 뇌파로 사람과 AI의 인지적 어긋남을 포착해 AI가 사람의 목표에 맞춰 실시간으로 행동을 수정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명령하는 AI’에서 ‘의도를 눈치채는 AI’로의 변화를 앞당길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 대학은 뇌인지과학과 이상완 석좌교수(신경과학-인공지능 융합연구센터장) 연구팀이 마이크로소프트연구소 아시아(Microsoft Research Asia)와 국제 공동연구를 통해 인간의 뇌파를 이용해 AI를 실시간으로 인간의 목표에 맞추는 차세대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기술인 ‘신경 가치 정렬(Neural Value Alignment, NVA)’을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AI가 사람과 자연스럽게 협업하기 위해서
2026-09-10우리 대학은 한국 과학기술특성화대학 연합체 K-STAR (KAIST·GIST·DGIST·UNIST·POSTECH)를 대표해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사클레 대학교(Université Paris-Saclay)와 연구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식은 파리 사클레대 브레게관(Bâtiment Bréguet)에서 열렸다. 이번 협약은 이재명 대통령의 프랑스 국빈 방문을 계기로 마련됐으며, 지난 4월 서울에서 열린 제9차 한-불 과학기술공동위원회에서 논의된 K-STAR와 프랑스 대학 간 과학기술·인재 교류 확대 방안을 구체화한 후속 조치다. 파리 사클레대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연구중심대학으로, 다수의 대학·그랑제콜과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센터(CNRS), 원자력·대체에너지청(CEA) 등 주요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대규모 연
2026-09-09우리 대학이 세계적인 연구기관인 미국 캘리포니아공과대학교(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 이하 ‘Caltech’)와 공동연구를 넘어 차세대 연구자까지 함께 키우는 새로운 글로벌 협력 모델을 구축한다. 우리 대학은 9월 1일부터 2일까지 Caltech과 ‘제1회 KAIST-Caltech 분자과학 및 화학혁신 공동 워크숍(1st KAIST-Caltech Joint Workshop on Molecular Science and Chemical Innovation)’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양 기관이 첨단 분자과학과 미래 화학기술 분야의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동연구와 인재양성, 연구시설 활용까지 연결하는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KAIST와 Caltech 교수가 박사후연구원(Postdoctoral Researcher)을 함께 선발하고 지도하는
2026-09-02“이 단백질에 잘 결합하는 신약 후보를 설계해줘.” 연구자가 AI에게 이렇게 요청하면 AI가 단백질의 3차원 구조를 예측하고, 어떤 물질이 잘 결합할지 분석해 유망한 신약 후보를 설계한다. 우리 대학 연구진이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단백질 구조 예측을 수행하는 바이오 AI 모델 ‘K-Fold(케이폴드)’를 국내 독자 기술로 개발했다. 우리 대학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AI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의 주관기관으로 ‘팀 KAIST’를 구성하고, 차세대 바이오 AI 모델 ‘K-Fold’를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팀 KAIST’는 화학과 김우연 교수가 연구를 총괄하고, 김우연 교수 그룹과 김재철AI대학원 황성주·안성수 교수 그룹 연구원들이 AI 모델 개발을, 생명과학과 오병하·김호민·이규리 교수가 단백질
2026-08-28우리 대학이 AI와 로봇이 실험을 설계·수행하는 ‘자율실험실(Autonomous Lab)’ 연구를 글로벌 협력으로 구축한다.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Thermo Fisher Scientific)과 손잡고 과학 연구와 신약개발의 속도를 높일 차세대 자율형 연구허브 ‘SHARE Hub’를 구축한다. 우리 대학은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과 ‘SHARE Hub’ 구축 및 전략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26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KAIST 배충식 총장을 비롯해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 댄 샤인(Dan Shine) 부회장 겸 분석 장비 그룹 사장, 석수진 한국 및 대만 대표, 아시아 태평양 지역 마노지 프라사드(Manoj Prasad) IT 및 디지털 솔루션 대표, 마크 피쉬(Mark Fish) 디지털 사이언스 및 자동화 솔루션 대표가 참석했다.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은 생명과학 연구, 분석장
2026-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