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와 체코 프라하 카렐대학교(Charles University in Prague)는 12월 2일(현지시간) 체코 프라하 힐튼호텔에서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장관과 체코 교육부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 및 연구 분야 국제교류 및 학생교환 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포괄적 협력협정을 체결했다.

[사진출처] provided by Charles University in Prague (http://iforum.cuni.cz/ )
주요 내용은 ▴ 학술활동에 관한 정보 교류 ▴ 교원 및 연구원·학생 교류 추진 ▴ 양교 관심분야 교류를 위한 학술대회 개최 ▴ 학생교환 프로그램을 위한 학비 상호간 면제 및 학생 교류 등이다.
KAIST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체코의 명문 대학과 연구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향후 공동연구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학생교류 프로그램 추진은 KAIST의 우수한 교육 및 연구시스템을 이곳 학생들과 공유하고 우수한 체코 학생들을 KAIST 학위과정에 유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성모 총장은 “많은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하고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프라하카렐대학교와의 협력은 미래 우수인재를 확보하고 확고한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1348년 개교한 체코 프라하 카렐대학교는 체코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대학이다. 학생 수는 대학원과 학부생 포함 5만 여명이며 17개 학부로 구성되어 있다. 끝.
“KAIST-MIT 양자 정보 겨울학교를 통해 연구를 더 큰 틀에서 바라볼 수 있었고, 다양한 학교와 전공의 학생들이 협력해 프로젝트를 완성한 경험이 매우 신선했다” (조준형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학생) 우리 대학은 양자대학원이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과 공동으로 1월 5일부터 16일까지 대전 KAIST 본원에서 개최한 ‘KAIST-MIT 양자정보 겨울학교’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겨울학교에는 국내외 학부 3~4학년생 50명이 선발돼 차세대 양자 인재로의 성장을 위한 집중 교육을 받았다. 프로그램에는 KAIST와 MIT의 양자 분야 석학 8인이 참여해 이론 강의부터 최첨단 양자 실험 소개, 출연연 연구현장 방문, 수강생 포스터 발표까지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입체적 교육 과정을 제공했다. 2024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3회차를 맞은 이번 겨울학교는 국내 최고 수준의 양자 정보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
2026-01-16우리대학 전산학부 문수복 교수가 한국정보과학회 제41대 회장에 선출되어, 2026년 1월 1일에 취임하여, 앞으로 1년간 학회를 이끌게 되었다. 문수복 교수는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학사 및 석사), 미국 UMass Amherst(전산학 박사)를 졸업하고, 2003년부터 우리대학 전산학부 교수로 재직중이다. 문수복 교수는 “한국정보과학회가 걸어온 50년이 넘는 빛나는 역사 위에서, 이 학회의 첫 여성 회장으로 취임하게 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하며, 동시에 막중한 책임을 맡게 되었음을 깊이 새기고 있다.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 정보과학의 토대를 세워 오신 선배 연구자 여러분의 헌신 위에서, 학회가 다음 세대 연구자들과 함께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국내 연구진들의 해외 학술 활동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현실 속에서, 학문적 경쟁력을 더 잘 뒷받침하는 학회가 될 수 있도록, 그 역할과 기능에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정보과학회는
2026-01-06우리 대학은 국가정보원과 협업해 안보융합원이 주관하는 ‘2025년 외국發 허위정보 대응 아이디어 대학생 공모전(Counter-Disinformation Challenge)’ 시상식이 23일 오후에 KAIST 문지캠퍼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 첫 개최 이후 두 번째로 열리는 행사로, 외국發 허위정보의 생성·확산 실태와 그로 인한 사회적·국가적 위해성을 알리고, 이에 대한 미래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생과 국민을 대상으로 기술과 정책을 아우르는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를 공모했다. 우리 대학은 지난해 공모전을 통해 제기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올해에는 기술·정책 연계를 강화하고 실제 연구개발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는 아이디어 발굴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외국發 허위정보 대응을 위한 중장기 전략 수립의 토대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공모전은 11월 1일부터 12월 5일
2025-12-23우리 대학은 과학기술정책대학원(STP)이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유엔여성기구(UN Women), GSMA* 등 글로벌 기관과 협력해 ‘EQUALS Research Report 2025’를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GSMA(Global System for Mobile Communications Association)는 전 세계 이동통신사와 모바일 산업을 대표하는 국제 협회로, 디지털 포용과 성평등 확대를 위해 EQUALS 파트너십을 공동 창립한 기관 이번 보고서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심화되는 성별 디지털 격차를 분석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국제 공식 연구보고서로, UN 정보사회세계정상회의(WSIS+20, 2025년 7월, 제네바)에서 공식 공개됐다. KAIST 과학기술정책대학원(STP)은 2022년부터 UN EQUALS 글로벌 파트너십* 연구분과 공동 의장(Co-lead Partner)으로 참여하며 이번 보고서의 기획·편집·
2025-12-08우리 대학 조천식모빌리티대학원이 아프리카대륙자유무역협정(African Continental Free Trade Area, AfCFTA) 사무국과 손잡고 아프리카 대륙의 교통 및 교역 인프라 개선을 위한 전문 인재 양성에 나선다. 조천식모빌리티대학원은 11월 13일 AfCFTA 사무국과 “아프리카대륙자유무역(AfCFTA) 성공을 위한 교통 및 교역 인프라 전문가 양성 사업”의 이행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AfCFTA는 13억 인구와 54개국을 아우르는 세계 최대 규모의 무역지대 중 하나이며, 2019년 5월 공식적으로 출범하였다. 이번 협약은 아프리카 대륙 전역의 교통·교역 인프라 부족으로 발생하는 국가간 교류 단절과 높은 역내 교역 비용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AfCFTA는 상품·서비스·자본·인력의 자유로운 이동을 목표로 하지만, 취약한 교통 인프라로 인해 자유무역의 실질적 효과가 제한되어 있다
2025-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