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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기술경영학부, ESG 최고 경영자 과정 개설​
조회수 : 2150 등록일 : 2021-12-14 작성자 : 홍보실

12월 9일에 열린 ESG 최고경영자 과정 입학식에 참여한 사람들이 KAIST 동문창업관 로비에서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 12월 9일에 열린 ESG 최고경영자 과정 입학식 단체사진 >


우리 대학 기술경영학부(학부장 조항정)는 기후위기 및 ESG 리스크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혁신을 선도하기 위한 최고경영자 과정(KAIST ESG Executive Program 이하 KEEP 과정)을 개설하고 지난 9일 대전 본원 동문 창업관에서 입학식을 개최했다. 
경영 · 정책 · 기술교육을 통합한 최고경영자 과정으로는 국내에서 최초다.

이광형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그동안 KAIST는 2009년 국내 최초로 에너지 · 환경 · 물 · 지속가능성 문제해결을 위한 EEWS 대학원을 시작으로 2013년에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경영
 · 정책 · 기술 통섭형 국가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녹색성장대학원을 최초로 설립하는 등 기술 및 사회혁신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과 국가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노력해왔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총장은 "KAIST가 이번 ESG 최고경영자과정을 개설해 탄소중립 정책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산업혁신을 이끄는 국가적 리더를 양성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자부심과 기대감을 전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김명수 대전시 과학 부시장이 축
사를 맡아 "KAIST가 시의적절하게 ESG 과정을 대전에서 개설한 것을 축하하며, 과학기술 혁신을 이끄는 KAIST가 개설한 최고위 과정을 통해 대한민국 ESG 경영을 선도해 나가길 기대한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우리 대학 기술경영학부의 ESG 최고위 과정은 기후금융과 글로벌 협력방안, 전력시장 및 제조업의 혁신, 원자력 기술, 바이오에너지, 탄소 포집 기술, 등 탄소중립을 위한 핵심기술의 동향과 사업모델 등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다. 
국내·외 상황과 글로벌 ESG 공시 동향에 관한 실질적인 지식을 쌓을 수 있어 ESG 경영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빠르게 대처하려는 리더들의 관심을 모았다.

KEEP 과정의 
책임교수인 엄지용 녹색성장대학원장은 "국내외 최고 수준의 ESG 분야 강사진으로 구성한 최고경영자 과정을 통해 탄소중립을 위한 선도기술과 투자 기회에 대한 통합적 식견 및 현장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한 통찰의 안목을 제공할 수 있을 것"라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 첫 강연자로 나선 김명자 서울국제포럼 회장(전 환경부 장관)은  ‘ESG 개념의 진화, 시대적 의미와 전망’이라는 주제강연에서 
ESG 경영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역설하며 한국형 특단의 통합적 실행체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