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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조계춘, 윤정환, 김일두 교수,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 선출​
조회수 : 1600 등록일 : 2021-11-29 작성자 : 홍보실

(왼쪽부터) 조계춘 교수, 윤정환 교수, 김일두 교수

< (왼쪽부터) 조계춘 교수, 윤정환 교수, 김일두 교수 >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우리 대학 조계춘 교수, 윤정환 교수, 김일두 교수 등 총 27명을 2022년도 정회원으로 선출했다고 24일 밝혔다.

정회원은 과학기술 분야에서 20년 이상 활동하며 선도적인 연구성과를 내고 해당 분야의 발전에 공헌한 과학기술인을 3단계에 걸친 심사를 통해 선정한다. 특히 책임저자(교신저자)로 발표한 대표 논문 10편에 대한 연구업적 수월성, 독창성, 학문적 영향력, 기여도 등을 중점 평가한다.

조계춘 건설및환경공학과 교수는 지속가능 지반공학분야 최우수 연구자로 지반개량 시 시멘트를 대체할 수 있는 '바이오폴리머를 이용한 친환경 지반건설재료'와 경제적이고 안전한 도심지 지하 신공간 창출을 위한 'Waterjet을 이용한 암반굴착공법' 등을 개발해 세계 최초-최고의 혁신적인 기술로 주목을 받았다.

윤정환 기계공학과 교수는 컴퓨터 소성 분야의 프론티어 연구자로 금속의 대변형 구성방정식 및 파괴 이론 등 이론소성역학 분야에 많은 공헌을 함과 동시에 산업체와의 공동연구로 산학협력과 실용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특히 전산소성(Computational Plasticity) 분야를 개척중이다.

김일두 신소재공학과 교수는 나노섬유 합성 및 응용분야 선도 연구자로 나노섬유 소재를 이용한 초소형, 고감도 유해가스 검출 및 질병 진단용 초고감도 색변화 센서 연구를 세계적으로 선도했다. ACS Nano라는 최고수준 저널의 부편집장으로 활동 중이다.

이번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신임 정회원은 정책학부 1명, 이학부 8명, 공학부 11명, 농수산학부 4명, 의약학부 3명 등이다. 이들의 평균 연령은 만 54.4세이며, 최연소 선출자는 만 46세, 여성 과학자는 2명 포함됐다.
한림원은 내년 1월 19일 '2022년도 정회원 회원패 수여식'을 온라인으로 갖고 신임 회원들의 연구와 업적을 소개할 계획이다.

한민구 원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한림원이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과 사회적 공헌, 역할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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