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유욱준 의과학대학원 명예교수 >
우리나라 과학기술계 최고 석학기관인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차기원장에 유욱준 우리대학 의과학대학원 명예교수가 선출됐다.
한림원은 23일 열린 ‘2021년도 제2회 정기총회’에서 유욱준 교수를 제10대 원장으로 인준했다. 임기는 내년 3월부터 2025년까지 3년 간이다.
유 교수는 국내 1호 분자생물학자로서 1982년부터 34년 간 우리 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우리나라 최초의 형질전환 대동물 ‘메디(흑염소)’를 탄생시키는 등 분자생물학 및 의과학연구 분야에서 세계 수준의 연구 성과를 냈다.
또한 한국형 의사과학자 양성 프로그램을 기획 및 실행해 의과학자 인력 양성에 크게 기여했다. 1992년부터 10년 간 1200명의 의사들을 대상으로 분자생물학 교육 봉사를 했고, 이는 국내 최초 의과학 전문연구기관인 KAIST 의과학연구센터 및 의과학대학원 설립의 모태가 됐다.
유욱준 명예교수는 “국내 과학기술 정책 입안자 및 정부기관, 국제 과학기술 기구 등과의 과학기술협력을 강화하고자 한다”며 “또한 사회적 이슈에 대한 과학기술적 해결방안을 적극 개진해 한림원의 사회적 책무를 이행하고 사회발전에 공헌하겠다”고 밝혔다.
우리 대학 교원 5명이 2026년도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으로 선정됐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27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이학부 10인 공학부 11명, 농수산학부 3명, 의약학부 10명 등 총34명의 정회원을 확정됐다. 이학부에는 생명과학과 정민환 교수, 원자력및양자공학과 최원호 교수, 공학부에는 기계공학과 박인규 교수, 신소재공학과 정성윤 교수, 의약학부에는 의과학대학원 김하일 교수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은 해당 분야에서 20년 이상 연구를 수행하며 탁월한 학문적 성과와 국가 과학기술 발전에 공헌한 과학기술인을 대상으로 한다. 선발은 최근 5년간의 연구성과를 포함한 대표 논문 10편을 중심으로 연구 탁월성, 기술적·학문적 파급효과, 국내외 과학기술 발전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3단계 심사로 진행된다. 올해 선출된 정회원 34명의 평균 연령은 만 55세로, 각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 활동과 국제적 성과를 보이고 있는 중견&midd
2025-11-28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하 한림원)은 과학기술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발표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젊은 과학자 20인을 2025년도 한국차세대과학기술한림원(Young Korean Academy of Science and Technology, 이하 Y-KAST)* 회원으로 선출했다. * Y-KAST: 2017년 2월 출범한 국내 유일의 영아카데미로서 만 45세 이하의 우수한 젊은 과학자들이 주축이 되어 정책 활동과 해외 교류를 수행 중임. 현재 독일, 영국, 스웨덴, 일본 등 50여 개국에서 영아카데미를 운영 중임 Y-KAST 회원은 만 43세 이하의 젊은 과학자 중 학문적 성과가 뛰어난 연구자를 선발하며, 특히 박사학위 후 국내에서 독립적 연구자로서 이룬 성과를 중점 평가함으로써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할 가능성이 큰 차세대 과학기술 리더를 최종 선출한다. 올해 선출된 회원의 평균나이는 만 40.4세이며, 우리 대학에서는 수리과학과 김재훈 교수, 물리학과 이
2024-12-17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지난 11월 29일 열린 '2024년도 제2회 정기총회'에서 2025년도 정회원 36명을 선출했다고 2일 밝혔다. 새로 선출된 정회원 중 우리 대학 구성원은▲이학부 이경진, 이용남, 최길주 ▲공학부 김범준, 신병하, 오일권 ▲의약학부 이정호 교수진이다. 올해 선출자 36명의 평균연령은 만 54.5세이며, 최연소 선출자는 만 46세의 양범정 회원(1978년생)이다. 여성 과학자는 김명희, 이해정, 성경림 회원 등 3명(8.3%)이 포함됐다. 한림원 과학기술분야에서 20년 이상 활동하며 독창적인 연구 성과를 내고 해당 분야의 발전에 현저히 공헌한 과학기술인들을 대상으로 3단계에 걸친 심사를 통해 정회원을 선출한다. 특히 최근 5년 이내의 업적을 포함한 대표논문 10편에 대해 연구업적의 독창성 및 수월성, 학문적 영향력과 기여도 등을 중점 평가한다.
2024-12-03우리 대학이 금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우리나라 최초 인공위성 ‘우리별’의 아버지로 불리는 故 최순달 박사의 10주기 추모식을 거행한다고 10일(목) 밝혔다. 이날 추모식에는 故 최순달 박사의 유가족과 KAIST,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세트렉아이, 대구공고 관계자들과 동문이 참석하여 숭고한 넋을 기린다. 최순달 박사는 1981년 당시 한국전기통신연구소(現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초대 소장을 역임하고 당시 전전자교환기(TDX)개발을 주도해 ‘1가구 1전화’의 시대를 열었다. 그리고 1989년 인공위성연구소를 설립한 지 3년 만에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위성인 ‘우리별 1호’를 개발해 발사에 성공했다. ‘언제나 새로운 것을 찾는 여정’을 강조한 삶을 일군 최 박사는 2014년 10월 18일 영면에 들었다. 그는 과학기술 불모지라 불리던 대한민국을 인공위성, 통신 선진 강국으로 이끈 선구자로 평
2024-10-10우리나라 과학기술계 최고 석학기관인 한국과학기술한림원(원장 유욱준)은 11월 28일 오후 열린 2023년도 제2회 정기총회에서 2024년도 정회원 33명을 선출했다. 그 중 우리 대학 수리과학과 곽시종 교수, 화학과 이효철 교수, 화학과 임미희 교수, 생명과학과 허원도 교수, 화학과 홍승우 교수, 김재철AI대학원 예종철 교수가 포함됐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2024년 1월 17일(수) 2024년도 정회원 입회식을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하고 신임 회원들의 연구업적을 소개할 계획이다. 우리 대학 소속 교원들의 주요 업적은 다음과 같다. - 곽시종 교수(연구분야 대수학): 복소사영대수기하학 분야의 연구를 통해 다양체들의 기하학 구조에 관한 여러 가지 가설을 해결함 - 이효철 교수(연구분야 물리화학): 시간분해 엑스선회절을 이용한 반응 메카니즘 연구의 최고 권위자로 작은 분자에서부터 단백질 콤플렉스까지 다양한 분자에 대한 구조동역학 연구 수행 - 임미희 교수(연구분야 무기화학):
2023-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