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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KAIST-충남대, ‘열린 길’로 이어졌다​
조회수 : 8979 등록일 : 2015-04-14 작성자 : kaist_news

우리 대학과 충남대가 물리적 담장을 허물어 ‘열린 길’로 이어졌다.

우리 대학과  충남대는 15일(수) 오전 11시 KAIST 기숙사 미르나래관(W6건물) 앞에서 ‘KAIST-충남대 열린 길’기념행사를 갖는다.

‘열린 길’은 충남대 농업생명과학대학과 KAIST 기숙사인 ‘미르나래관’ 옆을 이어주는 오솔길로, 180미터 길이의 보행자 및 자전거 전용도로로 조성됐다.도로 폭은 3.9미터이며 이용자의 안전을 위한 비상벨 ․ CCTV ․ 보안등이 곳곳에 설치됐다.

이날 행사에는 민병주 새누리당 의원을 비롯해 김인식 대전광역시의회 의장, 백춘희 대전광역시 정무부시장, 강성모 총장, 정상철 총장 등 내 ․ 외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양 교의 새로운 소통을 축하 할 예정이다.

이번 열린 길 조성을 계기로 두 대학은 물리적 소통은 물론 ▲ 도서관 상호이용을 통한 학술정보 교류 강화 ▲ 세종시‘융합의과학대학원’ 설립 사업  등의 분야에서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앞서 지난해 6월 KAIST와 충남대는 교육 ․ 연구 ․ 진료 분야의 우수인재 양성과 세계적 연구 성과 창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함께 힘을 모으기로 한 바 있다.

강성모 총장은 “대학은 지역사회와 고립된 섬이 아니라 지역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해야 한다”며 “오늘 조성된 ‘열린 길’이 대학의 소명을 수행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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