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학교 생명화학공학과 이상엽(KAIST연구원장) 특훈교수가 19일(목)~20일(금)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 글로벌 성장사와 기술혁신가 워크숍에서 ‘와해성 기술(distruptive technologies)’ 세션 패널로 참석한다.
세계경제포럼의 기술혁신가 선정 평가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 교수는 워크숍에서 미래예측을 통해 분석한 인류가 직면한 문제들과 이를 해결하기위한 융합적 와해성 기술에 대해 전 세계 기술혁신가들과 패널토론을 벌인다.
이와 함께 이 교수가 2012년 세계경제포럼 미래기술 글로벌아젠다카운슬 의장을 맡았을 당시 시작한 세계경제포럼의 10대 떠오르는 기술과 우리나라 창조경제 비전을 이루기 위한 기술혁신전략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세계경제포럼은 매년 세계를 선도하는 기술혁신기업들을 선정해 기업의 대표자가 기술혁신가 발표를 진행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와해성 기술 외에도 21세기를 주도할 인재양성 모델, 사물인터넷, 지적재산권의 창조를 위한 혁신방안, 사회 발전을 위한 빅데이터 활용방안, 무인자동차를 포함한 통합적 네트워크 교통 등의 세션이 열린다.
이번 워크숍에는 프로스트앤설리반의 데이비드 프릭스태드 회장, 글로비스의 호리 요시토(Yoshito Hori) 회장 등 글로벌 리더들과 함께 에어비앤비(Airbnb), 알파벳에너지(Alphabet Energy), 오아시스 워터(Oasys Water) 등 기술혁신가로 선정된 기업의 창업자 및 CEO 100여명이 참가한다.
우리 대학 정보보호대학원은 오는 9월 10일(목) 대전 KAIST 본원 N13-1 장영신 학생회관에서 ‘2026 Security@KAIST Fair’를 개최한다. 정보보호대학원(GSIS)과 사이버보안연구센터(CSRC)가 공동 주관하는 본 행사는 “인공지능은 보안이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KAIST의 세계적인 보안 연구 성과와 최신 보안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AI가 코드를 작성하고 기술 환경을 급변시키는 시대 속에서, AI에 이끌려가지 않고 이를 주도적으로 활용하는 보안 전문가의 역할과 미래 비전을 조명할 예정이다. 행사 전반부에서는 ‘인공지능은 보안이다’라는 메인 주제 아래 KAIST 정보보호대학원 교수진의 발제와 패널토론이 진행된다. 차상길 교수의 ‘지능보호: AI 시대, 보안의 새로운 패러다임’를 시작으로, 한준 교수의 ‘
2026-08-14우리 대학은 전산학부 김주호 교수가 유엔(UN)이 출범시킨 세계 최초의 전 지구적 AI 과학 평가기구인 ‘독립 국제 인공지능 과학패널(Independent International Scientific Panel on Artificial Intelligence)’ 위원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선발은 전 세계 2,600명 이상이 지원한 가운데 AI 분야 전문성, 다학제적 시각, 지역·성별 균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안토니오 구테레스(Antonio Guterres) 유엔 사무총장이 직접 최종 40명을 확정했다. 김 교수는 대한민국 국적자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구테레스 사무총장은 해당 패널을 AI에 특화된 “세계 최초의, 전 지구적이고 독립적인 과학 평가기구”(제79차 유엔 총회에서 공식 채택된 결의안 번호 325번 79/325)라고 강조했다. 이 패널은 인공지능이 경제·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
2026-02-19우리 대학 기계공학과 전원주 교수 연구팀이 전기차의 저주파 대역 노면 소음과 고주파 대역 모터 소음을 동시에 차단할 수 있는 신개념 음향 메타물질 기반 초경량 차음 메타패널을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음향 메타물질은 자연계에 존재하지 않는 음향학적 유효 물성(음의 질량, 음의 강성 등)을 갖도록 인공적으로 설계된 구조물로, 음향 은폐, 고투과-고집속, 완벽 차음/흡음 등 기존 재료로는 구현이 어려운 성능을 달성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내연기관을 대신해 전기모터를 동력원으로 사용하는 전기차는 기존의 내연기관 자동차에서 시끄럽다고 느끼던 엔진 소음이 더는 발생하지 않는다. 하지만, 엔진 소음에 의한 마스킹 효과가 사라지면서 오히려 저주파 대역의 노면 소음이 상대적으로 더 크게 들리거나 엔진을 대신하는 전기모터의 고주파 소음이 또렷하고 거슬리게 들리기도 한다. 미래 모빌리티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전기차가 단순히 하나의 운송 수단을 넘어 이동 중 휴식이나 레저 및 업무
2022-10-18KAIST·GIST·DGIST·UNIST 등 4개 과학기술특성화대학은 5월 31일 오후 2시부터 KAIST 대전 본원 학술문화관 5층 정근모 콘퍼런스홀에서 ‘전문연구요원제도 혁신을 위한 4개 과기원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이공계 분야의 고급 과학기술 인재양성을 통해 국가과학기술 및 산업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전문연구요원제도의 지속적인 유지를 위해 그 필요성 등을 다양한 관점에서 논의하고자 4개 과기원이 공동으로 주관해 마련한 자리다. 전문연구요원제도는 병역자원의 일부를 국가과학기술의 경쟁력 강화에 활용하는 제도다. 지난 1973년 3월 KAIST를 우리나라 최초로 병역특례기관으로 선정한‘병역의무 특례조치에 관한 법률’을 시행한 이후 점차 그 대상을 확대, 적용해 현재 국내 이공계 대학은 물론 과학기술특성화대학의 교육·연구성과를 창출하는 원동력으로 자리를
2019-05-29〈 김성용 교수 〉 우리 대학 기계공학과/인공지능연구소 김성용 교수가 전 세계 해양경계류 및 연안 상호작용 (Boundary Currents and Shelf Sea Interactions; BC/SSI) 연구팀 운영위원에 선출됐다. 김 교수는 2020년 해양경계류 및 연안 상호작용 관련 워크숍을 시작으로 2021년 국제연합 (United Nations) 해양과학 10개년 사업 등에 참여하게 된다. 전지구적 환경 문제와 환경복원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전 세계 해양관측 컨소시엄을 통한 다양한 활동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팀은 전 세계 해양관측 컨소시엄(Global Ocean Observing System; GOOS) 산하의 해양 물리 및 기후 관측 패널 (Ocean Observations Physics and Climate; OOPC) 소속으로 대양과 연안 사이 해양관측의 연계, 연안 커뮤니티로의 해양정보 제공을 통한 과학계와 사회에 유의미한 기여, 기존 관측
2019-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