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그룹이 국가 과학 발전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KAIST에 발전기금 30억 원을 전달하고, 2일 서남표 총장과 장영신 회장이 전달식을 가졌다.
애경그룹 장영신 회장은 “국가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이공계 고급두뇌 양성에 KAIST가 더욱 힘써 주길 바란다. 그리고 KAIST가 세계 최고의 과학기술대학으로 발전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또한, 장 회장은 “이 돈이 KAIST학생의 안정적인 학업환경조성, 복지향상 등에 사용되길 바란다” 고 밝혔다.
장 회장의 취지에 따라 KAIST는 애경그룹의 기부금을 촉망받는 젊은 과학기술 인재양성을 위해 활용할 계획이다.
이공계 출신 여성CEO인 장 회장은 1950년대 혼란기에 국비장학생으로 미국 유학길에 올라 필라델피아 소재 체스넛힐 대학에서 화학을 전공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애경그룹내 애경유화, 애경화학, AK켐텍, 코스파 등 화학회사를 일궜으며, 애경그룹을 화학, 유통(AK플라자),생활(애경산업), 항공(제주항공)에 이르는 건실한 대그룹으로 키워냈다.
우리대학은 학교를 대표하는 교수들이 연구 과정에서 느낀 즐거움과 성취, 그리고 사회적 가치를 나누는 ‘과학자·공학자가 이끄는 세상의 즐거움’ 강연 시리즈를 기획해 오는 10월 20일까지 총 9회에 걸쳐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KAIST 학생들과 특히 이공계를 선택했거나 앞으로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도전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첫 강연은 8일 김대식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가 ‘생각하는 기계를 만드는 즐거움’을 주제로 디지털인문사회과학부동(N4) 시청각실에서 열렸다. 이어 9월 10일에는 정하웅 물리학과 교수가 어렵게 느껴지는 물리학이 실생활에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다양한 사례로 보여준다. 정 교수는 구글 검색을 이용한 선거 예측, 네트워크 분석을 통한 전염병 예방과 신약 개발, 특허 데이터 기반의 융합 산업 트렌드 예측을 비롯해 AI로 분석한 새떼 군무와 미술작품 속 숨겨진 패턴까지 복잡계 물리학
2025-09-09우리 대학 과학영재교육원에서 온라인 영재교육 프로그램인 KAIST 사이버 영재교육을 개편해 초‧중‧고 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이공계 탐구 플랫폼인 ‘주니어 KAIST’로 새롭게 출범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학령인구 감소와 이공계 기피 현상,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대응해 미래 과학기술 인재의 조기 발굴과 체계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국가적 인재 양성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과학기술 인재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사회적 교육격차를 줄이며 포용적 과학기술 교육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주니어 KAIST’는 단계별 탐구형 온라인 교육과정으로, 학생들이 과학기술 분야에 흥미를 키우고 관심 분야를 심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장기적으로는 이공계 우수 인재를 발굴해 진학 및 진로 연계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학년별 맞춤형 학습과정인 Enj
2025-08-27우리 대학은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이 AI 교육 및 연구 인프라 강화를 위하여 44억 원의 추가 발전기금을 약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20년 500억 원에 이은 두 번째 기부로, 이로써 김재철 회장은 우리 대학에 총 544억원을 기부했다. 김 회장은 2020년 기부금으로 ‘KAIST 김재철 AI대학원’을 설립하여 AI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역량을 갖춰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 최근 우리 대학의 AI 연구 수준이 세계 5위라는 소식을 접한 김 회장은 이를 1위로 끌어올려달라고 요청했다. 김 회장의 주문에 대해 이광형 총장은 “현재 세계 1위인 카네기멜론 대학(CMU)의 AI 분야 교수 규모가 45명이다. 이를 넘어서려면 KAIST AI 대학원의 교수진도 현재의 20명에서 50명으로 확대하고, 연구에 매진할 수 있도록 연구동을 신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 회장이 ”건물은 내가 지어줄테니 걱정말라.&rdquo
2025-01-06우리 대학이 2025년 1월 6일부터 1월 17일까지 ‘KAIST-MIT 양자 정보 겨울학교’를 대전 본원에서 개최한다. 2024년 1월에 이어 2회차로 진행되는 ‘KAIST-MIT 양자 정보 겨울학교’는 국내 이공계 학생들에게 양자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전문적인 양자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우리 대학 대표 교수진과 더불어 세계적인 양자 기술 권위를 지닌 MIT 교수진 포함 총 8명이 양자 정보 과학에 대한 전 분야에 대한 교육과 현장 방문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강의에는 핵자기공명(NMR), NV 큐비트, 센싱 전문가인 파올라 카펠라로(Paola Cappellaro), 윌리엄 올리버(William D. Oliver), 최순원(Soonwon Choi), 케빈 오브라이언(Kevin P. O’Brien) 교수 등 MIT 교수진과 라영식, 오창훈, 배준우, 최재윤 교수 등 KAIST 소속 양자 과학 전문 석
2024-11-15우리 대학 ㈜브랜드카이스트(이하 브랜드숍)가 2600만 원의 발전기금을 19일 기부했다. 브랜드숍이 지난 한 해 동안 우리 대학에 환원한 규모는 이번 기부를 포함해 약 1억 원에 달한다. 브랜드 로열티 계약에 따라 매출액의 5%를 기술화사업료로 지급하고 학교 차원의 행사에 브랜드 기획상품을 꾸준히 협찬해 왔다. 브랜드숍은 2022년 7월 직영 체제로 전환돼 ㈜KAIST홀딩스의 자회사로 설립됐다. 우리 대학 구성원의 적극적인 제품 개발 참여와 다양한 소통 행보에 힘입어 2023년 한 해 약 1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직영 체제로 전환한 이후 전년도 대비 3배 이상 성장한 규모다. 이러한 성장 배경에는 넙죽이 캐릭터를 중심으로 한 고유의 디자인이 큰 몫을 하고 있다. 제품 디자인 개발에 참여한 디자이너는 모두 교내 구성원으로 교수와 학생이 골고루 포함되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넙죽이 이외에도, 온라인 학습 포털 플랫폼인 KLMS의 배경화면을 활용하거나 우리 대학
2024-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