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 바이오및뇌공학과 조영호 교수(53)가 2011년 개최되는 파워멤스(PowerMEMS, Power Micro Electro Mechanical Systems) 국제학술대회의 대회장으로 선임됐다.
내년에 개최되는 제11차 PowerMEMS 국제학술대회는 2011년 11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에 걸쳐 서울 세종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조 교수는 MEMS분야 미국 최초의 기계공학 박사로서 MEMS기술의 발생지인 미국 버클리 대학의 BSAC(Berkeley Sensor & Actuator Center) 설립 시 연구에 참여한 이래 극미세 기술분야를 선도해 온 1세대 연구자다.
PowerMEMS란, 일상 속에 존재하는 극미세 진동이나 환경으로부터 에너지를 생성하거나 식물의 광합성처럼 햇빛으로부터 에너지를 회수하고 변환하는 나노 및 마이크로 크기의 기계전자시스템으로 미래 녹색성장 및 차세대 친환경 에너지 기술의 핵심 분야다.
2000년 시작된 이 학술대회에서는 극미세 에너지 생성과 변환에 관한 전 세계 과학기술 전문가들이 참석해 우수논문 발표와 시상식을 갖는다.
생성형 AI가 산업과 사회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AI의 안전성과 보안성을 확보하는 기술이 새로운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우리 대학이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Microsoft(마이크로소프트)의 글로벌 AI 안전성 연구 프로그램에 선정돼 차세대 AI 보안·신뢰성 기술 개발에 나선다. 우리 대학은 전산학부 손수엘 교수가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Microsoft AI Red Team(마이크로소프트 AI 레드팀)이 운영하는 글로벌 AI 안전성 연구 프로그램 ‘EXTRA(External Red Team Alliance, 외부 레드팀 연합)'의 연구지원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EXTRA는 Microsoft AI Red Team이 올해 새롭게 출범한 글로벌 연구지원 프로그램으로, AI 시스템의 안전성과 보안 취약점을 다양한 관점에서 검증하고 독립적인 AI 안전성 연구 생태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AI 안전성 평가를 기업 내부에만 맡기지 않고
2026-07-28우리 대학 학부생들이 직접 만든 탐사 로버(사람 대신 이동하며 탐사하는 로봇 차량)로 세계 무대에 도전한다. 세계 최대 화성탐사 대회 본선 진출이 확정되며 KAIST 최초 성과를 달성했다. 우리 대학은 학부 로봇 동아리 MR(Microrobot Research) 소속 로버팀 ‘MR2’(지도교수 기계공학과 박용화)가 세계 최대 대학생 화성탐사 로버 경진대회인 ‘2026 유니버시티 로버 챌린지(University Rover Challenge, URC)’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URC는 미국 화성 탐사 연구소(The Mars Society)가 주관하는 국제 대회로, 유타주 사막의 화성과 유사한 환경(MDRS)에서 열린다. 참가팀들은 직접 제작한 탐사 로버를 활용해 ▲생명 탐사 ▲물품 운송 ▲장비 조작 ▲자율 주행 등 4개 미션을 수행하며 기술력을 겨룬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18개국 116개 대학 팀이 참가해 치열한
2026-04-03메탄은 이산화탄소(CO₂)보다 약 25배 강한 온실가스로, 기후변화 대응에서 가장 시급한 감축 대상 중 하나로 천연가스, 매립지 가스, 축산·폐수 처리 등 다양한 배출원에서 종종 에탄과 혼합된 형태로 존재한다. 천연가스 중 에탄도 큰 비중을 차지하며, 메탄 다음으로 최대 15%까지 포함돼 있다. 우리 연구진이 에탄이 이런 메탄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편성 메탄산화균’의 대사에 영향을 줘서 메탄을 저감시키고 바이오플라스틱 생산에 활용할 가능성을 제시했다. 우리 대학 건설및환경공학과 명재욱 교수 연구팀이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천연가스의 주요 부성분인 에탄(C2H6)이 ‘편성 메탄산화균(Methylosinus trichosporium OB3b)’의 핵심 대사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했다고 7일 밝혔다. 메탄산화균은 산소가 있는 조건에서 메탄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해 생장할 수 있는 세균으로, 이 중 &lsq
2025-08-07최근 챗GPT, 딥시크(DeepSeek) 등 초거대 인공지능(AI) 모델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며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대형 언어 모델은 수만 개의 데이터센터용 GPU를 갖춘 대규모 분산 시스템에서 학습되는데, GPT-4의 경우 모델을 학습하는 데 소모되는 비용은 약 1,400억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한국 연구진이 GPU 사용률을 높이고 학습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최적의 병렬화 구성을 도출하도록 돕는 기술을 개발했다. 우리 대학 전기및전자공학부 유민수 교수 연구팀은 삼성전자 삼성종합기술원과 공동연구를 통해, 대규모 분산 시스템에서 대형 언어 모델(LLM)의 학습 시간을 예측하고 최적화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 프레임워크(이하 vTrain)를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대형 언어 모델 학습 효율을 높이려면 최적의 분산 학습 전략을 찾는 것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가능한 전략의 경우의 수가 방대할 뿐 아니라 실제 환경에서 각 전략의 성능을 테스트하는 데는 막대한 비용과
2025-03-13우리 대학 전기및전자공학부 유민수 교수가 2025년 개최 예정인 미국 전기전자공학회(IEEE)/전산공학회(ACM) 마이크로아키텍처 국제 학술대회(MICRO)의 프로그램 위원장(Program Co-Chair)에 선임됐다고 5일 밝혔다. 아시아 대학 교원이 MICRO의 프로그램 위원장으로 선임된 것은 본 학술대회의 57년 역사상 최초다. 올해로 57회째를 맞은 MICRO*는 컴퓨터 아키텍처 분야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최고의 권위를 가지고 있는 국제 학술대회로, ISCA** , HPCA*** 학술대회와 함께 컴퓨터 아키텍처 분야 3대 국제 학회로 손꼽히고 있다. * MICRO: IEEE/ACM International Symposium on Microarchitecture ** ISCA: IEEE/ACM International Symposium on Computer Architecture *** HPCA: IEEE International Symposium on High-
2024-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