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 김승우 기계공학과 교수가 "세계측정의 날"을 기념하여 한국표준과학연구원에서 포상하는 "측정과학상"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시상식은 20일 오전 11시부터 한국표준과학연구원에서 기념행사와 함께 진행된다.
김교수는 지난 20여 년간 정밀 광계측 연구를 통해 측정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지난해 10월에는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수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우리 대학 글로벌기술사업화센터(센터장 최문기)의 문영준 초빙교수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여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5 세계 표준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 발전과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세계 표준의 날’은 국제표준화기구(ISO),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국제전기통신연합(ITU) 등 3대 국제 표준화기구가 표준의 중요성과 세계적 확산을 기념하기 위해 지정한 날로, 우리나라는 2000년부터 매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문영준 초빙교수는 25년간 도로·교통 분야에서 7건의 국제표준을 제정하고, ISO(국제표준화기구) 기술관리이사회(TMB, Technical Management Board) 이사로 활동하며 국제표준화 분야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인 공로로 이번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또한 문 교수는 지난 10월 르완다에서 열린 제47차 국제표준화기구(I
2025-10-15우리 대학은 오는 10월 13일 ‘세계 실패의 날’을 맞아 국민 누구나 일상 속 작은 실패를 나눌 수 있는 전국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광형 총장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문화가 곧 혁신의 토대”라며, “10월 13일 하루만이라도 오늘 내가 겪은 작은 실패를 떠올리고 나누면 좋겠다. 그 순간이 새로운 도전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세계 실패의 날’은 2010년 핀란드 알토대학교 학생들이 “도전의 본질에는 실패가 있다, 실패를 존중하자”는 취지로 시작한 기념일이다. 당시 노키아 몰락과 고용 불안 속에 큰 사회적 공감을 얻으며 전국 캠페인으로 확산됐고, 독일·영국·캐나다 등으로 이어져 현재는 전 세계적으로 실패를 성찰하는 날로 자리 잡았다. 우리 대학은 실패연구소 설립 이후, 실패에 대한 인식 변화가 뚜렷하게 나타나
2025-10-13스승의 날, KAIST 캠퍼스에 뜻깊은 생명의 기적이 찾아왔습니다. 오리 연못가에서 거위 한 쌍이 두 마리의 새끼를 낳았습니다. 노란 솜털을 뒤덮은 새끼 거위들은 연못가를 종종거리며 탐험을 시작했고, 곁에서는 이모 거위들이 든든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두리번거리며 주변을 살피는 모습, 물가의 돌 위에서 깡충대는 발걸음, 물속을 유영하며 뒤따르는 아기들의 행렬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저절로 녹입니다. 스승의 날에 태어난 이 특별한 새 생명은 마치 ‘보살핌’과 ‘성장’이라는 날의 의미를 상징하는 듯합니다. 생명의 경이로움이 깃든 이 장면은 KAIST 구성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기쁨을 선사하며, 연구와 배움의 공간인 캠퍼스에 자연의 감동을 더했습니다. 이 귀여운 가족은 벌써부터 연못의 주인처럼 여유로운 모습으로 주변을 누비고 있습니다. 봄빛 가득한 연못가에 생명의 기쁨이 더해지며, KAIST 캠퍼스에는 따뜻한 미소가 번지고
2025-05-21우리 대학은 5월 13일‘제7회 KAIST 연구실 안전의 날’을 맞아 건설및환경공학과를 연구실 안전관리 우수학과로 선정했다. 연구실 안전관리 우수학과 포상은 연구실 안전교육 이수율, 일상점검 실시율, 학과안전관리위원회 개최 등 주요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우수한 실적을 보인 학과에 수여된다. 올해 수상한 건설및환경공학과는 연구실 안전교육 이수율과 정기점검 후속조치율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학과로 선정되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최근 개최된 ‘KAIST 안전디자인 공모전’의 당선작에 대한 시상도 진행되었다. 연구실 안전 분야에서는 생명과학과행정팀 임승영 기술원이, 교통안전 분야에서는 산업디자인학과 김민수 학사과정생이, 소방안전 분야에서 산업디자인학과 강은주 석사과정생이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이균민 교학부총장은 “한 사람 한 사람의 관심과 실천이 쌓여 우리 KAIST의 연구실이 더 안전해지고 연구에 몰입
2025-05-13과학의 날을 맞아 우리 대학 이상엽 연구부총장(생명화학공학과), 황규영 전산학과 교수가 과학기술 진흥 공로로 ‘창조장’을 수훈했다. 이상엽 부총장은 미생물을 활용해 다양한 산업 원료를 만드는 ‘미생물 공장’ 기술인 시스템대사공학을 창시해 세계 최초·최고의 화학물질, 플라스틱, 기능성 천연물을 생산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국가바이오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내며 국가 바이오 정책도 이끄는 데에도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황규영 교수는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의 혁신 이론과 실용화 기술을 연구하며, 정보기술(IT) 및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수훈했다. 특히, 1999년 IT가 대중화되기 전 첨단정보기술연구센터를 유치해 국내 IT 연구를 선도했으며, DBMS 설계부터 빅데이터 관리까지 폭넓은 연구로 인터넷 정보 문화 출범과 확산에도 선구자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
2025-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