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대학은 오는 5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AI Agent(인공지능 에이전트) 기반 1인 창업 프로그램 사업설명회’와 ‘창업인 동반성장 Fair(페어)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AI를 단순한 업무 도구(Tool)가 아닌 ‘공동 창업자(Co-founder)’ 개념으로 활용하는 KAIST의 새로운 AI 기반 1인 창업 모델도 집중 소개된다. 우리 대학은 그간 준비해 온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기획·개발·마케팅·투자유치 등 창업 전 과정을 수행할 수 있는1인 창업지원 사업(AI Solopreneur)’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전국 단위 예비 창업자 100명을 선발해 KAIST창업원 교수진과 KAIST AI 대학원 교수진이 8주간의 집중 교육을 실시하며, 국내 최고 수준의 사업멘토 및 글로벌 멘토단을 구축해 사업 고도화 및 해외 투자 연계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우수 창업팀에는 최대 1억 원 규모 시드 투자와 프로토타입 제작 그리고 이와 더불어 GPU 및 AI 서비스 인프라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카이스트는 다양한 도메인 지식을 가지고 있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세계 최고 수준의 AI 활용 능력을 배양함으로써, 국내 각종 산업군의 AI도입을 앞당기는 한편 글로벌 경쟁력이 있는 AI 사업 모델을 육성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 기반 창업, 기술사업화, 산학협력, 투자 연계, 청년 일자리 창출까지 아우르는 KAIST형 전주기 창업 생태계를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특히 KAIST 창업기업들의 기술력과 산업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딥테크(첨단기술 기반) 창업 생태계의 경쟁력을 입체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에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선택한 AI 솔루션 기업들도 참여해 산업 전반의 AX(AI Transformation·인공지능 전환) 흐름을 반영한 다양한 기술을 공개한다. 공장 자동화와 사무 자동화 솔루션을 통해 국내 대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 실제 적용 사례도 함께 발표될 예정이다.
로보틱스 분야에서는 라이온로보틱스가 사족보행 로봇 기반 현장 활용 기술과 휴머노이드 로봇 선행 연구개발 사례를 소개한다. 또한 파네시아, 하이퍼엑셀 등 차세대 AI 반도체 스타트업은 온디바이스 AI(On-Device AI·기기 내장형 인공지능) 구현을 위한 차세대 칩 설계 기술을 발표한다. 이들 기업은 대규모언어모델(LLM·Large Language Model) 기반 AI 서비스를 보다 빠르게 구동하고 GPU(Graphics Processing Unit·그래픽처리장치) 의존도를 낮출 수 있는 기술과 사업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딥테크 바이오·헬스케어 AI 분야에서는 배럴아이가 AI 기반 정량 초음파 분석 기술을 통해 기존 MRI(Magnetic Resonance Imaging·자기공명영상) 중심 진단의 한계를 보완하는 혁신 솔루션을 소개한다. 바이오·의료 로봇 분야에서는 로엔서지컬이 정밀 수술 로봇 기술 기반의 차세대 의료 혁신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행사 첫째 날인 5월 18일에는 ‘AI Agent 기반 1인 창업 프로그램 사업설명회’와 함께 KI빌딩 1층 메인홀에서 ‘KAIST 창업인 동반성장 Fair’가 열린다.
이 자리에는 KAIST의 기술사업화 성공을 이끈 대표 창업기업들이 참여해 연구개발(R&D) 성과를 실제 시장 성과로 연결한 기술사업화 성공 모델을 공유한다. 이를 통해 ‘연구 → 창업 → 투자 → 성장’으로 이어지는 KAIST 창업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제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KAIST 창업기업들은 기술 전시와 함께 채용 세션도 운영한다. 참여 기업들은 현장에서 직접 채용 상담과 인재 발굴을 진행하며, 청년들에게는 기술 기반 양질의 일자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 대학은 이번 행사를 통해 과학기술 인재들이 연구에 머무르지 않고 창업과 산업 현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기술 기반 창업과 고용 창출을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둘째 날인 5월 19일에는 KAIST의 연구 역량과 산업 수요를 연결하는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 사업설명회’가 열린다. 행사에서는 KAIST 교수진의 기술과 기업의 연구개발(R&D) 수요를 연결해 공동 연구와 사업화를 추진하는 ‘1 Lab N Startup’ 모델이 소개된다. 기술 이전을 넘어 공동 창업과 신사업 창출로 확장되는 산학협력 전략도 함께 발표될 예정이다.
이어 진행되는 ‘KAIST Startup 투자 연계 IR Pitching Session(IR 피칭 세션)’에서는 대한민국 딥테크 바이오 기업 5개사가 참여하는 투자유치 프로그램 ‘Tech Plaza(테크 플라자)’가 운영된다.
KAIST Startup Platform(KSTP)을 기반으로 선발된 기업들이 투자자 앞에서 사업 모델과 기술력을 발표하며, 벤처캐피탈(VC·Venture Capital) 및 액셀러레이터(Accelerator·창업지원기관)와의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투자 성과 창출이 기대된다.
배현민 KAIST 창업원장은 “이번 창업인 동반성장 Fair는 AI 기반 개인 창업부터 기술사업화, 산학협력, 투자, 일자리 창출까지 전 과정을 하나로 연결한 통합 창업 플랫폼”이라며 “KAIST 대표 창업기업들의 성공 사례를 통해 국내 딥테크 창업 생태계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창업에 관심 있는 학생과 일반인, 기업, 투자기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KAIST 창업 생태계의 혁신 성과와 확장 가능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된다. KAIST AI 1인 창업자 과정 사업설명회 시청과 참가 신청 등 관련 내용은 웹사이트(https://www.kaist-overedg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웹사이트를 접속하면 사업설명회 유튜브 시청 및 참가신청을 할 수 있다.
우리 대학 창업원이 주관한 ‘2025년 기후테크 전 국민 오디션’ 파이널 라운드 행사를 12월 18일(목) KI빌딩 퓨전홀에서 개최하고, 최종 4개 팀을 선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시작돼 올해로 두 번째를 맞았으며, 기후 위기를 극복하고 탄소중립 시대를 선도할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올해는 KBS와 연계한 다큐멘터리 제작을 통해 기후 위기의 중요성을 알리는 무대로 한층 확대됐다. 18일(목) 열린 대회 결과, △대상은 주식회사 플랜트너, △최우수상과 특별상은 MineraX, △우수상은 ㈜컴퍼지트솔루션즈가 각각 수상하며 총 4개 팀이 선정됐다. 수상팀에는 대상 1천만 원, 최우수상 7백만 원, 우수상 및 특별상 각 5백만 원의 창업지원금이 수여됐다. 대상을 수상한 플랜트너는 독자적으로 개발한 공정을 통해 해조류에서 알긴산 고분자를 추출하고, 이를 활용한 친환경 완효성 비료 생산 기술을 제안해 기존 비료가 지닌 환경
2025-12-19우리 대학 창업원이 주관한 ‘2024년 기후테크 전 국민 오디션’ 파이널 라운드 행사를 12월 17일(화), KI빌딩 퓨전홀에서 개최하고 최종 8팀을 선발했다고 18일(수)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를 극복하고 탄소중립 시대를 선도할 아이디어와 기술을 발굴하고자 추진됐다. 17일(화) 대회 결과 일반리그에서는 안빈 학생(KAIST), 스타트업 리그에서는 ㈜에코캐탈이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 외에도 △최우수상(아시아퍼시픽 국제외국인학교 배준오 학생, ㈜엔텍바이오에스) △우수상(국민대학교 류동호 학생, ㈜이유씨엔씨) △특별상(군산대학교 장대현 학생, ㈜이유씨엔씨)으로 총 8팀을 수상했다. 일반리그 대상에게는 창업지원금 2천만 원, 스타트업 리그 대상에게는 사업화 지원금 3천 5백만 원을 수여했다. 일반 리그 대상 안빈 학생(원자력및양자공학과 박사과정)은 방사능 물질로 전기를 생산하여 탄소를 절감하는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스타트업 리그 대상 ㈜에코캐
2024-12-18우리 대학 국제협력처 글로벌전략사업추진단(단장 임만성)이 『글로벌창업을 위한 KAIST의 생각』을 지난달 30일 발간했다. 창업원·기술가치창출원·글로벌기술사업화센터와 공동으로 집필한 이번 도서는 2022년 11월부터 매월 개최한 '글로벌 창업 생태계 연구회(이하 연구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연구회는 우리 대학의 체계적인 글로벌 창업 추진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구성된 조직이다. 국제협력처 글로벌전략사업추진단(舊 글로벌사업기획센터)을 중심으로 창업원, 글로벌기술사업화센터, 경영대학, K-School, 기술가치창출원, 글로벌공공조달센터 등 창업 유관 부서 수장들과 학처장, 센터장 및 실무진 등이 참여했다. 올해 5월까지 총 14회 개최된 연구회에서 발표 및 논의된 내용을 ▴글로벌창업 활성화 및 발전 방안 ▴KAIST 사례 ▴창업사업화와 글로벌 진출을 포함한 5개 분야로 구성해 우리 대학의 글로벌 창업 사례, 현황
2024-08-14우리 대학은 사노피·노바티스 등 글로벌 제약회사가 참여하는 ‘KAIST 바이오 헬스케어 국제 심포지엄’을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우리 대학 창업원(원장 배현민)이 바이오·헬스케어 창업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투자유치, 글로벌 사업협력, 네트워크 확장 등을 위한 기회를 제공한다.특히, 글로벌 빅파머의 기조연설과 머크사의 기업 주도형 벤처캐피탈(CVC)인 M벤처스에서 투자 관련 특별강연을 진행한다. 브라이언 브롱크(Brian Bronk) 사노피 글로벌 사업개발 책임자는 ‘환자에게 혁신을 제공하기 위한 사노피의 제품, 연구단계 프로젝트, 파트너십’을 주제로 연설한다. 이어, 도미닉 에리스만(Dominic Ehrismann) 노바티스 면역 부문 연구 책임자가 ‘글로벌 제약회사 노바티스의 신약 탐색 전략 및 프로세스’를 주제로 세계 시장의 신약 개발 동향을 공유한다. 올리버
2024-06-12우리 대학이 2024년 창업기업 100개 배출을 목표로 새로운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오는 22일부터 참여 기업을 모집하는 'IR 컨설팅(IR Consulting)'은 딥 테크놀로지를 활용하는 우수 교원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세계 시장에서 기업 가치와 기술 가치를 보다 공정하게 평가받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우리 대학 창업원(원장 배현민)은 창업 전문가로 구성된 TF를 꾸려 컨설팅을 희망하는 교원 창업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투자 유치를 위해 필요한 시장성·경제성·권리성을 분석하고 더 나아가 마케팅·사업 추진·엑시트 전략 등을 함께 수립한다. 우수 교원 창업기업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갈 수 있도록 전 단계를 관리하는 것이 골자다. 또한, 창업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을 고도화하고 해당 기술에 대한 산업계의 수요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연계해 개발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2024-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