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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분순빌딩 준공
<정문술빌딩(좌)과 양분순빌딩>
우리 대학은 바이오및뇌공학과 ‘양분순빌딩’을 신축하고 8일(수) 오후 3시에 준공식을 가졌다.
지난 2015년 5월에 착공, 1년 6개월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완공된 양분순빌딩은 지하 1층, 지상 5층의 연면적 6,127㎡(약 1,853평) 규모로 바이오및뇌공학 실험실, 동물실험실, 연구실, 강의실 등으로 사용된다.
이 건물은 미래산업 정문술 전 회장이 지난 2014년 미래전략대학원 설립과 뇌 인지과학 인력양성을 위해 기부한 215억원 중 100억원과 교비 10억원 등 총 110억원으로 지어졌다.
정문술 전 회장은 2001년에도 IT+BT 융합기술 개발을 위해 KAIST에 300억원을 기부하였고, 이 중 110억원으로 지상 11층 규모의 ‘정문술빌딩’을 건립한 바 있다. 이번에 새로 지어진 건물은 기존의 ‘정문술빌딩’ 옆에 나란히 지어졌으며 학교에서는 기부자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정 전 회장의 부인이름을 딴 ‘양분순빌딩’으로 명명했다.
정 전 회장은 본인의 기부금으로 지어진 양분순빌딩의 준공식에 참석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전해왔다.‘연구에 방해가 된다’는 것이 그 이유다. 그는 지난 2003년 정문술빌딩 준공식에도 같은 이유로 참석하지 않았다.
강성모 총장은 “건설기금을 쾌척해주신 정문술 전 회장님의 고귀한 뜻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우리 대한민국 사회에 기업인의 사회적 책무와 진정한 기부문화가 무엇인지를 몸소 보여주고 계신다”고 말했다.
준공식에는 KAIST 강성모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와 학생, 그리고 시공자인 금성백조주택 대표이사, 설계자인 아키플랜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2017.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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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과정 4명, 학술지에 초청 논문 게재
〈 이상엽 교수 연구팀 〉
우리 대학 생명화학공학과 네 명의 박사과정 학생들(지도 : 이상엽 특훈교수)이 시스템대사공학(Systems metabolic engineering) 전략을 주제로 초청 리뷰논문을 게재했다.
이상엽 교수의 지도 아래 최경록, 신재호, 조재성, 양동수 네 명의 학생이 주도한 이번 논문은 미생물 분야 학술지 ‘에코살 플러스(EcoSal Plus)’ 10일자 온라인 판에 게재됐다.
이번 논문은 학술 및 산업적으로 널리 연구되고 활용되는 대장균의 시스템대사공학 연구 전략을 총망라했다. 시스템대사공학은 이상엽 특훈교수가 창시한 과학기술 분야로 기존 대사공학에 시스템생물학, 합성생물학, 진화공학 등을 융합한 학문이다.
이번 리뷰 논문에서는 ▲시스템대사공학에서 활용하는 다양한 실험 기법 ▲시스템대사공학 연구 전략 ▲시스템대사공학 전략을 적용해 대량생산 및 산업화에 성공한 바이오리파이너리 사례를 다룬다.
대사공학은 미생물의 대사 흐름을 조절해 화합물을 생산할 수 있는 세포 공장 구축을 목표로 한다. 바이오매스 등 재생 가능한 탄소원을 먹이로 삼아 미생물을 배양해, 다양한 산업 및 의약 물질을 생산하는 바이오리파이너리 분야의 핵심 요소로 평가받는다.
특히 기존 대사공학에 시스템대사공학 전략을 적용하면 물질을 대량생산할 수 있는 고성능 균주를 효과적으로 구축할 수 있어 비용 절감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균주가 대규모 바이오리파이너리 공정에 적합하도록 지속적으로 최적화하는 과정도 포함돼 미래에는 석유화학 산업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에코살 플러스는 두 번에 걸쳐 출판된 ‘대장균과 살모넬라(Escherichia coli and Salmonella: Cellular and Molecular Biology)’ 책자를 전신으로 하는 온라인 리뷰 학술지이다.
생물학 연구에서 중요한 대장균 등의 미생물에 관련한 유전, 생화한, 대사 등 모든 분야를 다뤄 생물학 전반 연구의 주요 지침서로 알려져 있다.
이 교수는 “이번 초청 리뷰는 최경록, 신재호, 조재성, 양동수 네 명의 박사과정 학생들이 세계적 수준의 전략 제시 능력을 갖췄음을 증명한 것이다”며 “생명공학분의 바이블로 불리는 에코살 플러스에 논문을 게재한 학생들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201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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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전략 최고위(AIP)과정 첫 입학식
우리 대학 문술미래전략대학원은 특허법원, 중소기업청과 함께 16일(수) 오후 서울 도곡캠퍼스에서 ‘지식재산전략 최고위과정’ 1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지식재산(intellectual property) 역량강화 및 분쟁해결 전략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3개 기관이 공동으로 마련했다. KAIST는 교육과정 운영을 주관하고, 중소기업청과 특허법원은 각각 홍보•재정과 교육•실습을 담당한다.
이번 최고위 과정은 기업인, 전문가, 공무원, 언론인 등 총 57명이 입학해 3월16일부터 8월 24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30분 부터 진행된다. 특히 이 과정은 대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국내 중소기업이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더 큰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등록금 60%를 감면하여 많은 중소기업인들이 지원하였다.
수업은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의 ‘지식재산시대 중소기업의 미래'를 시작으로, 지식재산 보호 및 육성 전략, 지식재산의 가치평가 및 등급평가, 지식재산의 민사·형사 보호전략, 특허·상표·디자인 소송전략, 금융·브랜드디자인 전략, 미국·중국의 지식재산보호 동향, 정보·바이오·환경에너지 기술의 미래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
강사진은 특허법원 판사, 중소기업청 담당자, 특허청 국·과장, 카이스트 교수진 등 국내 최고의 현장 전문가가 참여한다. 중소기업인이 명실상부한 지식재산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식재산에 대한 인식, 지식, 전략 등의 역량을 키울 수 있게 체계적으로 구성하였다.
또한 지식재산 분쟁을 주제로 그룹 토의 및 발표를 진행하며, 이를 통해 지식재산의 전문적인 지식 습득과 전략적인 의사 결정에 대한 안목을 높이고 소송 경쟁력을 높일 수 있게 한다.
이 과정의 총괄 책임교수인 이광형 문술미래전략대학원장은 "바야흐로 지식재산의 시대가 도래했다"며 "이제 지식재산을 창출, 보호 및 활용하는 것은 중소기업들에게도 생존전략‘ 이라고 말했다. 끝.
201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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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을 위한 지식재산전략 최고위(AIP) 과정 첫 개설
중소기업의 지식재산(intellectual property)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과정이 개설된다.
우리 대학은 중소기업청 및 특허법원과 공동으로 오는 3월 '지식재산전략 최고위 과정(AIP, Advanced Intellectual Property Strategy Program)'을 처음으로 개설한다. 우리 대학이 교육과정의 운영을 주관하고, 중소기업청은 이 과정의 기획·홍보와 재정을 지원하고, 특허법원은 교육과 실습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최고위 과정은 기업인, 전문가, 공무원, 언론인 등 총 40명 내외로 선발 예정이며, 2016년 3월16일부터 8월24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30분 서울에 있는 KAIST 도곡캠퍼스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 과정은 대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국내 중소기업이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더 큰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등록금 60%를 감면하여 많은 중소기업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중소기업, 특허소송 패소율 89.9%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해 8월 발표한 ‘중소기업 특허경영 애로 조사’에 따르면, 국내 500개 중소기업 중 54.2%(271곳)가 특허분쟁 가능성이 크거나 이미 경험했다고 응답했다. 특허분쟁 상대로는 글로벌 기업(13.7%)이나 국내 대기업(15.9%) 및 중견기업(28.8%)순으로 소위 특허괴물(8.1%)보다 높은 비중을 나타났다. 이러한 특허분쟁에서 중소기업이 대기업을 상대로 이기는 경우는 얼마나 될까?
2009년부터 2013년까지 국내 중소기업이 대기업을 상대로 한 특허침해소송에서 89.9%가 패소했고, 본안소송까지 진행된 20건 중에서는 중소기업이 승소한 사례는 한 건도 없었다 (새누리당 이현재 의원).
또한 한국의 특허 무효률은 2014년 기준 53.2%로, 일본(20.6%)보다 두 배나 높게 나타났다(더불어 민주당 부좌현 의원). 이는 특허를 가진 중소기업이 대기업과의 특허소송에서 90% 가까이 패소하고, 등록된 특허도 무효가 될 가능성이 절반을 넘는다는 뜻이다.
법무팀과 특허팀까지 갖춘 대기업과는 달리, 중소기업의 특허전담 조직과 인원은 4개 중 1곳, 벤처기업은 5개 중 1곳만 특허 부서를 두고 있으며, 평균 인원도 채 1명이 되지 못한다(0.5명, 0.3명). 중소기업이 대기업과의 특허소송에서 백전백패하는 중요한 이유다. 따라서 중소기업 CEO·임직원들이 특허, 상표, 디자인 등과 같은 무형자산인 지식재산에 대한 인식 제고와 역량 강화의 필요성이 크게 대두되고 있다.
◆ 국내 최고의 커리큘럼과 강사진 동원
2016년 3월에 문을 여는 제1기 교육과정은 ‘지식재산시대 중소기업의 미래(주영섭 중소기업청장)'를 시작으로, 지식재산 보호 및 육성 전략, 지식재산의 가치평가 및 등급평가, 지식재산의 민사·형사 보호전략, 특허·상표·디자인 소송전략, 금융·브랜드디자인 전략, 미국·중국의 지식재산보호 동향, 정보·바이오·환경에너지 기술의 미래 등 다양한 주제를 포괄한다.
강사진은 특허법원 판사, 중소기업청 담당자, 특허청 국·과장, 카이스트 교수진 등 국내 최고의 전문가를 초빙하여, 중소기업인이 명실상부한 지식재산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식재산에 대한 인식, 지식, 전략 등의 역량을 키울 수 있게 체계적으로 구성하였다. 또한 지식재산 분쟁을 주제로 그룹 토의 및 발표를 진행하며, 이를 통해 지식재산의 전문적인 지식 습득과 전략적인 의사 결정에 대한 안목을 높이고 소송 경쟁력을 높일 수 있게 한다.
이 과정의 총괄책임을 맡은 이광형 문술미래전략대학원장은 "바야흐로 지식재산의 시대가 도래 했다"며 "이제 지식재산을 창출, 보호 및 활용하는 것은 중소기업들에게도 생존전략이다. 이러한 차원에서 중소기업청, 특허법원, KAIST가 대한민국 기업의 지식재산 능력을 함양하는데 도움이 되기 위해 함께 손을 잡았다"고 밝혔다.
지원 자격은 중소기업 CEO·임직원, 지식재산 전문가, 공무원, 언론인 등 누구나 지원가능하며, 본 과정을 이수한 수료생에게는 KAIST 총장명의의 수료증을 수여한다. 또한 KAIST 동문자격과 각종 동문행사 및 강연회 참가 특전도 부여한다.
입학신청은 오는 2월 26일(금)까지 인터넷 또는 우편으로 응시접수가 가능하며, 입학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http://futures.kaist.ac.kr/AIP1) 또는 전화(044-865-4250)로 하면 된다.
201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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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미래전략 토론회, 아프리카TV에서 실시간으로 본다
SNS 미디어 플랫폼 ‘아프리카 TV'가 KAIST의 정기 토론회를 인터넷에서 실시간으로 방송한다.
우리 대학 문술미래전략대학원(원장 이광형)과 아프리카TV(대표 서수길)는 지난 1월 22(금)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주)아프리카TV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에 따라 KAIST는 ‘국가 미래전략 정기 토론회’를 진행하고, 아프리카 TV는 토론회 전체 내용을 인터넷에서 실시간으로 중계하기로 했다.
‘국가 미래전략 정기 토론회’는 매주 금요일 17시부터 2시간 동안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다. 평소에 국가미래전략 정기토론회에는 관심이 있으나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자들은 앞으로 인터넷 실시간 방송 또는 다시보기 동영상을 통해 볼 수 있게 됐다.
시청을 원하는 자는 아프리카TV(http://afreeca.com)에서 ‘국가 미래전략’으로 검색하면 해당 동영상 등을 찾을 수 있다.
한편 지난해 ‘국가미래전략 정기토론회’에서는 환경, 인구, 자원, 정치, 경제 사회, 기술 등 총 7개 대주제를 바탕으로 45차례에 걸쳐 토론회가 열렸다. 끝.
201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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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일리노이대 어바나 샴페인, 교육 및 연구협력 MOU
우리 대학과 美 일리노이대 어바나-샴페인(University of Illinois, Urbana-Champaign, 이하 UIUC)은 5일 일리노이대에서 ‘교육 및 연구 협력’을 위한 포괄적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 대학은 ▴교육 및 연구 협력을 위한 교원·연구원·학생 교류 추진 ▴공동 강의 및 공동 연구 추진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등의 분야에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일리노이대측의 초청으로 이루어진 이번 행사는 KAIST 총장을 포함한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 졌으며, 협정 체결 이후에는 구체적인 인력 교류 및 연구협력, 창업, 산학연구까지 다양한 협력방안이 논의됐다.
강성모 총장은 “슈퍼컴퓨터 등 세계적인 연구 인프라와 우수한 연구인력을 갖추고 있는 UIUC와의 협력을 통해 의생명공학, 전기전자, 전산 등 다양한 분야의 인적 교류 및 공동연구를 추진하고자 한다”며 “특히 의생명 공학 분야의 협력은 세종캠퍼스 설립과 맞물려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1867년 설립된 UIUC는 2015년까지 23명의 노벨상 수상자와 21명의 퓰리처상 수상자를 배출한 미국 명문 주립대학이다. 2014년 기준 16개 단과대학 및 대학원을 통해 100여 개 이상의 분야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 과정을 운영 중이다.끝.
201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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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소셜 비즈니스 기업인 KAIST에 모인다
국내 소셜 비즈니스의 최근 동향과 미래 흐름을 알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KAIST 사회기술혁신연구소(소장 이홍규)는 11월 4일(수) 오후 교내 KI빌딩 메트릭스홀에서 소셜 비즈니스 기업인과 관련 분야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기술혁신 심포지엄’을 연다.
‘소셜 비즈니스(Social Business)’는 환경문제 ‧ 소득불평등 ‧ 고령화와 같은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경제적 이익을 추구하는 기업 활동을 말한다. 일반기업의 사회공헌활동과 비영리기관의 사회봉사활동을 넘어 지속가능한 비즈니스를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려는 일련의 활동을 지칭한다.
‘기업의 기술역량과 소셜 비즈니스 전략’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사회적 벤처기업 ․ 중견기업 ․ 대기업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소셜 비즈니스의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과제를 논의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 기술을 이용한 소셜 비즈니스 전략 ▲ 비즈니스 모델과 소셜 비즈니스 ▲ 대기업의 소셜 비즈니스 전략 세션으로 나눠 발표와 토론이 진행한다.
먼저 KAIST 사회기술혁신연구소의 이홍규 교수와 임홍탁 교수가 기조강연자로 나서‘소셜 비즈니스에서 기술의 역할 : 비즈니스 모델 혁신’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 김찬중 나눔과 기술 공동대표, 김준호 심원테크 대표, 이준서 에코준 대표, 김정헌 언더독스 대표, 박종범 농사펀드 대표, 권중현 CJ경영실 사회공헌담당 상무, 박성훈 SK사회공헌위원회 매니저 등이 발표자로 참여한다.
이들은 ▲ 사회혁신용 아이템 발굴을 위한 플랫폼 구축 : 개도국 지원사업을 중심으로 ▲ 재제조(Remanufacturing)기술과 장애인 근로자를 중심으로 한 소셜 비즈니스 전략 ▲ 디자인 기술을 이용한 소셜 비즈니스 전략 ▲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과 소셜 비즈니스 전략 ▲ 농사 크라우딩 펀드 : 농민과 소비자의 위험 공유 ▲ CJ의 사회적 가치창출 : 사업을 통한 사회공헌 ▲ 새로운 모색, 사회성과 인센티브 등 소셜 비즈니스의 현장 경험과 기술의 역할에 대해 논의한다.
이홍규 KAIST 사회기술혁신연구소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 소셜 비즈니스를 선도하고 있는 기업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라며“자본주의 시스템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생적으로 시작된 소셜 비즈니스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를 알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업의 소셜 비즈니스에 관심 있는 자는 누구나 이번 심포지엄에 참석이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은 산업통상자원부 국민편익증진기술개발사업의 지원으로 마련됐다. 끝.
201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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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술미래전략대학원 세종캠퍼스 개원식
우리 대학은 17일(목) 오후 18시 30분 세종시 세종중앙타운 B동 5층에서 ‘문술미래전략대학원 세종캠퍼스 개원식’을 가졌다.
세종캠퍼스는 2개 강의실, 휴게실, 회의실, 연구실로 구성됐으며 향후 KAIST가 주관하는 세종시 행사와 세미나 등으로 활용된다.
이날 행사에는 강성모 총장, 이희윤 연구부총장, 이광형 문술미래전략대학원장 등 교내 관계자와 국가미래전략고위과정(ASP)학생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끝.
201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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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술미래전략대학원, 미래세대 열린광장 2045 개최
대한민국의 30년 후 비전을 젊은 세대의 시각으로 기획하는 릴레이 토론회가 전국 5개 도시에서 펼쳐진다.
우리 대학이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와 광복70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광복 100년의 국가 미래상을 청년들에게 구하는 ‘미래세대 열린광장 2045’의 첫 행사가 오는 22일(화) 저녁 7시 서울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젊은 세대에게 가장 절박한 이슈인 일자리를 주제로 미래 한국사회의 개조방안에 대해 2030 패널과 관객간의 열띤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로봇 공학자 한재권 박사가 로봇자동화가 일자리 문제에 미칠 영향을 전망하는 기조강연을 하고 실제 사람 크기의 로봇배우가 등장하는 오프닝 공연도 준비된다.
관객들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미래의 일자리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실시간 표결에도 참여하게 된다. 토론회에 나온 젊은이들의 모든 의견은 타임캡슐에 저장되어 광복 100년을 맞이할 2045년 광복절에 개봉한다.
문술미래전략대학원은 연말까지 대구 (교육), 대전 (과학기술), 부산 (통일외교), 광주 (문화) 등 5개 도시에서 각각 다른 주제로 국가 미래 토론회를 열고 마지막으로 서울에서 종합 심포지엄을 진행한다.
미래세대 열린광장 2045의 참가신청은 광복70년 기념사업회 공식 홈페이지(www.korea815.go.kr)에서 받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201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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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전략대학원, 세계 특허 허브국가 미래전략 심포지엄 개최
글로벌 특허분쟁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을 특허분쟁 해결의 중심국가로 육성하기 위한 논의 자리가 마련됐다.
우리 대학 미래전략대학원은 9일(목) 오전 9시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특허법 및 민사소송법 개정안’을 주제로 ‘2015 세계 특허 허브국가 미래전략’ 심포지엄을 연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미래학자 짐 데이터(Jim Dator) 美 하와이대 교수를 비롯해 한상욱 한국지적재산권변호사협회 수석 부회장, 서민 前 법무부 민법개정위원장, 이규홍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등 관련분야 전문가 10명이 참석한다.
심포지엄은 특별강연과 특허법 ․ 민사소송법 개정안에 관한 발표 및 종합토론으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짐 데이터 美 하와이대 교수가 특별강연자로 나서 ‘지식 재산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 한상욱 한국지적재산권변호사협회 수석 부회장이‘특허법 및 민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한 발제자로 나서 ▲ 특허권 침해에 대한 손해배상액을 현실화하고 ▲ 서류 제출명령의 대상을 확대하는 동시에 영업비밀이라는 이유로 서류제출을 거부할 수 없도록 해 특허권자의 입증부담 완화를 골자로 하는 개정안을 설명할 계획이다.
발표에 이어 서민 前 법무부 민법개정위원장과 8명의 토론자들이 개정안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한다.
한편, 이날 심포지엄에서는‘제3회 미래전략대상’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동북아 국제 비즈니스 중심도시 프로젝트’를 기획해 인천국제공항과 송도국제도시의 기초를 마련한 공로로 박연수 前 소방방재청장이 올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심포지엄 참가신청은 홈페이지(http://futures.kaist.ac.kr)에서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끝.
201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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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전략대학원, 대한민국 국가미래전략 2015 출간
과학기술 중심의 미래사회가 다가오는 가운데, 미래 대한민국을 어떻게 선진일류국가로 만들어갈 것인가에 대한 전략적 고민을 담은 책이 나왔다.
우리 대학 미래전략대학원(원장 이광형)은 30년 후의 대한민국을 미래 대비해야 한다는 주장을 담은 ‘대한민국 국가미래전략 2015’를 펴냈다.
이 책은 해방 100주년이 되는 2045년의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비전 실현을 위한 4대 핵심전략과 분야별 세부전략들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사회양극화와 갈등 및 불신문화의 확산▲저출산 ‧ 고령화 등 인구문제와 기후변화와 환경 ▲분단체제의 지속 및 저성장의 구조화 ▲지속가능한 민주복지국가의 과제 등 국가적 난제들을 어떻게 풀어갈 것인지에 대한 고민과 지혜를 담았다.
지난 3월부터 학자, 전문가, 국회 및 정부기관 관계자 등 총 100여명의 전문가들이 자문했으며 ‘대한민국 국가미래전략’ 공청회 내용 등도 포함됐다.
미래전략대학원은 급변하는 미래사회에 대한 국가적 차원의 미래전략이 절실함을 알리고자 매년 국가미래전략 보고서를 출간 할 예정이다.
201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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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전략대학원, ‘대한민국 국가미래전략’ 공청회
‘아시아 평화 중심 창조국가’ 주제로 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개최
글로벌 경제위기 반복, 동북아 안보 불안, 인구문제 등 대한민국의 지속적 번영을 위해 해결해야 할 문제가 산적한 가운데 ‘과학과 기술을 통해 어떻게 미래번영을 이룰 것인가’를 전망해 보는 자리가 마련됐다.
KAIST 미래전략대학원(원장 이광형)은 오는 7일(화)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대한민국 국가미래전략’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광복 100주년이 되는 2045년까지 국가 번영을 위해 현재를 사는 우리가 미래세대의 번영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를 논의하는 자리다.
공청회에는 KAIST 교수 5명 등 총 7명의 미래학 전문가가 참여해 분야별 주제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먼저 이광형 KAIST 미래전략대학원장이 ‘미래전망 및 비전’을 주제로 대한민국의 현재를 조망하면서 미래전략 방향을 제시한다.
이어 ▲정재승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의 ‘문화전략’ ▲ 곽재원 KAIST 이사의 ‘과학국정전략’ ▲임춘택 원자력및양자공학과 교수의 ‘산업전략’등의 발표가 진행된다.
또 ▲김소영 과학기술정책대학원 교수의 ‘정치제도’ ▲김원준 기술경영학과 교수의 ‘경제전략’ ▲서용석 한국행정연구원 연구위원의 '인구전략' 등의 강연이 이어진다.
KAIST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내용과 참석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아시아 평화중심 창조국가’에 관한 미래전략 보고서를 낼 계획이다.
공청회 상세정보는 홈페이지(http://futures.kaist.ac.kr)에서 확인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끝.
201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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