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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양자공학과 안민호씨, 세계인명사전 ‘후즈 후 ’ 등재
원자력 양자공학과 안민호(박사과정)씨가 세계적인 인명사전 가운데 하나인 미국 MARQUIS사에서 발간하는 ‘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0, 27th‘에 등재됐다. 박사학위가 없는 대학원생이 세계인명사전에 이름을 올린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안씨는 SCI(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 국제학술지에 제 1저자로 3편을 게재하였으며, 12편의 국외 학술대회 논문과 8편의 국내 학술대회 논문을 발표하는 등 우수한 연구 성과를 내고 있다. 또한 안씨는 독일 아헨공대로부터 3명의 한국 대학원생에 주어지는 2009 RWTH Research Fellowship에 선정되기도 했으며, 2008년에는 대전광역시 창조적 글로벌 인재육성 장학생에 선정되는 등 탁월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2009.09.03
조회수 13978
전산학과 이종협군, 구글 장학생 선정
전산학과(학과장 최기선) 이종협군이 우리학교 처음으로 ‘2008년 구글 장학생’으로 선정됐다. 이군은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전산학 분야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잠재력을 인정받아 선정됐다. 수상식은 지난 10일 전산학과 로비에서 열렸으며, 부상으로 US$1,700의 상금을 받았다. 구글 장학생은 전 세계 전산학을 전공하는 3학년을 대상으로 학업 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추천 받아 미국 인터넷 검색엔진 회사인 구글(Google)이 선정한다.
2008.12.11
조회수 14100
전산학과 이미라씨, MS연구소 장학생으로 선발
우리 학교 전자전산학과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이미라(李美羅, 27, 지도교수 오트프리 정)씨가 마이크로소프트 연구소 아시아 장학생으로 선발되었다. 이번 심사에는 중국, 호주, 일본 등 연구를 선도하는 35개 대학에서 62명의 박사 지원자 중 28명이 장학생으로 선발되었다. 장학생들에게는 6000달러의 상금이 지급된다. 李씨는 향후 마이크로소프트 베이징 연구소에서 6개월간 인턴쉽을 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연구소 아시아 학회(Microsoft Research Asia : MSRA)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컴퓨터과학관련 연구에 잠재력이 있는 박사과정 1년 차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한다. 연구 활동을 장려하고 연구 대학들과 학문적인 교류로 발전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매년 개최되는 마이크로소프트 연구소 아시아학회는 올해로 9년째를 맞으며, 지금까지 50개 대학 220여명의 박사과정 학생들에게 연구비를 지원했다. 마이크로소프트 부사장 겸 마이크로소프트 연구소 아시아회장 해리 슘(Harry Shum)박사가 지난 2일 서울워커힐호텔에서 열린 21세기 컴퓨팅컨퍼런스에서 李씨와 지도교수에게 상패와 상금을 수여했다.<이미라(李美羅) 이력사항>주요학력2001.3 - 2005.2 숭실대학교 공학사2005.9 - 2007.2 KAIST 전산학과 공학석사 (조기졸업)2007.3 - 현재 KAIST 전산학과 박사과정 재학중 수상경력2007 제6회 김영한 글로벌 리더쉽 장학생 선정2006 KAIST 2006학년도 석사학위 ‘우수논문상‘수상2006 한국과학재단 이공계 대학원 연구 장학생 선정2006 제33회 한국정보과학회 추계학술발표회 ‘우수발표논문상’ 수상2004 IT 소프트웨어 컨테스트 - 금상수상2004 KGDI, KGDA 인디게임 공모전 감독상 및 인기상 수상2003 제3회 전국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동상수상
2007.11.06
조회수 16776
S/W전문가과정 맞춤교육으로 산업계에서 큰 인기
우리학교가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실용적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창의적 소프트웨어 전문가를 양성하는 맞춤 과정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 : 소프트웨어전문가 석사과정 학제전공 책임교수 김진형) 우리학교의 소프트웨어 전문가 석사과정은 3년 이상의 현장 실무 경력자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과정이다. 지난해 개설 당시 9명이 국비 장학생으로 선발됐다. 이들은 여름과 겨울 학기를 포함한 4학기 동안 고강도의 교육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소프트웨어 전문가 자격으로 기업체 인턴으로 파견됐다. 이들의 프로젝트는 매주 1회씩 학교 방문, 교수의 현장방문 그리고 온라인을 통해 진행 상황을 점검 받는다. 6~8개월간의 개발 결과는 기업 임원을 포함하는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평가를 받게 되며, 심사에 통과하면 공학석사학위가 수여된다. 이러한 교육과정이 알려지자 소프트웨어 전문가를 희망하는 실무 경력자들의 많은 호응이 있었다. 2005학년도 입시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 최종 18명의 신입생이 선발됐다. 이 중, 삼성전자와 LG전자 등의 대기업에서 파견하여 맞춤교육을 위탁한 직원도 다수 포함되어 있다. 산업체에서는 앞으로 이러한 위탁 교육생 규모를 늘릴 것을 요구하고 있으며, 우리학교는 2006학년도부터 년 30명 수준으로 입학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다.
2005.03.15
조회수 13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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