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기부센터, 교육기부 담당자 초청 워크숍
우리 대학이 운영 중인 '충청·강원권 교육기부센터(센터장 이주성 기술경영학과 교수)'는 지난 26일 문지캠퍼스에서 교육부 ․ 시도교육청 ․ 교육지원청 소속의 교육기부 담당자 60여명을 초청해‘충청·강원권 교육기부 담당자 합동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은 교육청(교육지원청)이 진행하고 있는 교육기부 현황을 파악하는 한편 충청·강원권 교육기부센터와 교육청(교육지원청) 간의 역할을 명확히 해 그 연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2014년 교육부의 교육기부 운영방향’과 ‘교육기부 센터의 역할과 운영방향’에 관한 소개의 시간이 있었다.
먼저 한국과학창의재단의 허준영 연구원이 ‘꿈과 끼를 키워주는 행복한 동행’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장능인 충청 ․ 강원권 교육기부센터 본부장이 ‘충청 ․ 강원권 교육기부센터의 소개와 향후 운영방향’을 소개했다.
‘충청·강원권 교육기부센터’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교육기관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향후 교육청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교육기부에 참여할 자원 발굴에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충청·강원권 교육기부센터’는 충청·강원권역의 교육기부 활성화를 위해 지난 7월 KAIST에 설립됐으며, ▲교육 기부기관 발굴 ▲수혜자 매칭 ▲교육기부 네트워크 구축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끝.
웨어러블 헬스케어 산업현황과 전망 워크숍 개최
우리 대학은 15일 본교 KI빌딩 퓨전홀에서 ‘웨어러블 헬스케어 산업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시간과 공간에 상관없이 건강관리가 가능해 미래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불리는 헬스케어 산업을 전망하고 이를 국내산업에 조기 정착시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린다.
의료서비스와 정보통신 기술을 융합한 ‘웨어러블 헬스케어 산업’은 최근 스마트폰 이후 새로운 부가가치의 원천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삼성전자 ․ 구글 등 세계적인 기업들이 관련 산업에 발 빠르게 진출하고 있다.
먼저 워크숍 기조연설자로 나선 유회준 KAIST 전기및전자공학과 교수는 ‘웨어러블 헬스케어의 현황과 미래’에 관한 주제발표에서 사물인터넷과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웨어러블 헬스케어 산업이 차세대 국가 성장 동력으로 떠오를 것이라는 내용으로 강연할 예정이다.
이어 △ 김보은 라온텍 대표의 ‘스마트 안경과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반도체 기술’ △ 제민규 DGIST 교수의 ‘웨어러블 디바이스 : 통합접근법’ △ 이승준 이화여대 교수의 ‘유방암 발견을 위한 마이크로웨이브 이미징 시스템’ 등 헬스케어 산업의 전망에 관한 전문가들의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워크숍을 총괄하는 유회준 교수는 “이번 워크숍은 사물인터넷, 통신기술, 의료기술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봄으로써 헬스케어 산업 전반을 조망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워크숍 참가희망자는 홈페이지(http://www.ufcom.org)를 통해 사전등록을 할 수 있다.
[문의] 시스템설계응용연구센터 김현송 연구원 042-350-8932
지식서비스공학과, 데이터 사이언스 워크숍 개최
최근 몇 년간 ‘빅 데이터’에 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KAIST가 데이터 사이언스의 활용법과 미래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우리 대학 지식서비스공학과는 오는 27일 서울 코엑스 308호 세미나실에서 ‘기업을 위한 데이터 사이언스’를 주제로 제2회 지식서비스 워크숍을 개최한다.
‘데이터 사이언스’란 데이터로부터 일반화된 지식을 추출해 의미 있는 정보를 발견하기 위한 과학적인 접근법을 말한다.
빅 데이터 시대를 맞아 기업이 생산하는 데이터의 양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기업들은 이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해 왔지만 체계적인 활용법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던 것이 현실이다.
이번 워크숍은 기업이 가진 데이터를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어떻게 만들어 낼 것인지를 고민하는 기업의 중간관리자들과 관련 분야 전문가들을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데이터 사이언스 분야 최고 전문가인 KAIST 지식서비스공학과 4명의 교수가 참여해 하루 동안 진행된다.
먼저 윤완철 교수가‘기업의 현안과 데이터 사이언스 해법’을 주제로 기업의 데이터 활용현안과 데이터 마이닝 기법들을 소개한다.
이어 △이재길 교수가‘예측 모델링과 분류 기법’을 △ 이의진 교수가‘클러스터링 기법’을 △ 이문용 교수가‘의사결정 분석적 사고’를 주제로 각각 강연한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이문용 학과장은“이번 워크숍은 데이터 사이언스 도입을 고려하는 기업과 관련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데이터 사이언스의 가능성과 미래를 고민해 보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워크숍 참가를 위해 23일(일)까지 사전에 참가신청을 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kseworkshop.kaist.ac.kr)를 참고하면 된다.
KAIST 지식서비스공학과는 21세기 지식기반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인간의 의사결정체계의 제반 문제를 연구하는 학과로 2009년 2월에 설립됐다. 데이터 사이언스를 바탕으로 지식공학 ․ 인지공학 분야의 교육과 연구를 진행 중이며 빅 데이터 분야에서 국내 선두주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미래 라이프스타일 혁신’ 워크숍 개최
미래 기술이 ‘인간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를 전망해 보는 자리가 마련됐다.
우리 대학 KOLON-KAIST 라이프스타일 이노베이션 센터(소장 김대식)는 8일 오전 9시 대전 본원 케이아이빌딩에서‘미래 라이프스타일 혁신’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는 미국 일리노이드대학교 어바나 샴페인 캠퍼스에서 유연 전자소자를 연구하는 존 라저스(John A. Rogers) 교수와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서 입체영상부문을 담당하는 로버트 뉴만(Robert Newman)수석 감독이 초청됐다.
첫 기조연설자로 나선 존 라저스 교수는‘인간의 신체에 용해될 수 있는 신축성 있는 전자소자’를 주제로 강연하는데, 고성능 유연 전자소자를 피부와 인체의 장기 등에 부착해 생체 신호를 읽을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어 로버트 뉴만 수석 감독이‘창조적 미디어인 3D 입체영상’을 주제로 강연하는데, 주먹왕 랄프를 비롯해 인어공주 ․ 미녀와 야수 ․ 라푼젤 등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입체영상 제작 경험에서 얻은 기술을 소개하고 입체영상 애니메이션 제작의 숨은 이야기를 들려 줄 예정이다.
그 밖에 ▲플렉서블 소자를 위한 도핑 된 탄소 나노소재 기술 [김상욱 KAIST 교수] ▲ 자가발전 유연전자 시스템 [이건재 KAIST 교수] ▲영화 관람 시 관객 체험의 진보 [노준용 KAIST 교수] ▲뇌과학 관전으로 본 미래 라이프스타일 [김대식 KAIST 교수] ▲ 유비쿼터스 헬스 케어를 위한 반도체 집적회로 [조성환 KAIST 교수] 등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된다.
‘미래 라이프스타일 혁신’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워크숍은 신소재 ․ 뇌과학 ․ 멀티미디어 ․ 헬스케어 분야 전문가들이 나서 해당 분야 기술이 미래 인간의 생활방식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가를 조망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워크숍을 주관한 김대식 전기및전자공학과 교수는 “우리는 이미 스마트한 기술이 어떻게 세상을 바꾸었는지를 경험했다”면서“이번 워크숍은 기술이 미래 인간의 삶을 또 어떻게 바꿀 것인가를 그려보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워크숍 상세정보는 홈페이지(http://lsi.kaist.ac.kr) 에서 확인 가능하다.끝.
제1회 위치공학 및 C-ITS 응용 워크숍 성황리에 개최
- 새로운 기술과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는 창조경제와 잘 부합하는 분야 -
지난 4월 26일(금) 제1회 위치공학 및 C-ITS 응용 워크숍이 산학연 분야에서 많은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카이스트 위치공학 연구회(의장, 한동수)와 카이스트 C-ITS 연구회(의장, 공승현), 그리고 한국 ITS 학회(회장, 박철순)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워크숍은 IT와 교통, 건설, 재난 분야 등에서 활동해 온 측위 기술 및 C-ITS 분야 전문가들이 분야를 허물고 한 자리에 모여 상호 교류한 장으로서 그 의미가 컸다.
단일 세션으로 진행된 오전에는 GPS를 기반으로 한 실외 측위와 WiFi 신호를 주축으로 한 실내 측위, 그리고 초음파를 사용한 수중 측위 분야의 최신 기술 현황과 향후 전망이 개괄적으로 소개되었다.
오후 세션에는 C-ITS 응용 세션과 위치공학 세션으로 분리되어 각 분야의 최신 기술과 다양한 응용이 심도 있게 소개 되었다. 많은 참석자들이 워크숍 종료 시까지 자리를 뜨지 않고 마지막까지 자리를 지켜 이 분야 관심이 매우 높음을 보여주었다.
이번에 개최된 워크숍은 측위 분야에서 전 세계 관련 기업의 기술 경쟁이 뜨거운 상황이어서 더욱 주목을 받았다.
스카이훅사의 War-driving 기술을 도입하여 무선랜 신호에 기반한 측위 기술을 제공해 왔던 애플은 얼마 전 이천만 불(한화 약 250억 원)에 WifiSlam을 인수하며 이 분야 기술 경쟁을 가속화 시켰기 때문이다. 스탠포드 대학교 졸업생들이 주축이 되어 설립된 WifiSlam은 걸으면서 스마트폰에서 수집된 무선랜 신호의 수집 위치 정보를 3축 가속기, 자이로스코프, 기압계 등의 센서 데이터를 사용하여 정밀하게 태깅하는 워킹 서베이(walking survey) 기법을 개발한 벤처기업이다.
애플만이 아니다. 구글은 구글 맵스 인도어 사이트를 개설하고 전 세계 실내 지도와 무선랜 신호 DB를 구축하고 있다. 구글은 현재까지 13개 국가의 공항과 박물관, 실내 쇼핑 센터를 중심으로 약 10,000여 개의 빌딩에 대한 실내 지도와 수십 여 개의 빌딩에서 무선랜 신호 DB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Bing을 통해서 15,000여 개의 빌딩에 대한 실내 지도 정보를 축적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실내 측위 기술을 선점하기 위한 정부와 기업 그리고 연구소와 학교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국토교통부는 2013년부터 2016년에 걸쳐 실내 측위 기술을 포함한 실내 공간정보 산업 육성을 위하여 대규모 예산을 확보하고 지원할 예정임을 공표한 바 있다. C-ITS 분야에도 매년 1천억 원 정도를 지원할 예정으로 있다.
조직 위원장으로 워크숍을 준비한 카이스트 전산학과 한동수 교수는 위치공학과 C-ITS 분야는 새 정부가 추구하는 창조경제와도 잘 부합하는 분야로서 새로운 기술 개발과 많은 일자리 창출 측면에서 매우 기대된다고 말하였다. 또한 각 빌딩에 대한 실내 지도와 실내 측위에 꼭 필요한 무선랜 신호 DB를 선점한 기업이 향후 실내 측위 분야의 강자로 군림하며 막대한 이익을 담보 받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망하였다.
한동수 교수는 이번 워크숍에 대한 반응이 산업계, 연구소, 학계에서 모두 기대 이상으로 좋아 향후에도 위치공학 및 C-ITS 응용 워크숍을 정기적으로 개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2 IT 융합 국제 워크숍’ 개최
- ‘증강현실’기술을 활용한 수술 사례 등 최신 IT 융합기술 소개 -
- 증강현실 전문가 나사르 뭔헨공대 교수 등 전문가 15명 참가 -
국내·외 IT 융합기술 전문가 15명이 미래 IT 융합기술의 핫 이슈를 논의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다.
우리 대학은 14일 오전 10시 대전 본원 KI빌딩 퓨전 홀(Fusion Hall) 에서 ‘2012 IT 융합 국제 워크숍’을 개최한다
전문가들은 이번 워크숍에서 가까운 미래에 인간생활에 기여할 IT 융합기술로 ▲IT 에너지▲Infrastructure ▲교육 ▲ Healthcare 분야를 선정하고 최신 연구동향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기조연설자로 나선 나시르 나바브(Nassir Navab) 독일 뮌헨공대 교수는 ‘IT와 의료분야의 융합과 의료분야의 시각화 및 시뮬레이션 기술의 중요성’을 주제로 강연한다. 나바브 교수는 이번 강연에서 수술 중 환자의 몸 속 영상을 실시간으로 확인해 의사에게 제공해 줌으로써 보다 정확한 수술을 가능하게 하는 증강현실(AR)기술을 의료분야에 성공적으로 접목시킨 사례를 소개한다.
이어 킨 케이 룽(Kin K. Leung) 영국 임페리얼 컬리지 런던대 교수가 ‘무선 센서 네트워크 : 프로토콜, 최적화와 응용’을 주제로 강연하며 도시오염을 모니터링 하는 무선 센서기술의 실제 적용사례를 소개한다.
IT 에너지 분야 기조연설자로 나서는 정병덕 KT상무는 ‘통신사업자 입장에서 정보통신기술(ICT)과 에너지 융합’을 주제로 강연하는데, 제주 스마트 그리드 운영과 K-MEG(Korea Micro-Energy Grid)통합운영센터(TOC) 구축 사례를 소개한다.
이 밖에 히로시 에사키(Hiroshi Esaki) 동경대 교수가 ‘IEEE 1888의 오픈 스마트 캠퍼스와 시스템 설계 및 운용’을 ▲다니엘 탄(Daniel Tan) 싱가포르 난양공대 교수가 ‘대학교육 2.0의 학습사례’를, ▲하상태 미국 프린스턴대 연구위원이 ‘시간에 따른 모바일 요금부과 기법-이론에서 실제 적용을 위한 시험 서비스까지’를 주제로 강연하는 등 총 12명의 전문가가 세션 별로 주제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조동호 KAIST-ICC 부총장은 “이번 워크숍에서는 증강현실을 이용한 의료기술의 적용사례 등 최첨단 IT 융합기술이 소개될 것”이라며 “국내외 학•연•산 관계자들이 미래 IT융합기술의 발전방향과 사회적 파급효과를 알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전등록은 13일(목)까지 홈페이지(http://iccws.kaist.ac.kr)에서 진행하며 당일 현장등록도 가능하다.
한편, 이 국제워크숍은 KAIST-ICC(부총장 조동호)와 한국정보과학회가 공동주최하는데 올해로 4회째다.
제1회 ‘빅 데이터와 지식서비스 워크숍’ 개최
최근 IT관련 업계의 최대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빅 데이터’에 관해 산·학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하는 학술 및 기술교류의 장이 마련된다.
우리 대학 지식서비스공학과(학과장 윤완철)는 오는 12월 7일(금) 오후 2시 한국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제1회 빅 데이터와 지식서비스 워크숍’을 개최한다
‘빅 데이터’란 기존의 데이터베이스(DB)나 아키텍처가 저장, 관리, 분석할 수 있는 범위를 초과하는 거대한 규모의 데이터 집합이나 이를 분석하는 기법을 의미한다.
에릭 슈미트 구글 CEO가 “전 세계에서 2일 단위로 생성되는 데이터 량이 인류 문명의 시작부터 2003년까지 생성된 데이터의 양과 동일하다”라고 말할 정도로 디지털 공간에서 일상화된 활동과 모바일 기기 등의 사용 확대로 개인과 조직의 활동기록이 축적되면서 빅 데이터가 차세대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올 1월에 열린 세계경제포럼(다보스 포럼)에서 빅 데이터 기술은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중요한 기술’로 선정된 바 있다.
빅 데이터를 잘 활용할 경우 예전에는 의미부여가 힘들었던 소비자의 심리나 행태를 파악해 전략을 짜기가 용이해지는 등 산업 각 분야에서 효율을 높이되 비용을 감소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업들로부터 빅 데이터는 미래 기업경쟁력과 가치창출의 원천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반면 정제되지 않은 막대한 양의 데이터를 분석하는 방법에 대해서 기업들은 아직도 확실한 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따라서 7일 열리는 이번 워크숍은 ‘빅 데이터’의 글로벌 트렌드와 함께 기업들이 어떻게 데이터를 분석하고 활용할지에 관해 전반적인 소개와 함께 토론 위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처음 강연자로 나서는 김화종 강원대 컴퓨터정보통신공학과 교수가 ‘Big Data, Big Impact’라는 주제로, 그리고 ▲이의진 KAIST 지식서비스공학과 교수가 ’빅 데이터 수집기술 및 관련 연구동향‘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이재길 KAIST 지식서비스공학과 교수가 ’소셜 네트워크 빅 데이터 분석기법‘을, ▲이문용 KAIST 지식서비스공학과 교수가 ’빅 데이터와 경영혁신‘을 주제로 각각 강연에 나선다.
이번 워크숍은 빅 데이터 활용의 전 과정을 체계적이고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인데 빅 데이터 분석 도입을 고려하는 기업체의 실무진들에게 직접적으로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KAIST측은 기대하고 있다.
윤완철 KAIST 지식서비스공학과장은 “미래 지식사회는 대규모 데이터로 부터 의미를 찾고 정보와 지식을 만들어 내는 능력이 곧 기업의 경쟁력”이라면서 “빅 데이터 워크숍을 매해 2-3회씩 개최해 향후 빅 데이터와 지식서비스 분야의 산학 교류의 장으로 정착 시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워크숍 참석을 위한 사전등록은 12월 6일(목)까지 이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http://kseworkshop.kaist.ac.kr/)를 참고하면 된다. (끝).
S+ 컨버전스 최고경영자과정 5기 모집
"신기술시연회, 산업시찰, 워크숍, 해외연수, SNS운용법 숙달 위한 0교시 강좌 운영, 스마트폰 실시간 강의..."
KAIST가 CEO 및 관료 등을 대상으로 개설한 "KAIST S+ 컨버전스 최고경영자과정(AMP)" 이 주목을 끌고 있다
기존 재무관리나 경영노하우 등 심각한 주제만 다루는 경영자 대상 교육 과정에서 탈피해 스마트 신기술과 보안을 경영에 점목시켜 경영 창조 IT 리더십 조직관리 건강 등 차별화된 교육 과정을 운영해 CEO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 과정 책임교수인 주대준 KAIST부총장은 "국내외 최고 강사진 구성, 시대를 앞서가는 선제적 교육과정, 컨버전스 원우 구성 등으로 인맥 쌓기는 물론 전문지식까지 얻으려는 최고경영자들의 관심이 많다"며 "개설 2년 만에 기존 과정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켰다는 평가를 받고있다"고 말했다
이 과정은 슈퍼스타급 최고경영인을 배출하는 것이 목표다 이름만 대면 알 만한 정부 부처 고위공직자 33명, 국회의원 5명, 군장성 6명, 기업체 임원 113명 등 총 239명이 이 과정을 거쳤다
또한 이번 4기 수료에서는 71명에 정부부처 관료 및 기업경영인들이 수료하여 KAIST S+ Convergence AMP과정에 기염을 토해냈다
특히 배우자 프로그램을 운용해 부부가 함께 공부하고 필요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어 참여도가 높다고 한다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 어윤대 KB금융그룹 회장, 이석채 KT회장, 이상철 엘지유플러스 부회장, 공병호 경영연구소장 등이 강사진으로 참여하고 있다
현재 5기 원우모집 막바지에 있으며, 정규수업은 매주 월요일 KAIST 서울 도곡동캠퍼스 강의실에서 오후 6시30분부터 9시40분까지 90분 강좌 2개를 운용한다. 월 1회 정치, 경제, 문화 및 외교안보. 통일 분야 명사를 초청하는 특강 및 만찬자리를 마련한다. 학사시간 중 4회에 걸처 워크숍도 열린다.
KAIST-스웨덴 왕립공과대학(KTH) 공동 워크숍 개최
- 24일 대전 본원 LG 세미콘 홀에서 헬스케어 분야 워크숍 개최 -- 연구 및 학생 교류 본격화 전망 -
이번 워크숍은 한국전쟁에 참여했던 스웨덴 간호사가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을 기원하며 지난 해 6월 KAIST 장학생 교류사업에 거액을 지원키로 함에 따라 개최된다.
스웨덴의 루네 요나손(Rune Jonasson, 85세), 쉐스틴 요나손(Kerstin Jonasson, 88세) 부부는 지난 해 스웨덴 왕립공과대학(이하 KTH, Kungliga Tekniska högskolan)에 7천만 크로나(약 118억원)를 기부하면서 기부금 일부를 KAIST와의 장학생 교류사업에 사용해달라고 요청했다. 두 대학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헬스케어 분야 연구교원 및 박사후과정 연구원 교류에 지원금을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헬스케어 공동 워크숍에는 KTH 의료기술대학(School of Technology and Health)에서 세 명의 교수가, KAIST측에서 다섯 명의 교수가 참가해 주제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먼저 KTH 의료기술대학 ▲라스 아케 브로린(Lars-Ake Brodin) 학장이 ‘응용 의학공학, 임상문제로부터의 혁신’을 시작으로 ▲비요른 에릭 엘란드슨(Björn-Erik Erlandsson) 교수가 ‘헬스케어 분야에서의 정보통신 기술’, ▲미카엘 그론크비스트(Mikael Grönkvist) 연구원이 ‘환경생리학과, 극단적 환경에서의 인간 연구’를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이어 KAIST ▲박현욱 전기및전자공학과 교수가 ‘고해상도 MRI를 이용한 뇌기능 이미징’, ▲김정 기계공학과 교수가 ‘헬스케어를 위한 생체계측과 물리적 인간 로봇 상호작용’, ▲배현민 전기및전자공학과 교수가 ‘휴대용 고해상도 근적외분광분석 시스템’, ▲박제균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가 ‘융합 바이오공학을 위한 렙온칩 기술’, ▲데이비드 헬프만(David M. Helfman) 생명공학과 교수가 ‘암세포 골격과 암세포 신호전달 통제’에 관해 각각 발표한다.
지난 해 기부에 의해 시작된 두 대학의 교류가 이번 헬스케어분야 공동 워크숍을 계기로 양 대학의 공동연구와 학생교류가 본격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유창동 글로벌협력본부장은 “인구 노령화로 의료 및 보건 분야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보다 정밀한 의료기기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 분야에 정통한 과학자와 공학도들을 양성하는 것이 어느 때 보다도 중요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유 본부장은 “이번 워크숍은 양국의 대표적인 연구중심대학이 헬스케어 분야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공동연구로 발전할 수 있는 첫 번 째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웨덴왕립공과대학(KTH)은 웁살라대학과 함께 스웨덴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대학으로 에릭슨 등 민간 기업이 필요로 하는 연구 인력과 벤처기업인을 배출 해왔다. 지난 1988년부터 시스타 지역에 대학을 운영해왔으며 현재 스톡홀름대학과 공동운영하는 IT대학은 시스타 사이언스파크에 인력공급과 산학협력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IT대학에는 현재 전 세계 61개국에서 약 3천여명의 유학생들이 재학 중이다.
한편, 이번 워크숍은 KAIST 글로벌협력본부가 주관하고 LG 에릭슨이 후원한다.
서남표 총장, 스웨덴 국왕 초청 국제행사 참가
- 21~22일, ‘국제총장포럼’ 및 ‘왕립 교수 심포지엄’ 참가 -
- ‘KAIST 국제화’를 주제로 국제총장포럼에서 대표 강연 -
서남표 총장이 21일~22일 이틀 간 스웨덴 스톡홀름 쉐라톤 호텔과 스웨덴 국왕 왕실에서 개최되는 국제행사에 참가해 "KAIST 국제화"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번 행사는 스웨덴 국제연구 및 고등교육협력재단(STINT)이 주최하는 ‘국제총장포럼’과 스웨덴 왕실이 주최하는 ‘스웨덴 왕립 교수 심포지엄’으로 각각 나눠져 개최된다.
스웨덴 정부가 미래 국가경쟁력 강화방안 중 최우선 과제로 대학의 경쟁력 강화와 국제화를 꼽고 전 세계 국제화 선도대학 총장단을 초청해 국제행사를 개최하는 배경에는 ‘스웨덴 대학의 국제 경쟁력이 곧 스웨덴의 미래 경쟁력이다’라는 인식 때문이다.
첫날인 21일 개최되는 국제총장포럼에는 서남표 총장을 포함해, 싱가포르 버틸 앤더슨(Bertil Andersson) 난양공대 총장 등 모두 5명이 강연자로 초청됐으며 스웨덴 고등교육청장 등 현지 대학 관계자 15명도 참석한다.
포럼을 주최한 스웨덴 국제연구 및 고등교육협력재단(STINT)은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국제화를 선도하는 이들 대학 총장단을 초청해 ‘국제화를 위한 대학의 전략-비전과 실행’이라는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이번 국제총장포럼은 ▲ KAIST 서남표 총장이 ‘KAIST 국제화 : 목표, 전략, 도전 및 성과’라는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 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 버틸 앤더슨(Bertil Andersson) 총장이 ‘싱가포르 국제대학으로서 난양공과대학’, ▲ 미국 오하이오주립대 윌리엄 부르스타인(Willianm Brustein) 부총장이 ‘세계와 교류하는 대학, 오하이오 주립대’ 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 홍콩대 조셉 성(Joseph Sung) 총장의 ‘국제화 또는 글로벌화를 위한 중국대학의 전략’ ▲ 동경대학 아키히코 타나카(Akihiko Tanaka) 부총장의 ‘동경대학의 국제화 전략’ 에 대한 주제발표와 함께 토론이 이어진다.
서 총장은 다음날인 22일에는 스웨덴 국왕 왕실이 주관하는 ‘왕립 교수 심포지엄’에도 참가해 KAIST 구성원이 기여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지속가능한 과학기술의 주요 분야를 파악하고 스웨덴 정부기관 및 대학과의 협력이 가능한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왕립 교수 심포지엄은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과학의 역할’이란 주제로 개최되며 칼 구스타프 16세 스웨덴 국왕은 모두발언을 통해 ‘미래 문제해결을 위한 환경 과학의 중요성’에 대해 직접 연설할 예정이다.
서 총장 이어 23일 스톡홀름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개최되는 ‘신개념 전기차 충전 워크숍’에 참가해 KAIST가 개발 중인 무선전력전송기술의 개념과 개발경험을 소개하고 참석자들과 토론을 진행한다.
이번 워크숍에는 스웨덴 산업에너지통신부장관, 스웨덴 교통행정부장관, 볼보트럭 관계자, 스웨덴 자동차업체 관계자 등 스웨덴 학계‧산업계‧정부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다.
KAIST 관계자는 “서남표 총장의 이번 스웨덴 방문은 KAIST 국제화 성과를 대표적 북유럽 국가인 스웨덴 학계‧정부‧산업계에 알릴 소중한 기회”라며 “ 한국과 스웨덴간의 과학기술 및 학술교류에 KAIST가 선도적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 총장은 이밖에 작년 12월 KAIST에 약 20억원을 선뜻 기부한 한국전쟁 참전 종군 간호사 출신 쉐스틴 요나손 여사(88세) 부부를 만나 감사의 뜻도 전할 예정이다.[끝]
‘2012년 보직교수 워크숍’ 개최
- 27일부터 노보텔 앰베서더 부산에서, 학과장 등 주요 보직자 60여명 참석 -- 학과 및 단과대학별 사업 우선순위 평가 위해 -
우리대학은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노보텔 앰베서더 부산호텔에서 ‘2012년 보직교수 워크숍’을 개최한다. 올 들어 처음열리는 보직교수 워크숍에는 서남표 총장을 포함해 김영천 감사, 그리고 이용훈 교학부총장 등 4명의 부총장과 학과장, 단과대학장, 처장 등 약 60명이 참석한다.
이번 워크숍은 보직교수들이 학내 주요 현안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올해 학교의 주요사업과 중장기 중점사업을 토론을 통해 직접 평가하고 선정하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워크숍은 예산과 학사분야에 대한 주요 현안보고와 학과, 단과대학, 처별 사업기획서 발표와 사업운선 순위 평가 및 종합토의 순으로 진행된다.
서남표 총장은 워크숍 첫날인 27일 오후 1시 30분에 모두 발언을 통해 최근의 학내현안과 관련한 심경을 토로하고 자진사퇴를 하지 않겠다는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했다. 서 총장은 이와 함께 학내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 1월 21일 오명이사장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눴으며 앞으로도 자주 만나 대화를 나눌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 총장은 또 교협과의 소통에 대해서도 ”교협과 학교가 추구하는 이익은 카이스트 발전이라는 공통된 목표 안에서 정당성을 갖는다“며 ”서로가 추구하는 이익의 충돌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호 주장하는 수위를 조정해 나가는 과정이 대화이자 소통“이라며 ”오해가 있는 부분은 적극적으로 듣고 소통을 통해 풀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서 총장은 이와 함께 “소통은 한 방향에서만 가능한 것이 아니며 때로는 주장에만 몰두하다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스탠스를 잃는 일도 일어나기에 목표를 향해 달려가되 물러섬이 어색하지 않도록 밸런스를 잘 조절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서 총장은 그간 추진해 왔던 학교 개혁과 관련해서도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그는 “개혁이 듣기 좋은 소리만은 아니라는 점을 알고 있다”고 전제한 뒤 “카이스트가 가야하는 개혁의 방향은 ‘Advanced", 학교 이름에 새긴 단어 그대로 다양한 측면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고 이름값을 해 가자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머리와 가슴에 담긴 목표를 한 발짝 가까이 맞으려는 자세와 실천이 곧 개혁”이라며 “파트너십의 균형을 찾는 일, 카이스트의 긍지와 자부심을 회복하는 일, 책임감과 주인의식을 다지는 일부터 시작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학교 관계자는 서 총장이 구성원들 간 소통의 일환으로 우선 2월 2일을 시작으로 학교 내 약 20개 학과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교수들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