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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주칼럼 "다빈치 코드와 최후의 만찬" 살리기
우성주 문화기술대학원교수가 아시아경제 2010년 9월 15일(수)자 칼럼을 실었다. 제목: [사이언스포럼] "다빈치 코드와 최후의 만찬" 살리기 신문: 아시아경제 저자: 우성주 문화기술대학원교수 일시: 2010년 9월 15일(수) 기사보기: [사이언스포럼] "다빈치 코드와 최후의 만찬" 살리기
2010.09.15
조회수 8749
제9회 엔터테인먼트 컴퓨팅 국제학술대회 개최
- 보다 즐겁고 정교한 가상 세계 구현을 위해 세계 전문가 한 자리에 모여 - - 현실과 컴퓨터, 디지털 미디어 공간의 간극을 좁히는 미래 방향 제시 - 하루 중 대부분의 시간을 컴퓨터 앞에서 보내고 있는 현대인에게 가상세계는 더 이상 비현실적인 공간이 아니다. 가상세계를 구현하는 엔터테인먼트 컨텐츠 산업은 세계의 신지식경제를 주도하고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새로운 성장 동력원으로 떠오르고 있다. 첨단과학, 디자인, 예술이 인간의 창의력, 감성, 지능과 결부될 때, 가상세계는 우리의 일상과 한층 더 닮게 되고, 이 세계에서 겪는 간접 경험을 통해 우리는 현실에서 부딪치는 문제점을 새로운 시각에서 보고 해결 할 수 있는 안목을 키우게 된다. 가상세계를 보다 더 정교하고 즐거운 공간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전 세계 엔터테인먼트 컴퓨팅(Entertainment Computing) 전문가가 한 자리에 모여 이 고민을 함께 나눈다. 우리학교는 국제정보처리총연합회(IFIP, UNESCO산하기관)와 공동 주관으로 “제9회 엔터테인먼트 컴퓨팅 국제학술대회(9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Entertainment Computing, ICEC 2010, 대표 조직위원장 KAIST 양현승 전산학과 교수)“를 9월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서울 COEX에서 개최한다. “21세기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컴퓨팅/디자인/컨텐츠”라는 주제로 열리게 될 이번 학회(ICEC 2010)에는 조지 잡러브 소니 픽쳐스 부사장, 맥시밀리아노 가스파리 워너 브라더스 부사장, 돈 마리넬리 카네기멜론대학 엔터테인먼트공학연구소장, 키이스 데블린 스탠포드대학 H-STAR 연구소장, 미디어아트 계의 최고 원로인 로이 애스콧 플래니터리 콜리지움 회장, 아바타/매트릭스/스파이더맨/수퍼맨 등의 특수효과를 담당했던 남가주대학(USC)의 폴 데베벡 교수, 일본 가상현실학회설립자 수수무 다치 동경대 교수, 시게루 사이토 Tose(닌텐도게임제작사) 회장, 준이치 오사다 NEC 수석디자이너 등 산학연 글로벌 리더 15명이 기조 및 초청연사로 참여한다. 컴퓨터그래픽스, 가상현실, Telepresence, 3D/4D, 모바일게임, 애니메이션, 특수효과, 로봇디자인, 콘텐츠 제작 및 배급, 미디어 아트 등 최첨단 디지털엔터테인먼트 산업과 관련해 초청강연, 워크샵, 논문발표,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학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 행사는 국제전기전자공학회(IEEE), 국제컴퓨팅학회(ACM), 일본정보처리학회(IPS), 아시아디지털아트 앤드 디자인학회(ADADA), Elsevier 출판사,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SK텔레컴, 한국정보과학회, 한국멀티미디어학회, 한국HCI학회, 한국컴퓨터그래픽스학회, 한국게임학회 등이 후원한다. 행사 관련 상세 내용: www.icec2010.or.kr
2010.09.07
조회수 22333
우성주칼럼 크로노스의 미로와 부활
우성주 문화기술대학원교수가 아시아경제 2010년 9월 1일(수)자 칼럼을 실었다. 제목: [사이언스포럼] 크로노스의 미로와 부활 신문: 아시아경제 저자: 우성주 문화기술대학원교수 일시: 2010년 9월 1일(수) 기사보기: [사이언스포럼] 크로노스의 미로와 부활
2010.09.01
조회수 8929
우성주칼럼 아바타의 꿈
우성주 문화기술대학원교수가 아시아경제 2010년 8월 18일(수)자 칼럼을 실었다. 제목: [사이언스포럼] 아바타의 꿈 신문: 아시아경제 저자: 우성주 문화기술대학원교수 일시: 2010년 8월 18일(수) 기사보기: [사이언스포럼] 아바타의 꿈
2010.08.18
조회수 9495
우성주칼럼 문화예술과학 교육 속 "창의력"
우성주 문화기술대학원교수가 아시아경제 2010년 8월 4일(수)자 칼럼을 실었다. 제목: [사이언스포럼] 문화예술과학 교육 속 "창의력" 신문: 아시아경제 저자: 우성주 문화기술대학원교수 일시: 2010년 8월 4일(수) 기사보기: [사이언스포럼] 문화예술과학 교육 속 "창의력"
2010.08.04
조회수 10502
우성주칼럼 아프로디테에 숨은 과학
우성주 문화기술대학원교수가 아시아경제 2010년 7월 21일(수)자 칼럼을 실었다. 제목: [사이언스포럼] 아프로디테에 숨은 과학 신문: 아시아경제 저자: 우성주 문화기술대학원교수 일시: 2010년 7월 21일(수) 기사보기: [사이언스포럼] 아프로디테에 숨은 과학
2010.07.21
조회수 10146
우성주칼럼 연금술과 원전강국의 꿈
우성주 문화기술대학원교수가 아시아경제 2010년 7월 7일(수)자 칼럼을 실었다. 제목: [사이언스포럼] 연금술과 원전강국의 꿈 신문: 아시아경제 저자: 우성주 문화기술대학원교수 일시: 2010년 7월 7일(수) 기사보기: [사이언스포럼] 연금술과 원전강국의 꿈
2010.07.07
조회수 8887
우성주칼럼 세상을 바꾸는 힘 "창의력"
우성주 문화기술대학원교수가 아시아경제 2010년 6월 23일(수)자 칼럼을 실었다. 제목: [사이언스포럼] 세상을 바꾸는 힘 "창의력" 신문: 아시아경제 저자: 우성주 문화기술대학원교수 일시: 2010년 6월 23 (수) 기사보기: [사이언스포럼] 세상을 바꾸는 힘 "창의력"
2010.06.23
조회수 8626
우성주칼럼 과학기술과 문화예술은 하나다
우성주 문화기술대학원교수가 아시아경제 2010년 6월 10일(목)자 칼럼을 실었다. 제목: [사이언스포럼] 과학기술과 문화예술은 하나다 신문: 아시아경제 저자: 우성주 문화기술대학원교수 일시: 2010 / 6 / 10 (목) 기사보기: [사이언스포럼] 과학기술과 문화예술은 하나다
2010.06.10
조회수 9324
우성주칼럼 아바타 "속내" 들여다보기
우성주 문화기술대학원교수가 아시아경제 2010년 5월 19일(수)자 칼럼을 실었다. 제목: [사이언스포럼] 아바타 "속내" 들여다보기 신문: 아시아경제 저자: 우성주 문화기술대학원교수 일시: 2010 / 5 / 19 (수) 기사보기: [사이언스포럼] 아바타 "속내" 들여다보기
2010.05.19
조회수 8638
KAIST ‘의대 없는 중소 종합대학’ 국내1위, 아시아 3위
우리대학은 조선일보가 영국의 대학 평가기관인 QS(Quacquarelli Symonds)와 공동으로 실시한 ‘2010년 조선일보·QS 아시아 대학평가’에서 ‘의대 없는 중소 종합대학’ 부분에서 국내1위, 아시아 3위를 차지했다. 이번 평가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한국 대학들의 논문이 급속히 늘어났다는 사실이다. 특히, 우리대학의 논문 수는 지난해 평가에서의 9791편에서 1만3817편으로 41.1% 증가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는 지난 2007년 무렵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이른바 ‘대학 개혁’의 결실이 이제 막 나타나기 시작한 것으로 평가된다. 지난해부터 실시하고 있는 이 평가는 아시아권 대학들을 대상으로 한 유일한 국제 고등교육 기관평가로, 올해 평가에는 국내 80개 대학을 포함해 아시아 11국 448개 대학을 대상으로 했다. 평가기준으로는 ▲연구능력(60%) ▲교육수준(20%) ▲졸업생 평판도(10%) ▲국제화(10%) 등 4개 분야를 점수화해 순위를 매겼다. 우리학교는 학계 평가 19위, 교원당 논문 수 17위의 좋은 성적을 거뒀다. 1, 2위 대학들보다 국제화면에서 다소 뒤쳐져 있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최근 들어 ‘생활의 국제화 정책’등에 힘을 쏟고 있기 때문에 향후 국제적인 인지도가 더 올라갈 것이다. 올해 평가부터는 의대가 있는지 여부와 대학의 학생규모를 반영해 의대를 포함한 종합대학, 의대 없는 대규모 종합대학, 의대 없는 중소 종합대학, 특성화 대학 등 4개 그룹으로 나눠 따로 순위를 매겼다. 한편, 의대를 포함한 전체 순위 평가에서는 홍콩대가 아시아 1위, 서울대 6위를 차지했고, 의대가 없는 카이스트와 포스텍이 각각 아시아 13·14위로 국내 2·3위였다. 조선일보는 우리학교가 지난해 정보통신대(ICU)와 통합한 후 ‘시너지 효과’가 아직 나타나지 않아 올해는 순위가 다소 내려갔다며, 하지만 학계 평가(연구능력부문)가 아시아 최고 수준이고 국제화 지표가 상승세라 향후 순위가 올라갈 것으로 예측했다.
2010.05.13
조회수 19441
우성주칼럼 나로호 발사와 프로메테우스의 "불"
우리대학 우성주 문화기술대학원 교수가 아시아경제 2010년 4월 28일(수)자 칼럼을 실었다. 제목: [사이언스 포럼] 나로호 발사와 프로메테우스의 "불" 신문: 아시아경제, 사이언스 포럼 저자: 카이스트 문화과학기술대학원 교수 우성주 일시: 2010 / 4 / 28 (수) 기사보기: [사이언스 포럼] 나로호 발사와 프로메테우스의 "불"
2010.04.29
조회수 1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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