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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연칼럼, 융·복합이 뜨는 이유
우리대학 원광연 문화기술대학원장이
세계일보 2010년 4월 30일(금)자 칼럼을 실었다.
제목: [사이언스 리뷰] 융·복합이 뜨는 이유
신문: 세계일보, 사이언스 리뷰
저자: 카이스트 문화과학기술대학원장 원광연
일시: 2010 / 4 / 30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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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30
조회수 8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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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연칼럼, 컴퓨터 공학자가 된 ‘바비’
우리대학 원광연 문화기술대학원장이
세계일보 2010년 3월 25일(목)자 칼럼을 실었다.
제목: [사이언스 리뷰] 컴퓨터 공학자가 된 ‘바비’
신문: 세계일보, 사이언스 리뷰
저자: 카이스트 문화과학기술대학원장 원광연
일시: 2010 / 3 / 25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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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5
조회수 9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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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규칼럼 이규혁선수와 한국의 기업문화
우리학교 이노베이션(Innovation) 학부의 이홍규 교수(경영과학과)가
국민일보 2010년 2월24일자(수) 국민일보에 칼럼을 게재했다.
제목 [경제시평] 이규혁선수와 한국의 기업문화
저자 이홍규(경영과학과) 교수
매체 국민일보
일시 2010/2/24(수)
칼럼보기[경제시평] 이규혁 선수와 한국의 기업문화
2010.02.24
조회수 9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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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연칼럼 창의력을 성장동력화하려면
우리학교 문화기술대학원장 원광연 교수가
세계일보 2010년 2월 18(목) 자에 기고문을 게재했다.
제목: [사이언스리뷰] 창의력을 성장동력화하려면
매체: 세계일보
저자: 원광연 교수(문화기술대학원장)
일시: 2010/2/18(목)
칼럼보기 [사이언스리뷰] 창의력을 성장동력화하려면
2010.02.18
조회수 8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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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과학과 이덕희 교수, 『부뚜막이 닳도록: 어느 경제학자의 문화적 자존 이야기』책 출판
우리대학 경영과학과 이덕희 교수가 경제학자의 관점에서 본 『부뚜막이 닳도록: 어느 경제학자의 문화적 자존 이야기』란 책을 출판했다.이 책은 문화적 자존에 대해 이야기하는 칼럼 49편을 실었다. 개인의 일상부터 세계적 사건까지 아우르면서 오래되고 낡았다는 이유로 거들떠보지 않게 된 것, 지켜야 했지만 놓치고 살았던 것, 그리고 키워가야 할 것을 되돌아보면서, 문화적 자존을 세울 방법과 우리문화에 대한 애정과 성찰을 느낄수 있는 책이다.
매일경제에 소개된 내용 :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0&no=64387
2010.02.08
조회수 8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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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흥석칼럼 KAIST 교육수출과 대학경쟁력
KAIST의 UAE 칼리파 과학기술연구대학(일명 KUSTAR)과의 교육협력과 관련하여
고려대학교 행정학과 최흥석 교수는 문화일보 2010년 1월 18일(월) 자에
[KAIST "교육수출"과 대학경쟁력]이란 제목으로 칼럼을 기고했다.
제목: [포럼] KAIST "교육수출"과 대학경쟁력
매체: 문화일보(석간)
저자: 최흥석 고려대학교 행정학과 교수일시: 2010/1/18(월)
칼럼보기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0011801033137191004
2010.01.18
조회수 9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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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하이(주), KAIST에 발전기금 1억 기탁
정운상 게임하이(주)대표가 7일 오전 우리대학 총장실을 방문해 1억원을 학교 발전기금으로 기탁했다.
정 대표는 “2013년까지 세계 5대 콘텐츠 강국으로 진입을 위해서는 산학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한 뒤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게임과 교육을 융합(G-Learning)한 다양한 교육용 게임콘텐츠 개발을 위해서는 KAIST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한 만큼 학교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기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게임하이(주)는 지난 2000년 설립된 후 데카론, 서든어택, 메탈레이지 등의 게임을 개발 해 국내를 비롯 미국, 유럽, 일본 등 해외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게임 개발 및 서비스 전문 기업이다.
한편, 문화기술대학원(원장 원광연)과 중견 게임개발 및 서비스 전문기업인 게임하이(주)(www.gamehi.net, 대표 정운상)는 교육용 게임 콘텐츠 개발을 위해 이날 오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문화기술대학원이 국내 게임업체와 손잡고 교육용 게임개발에 뛰어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KAIST 문화기술대학원과 게임하이(주)는 이를 위해 최근 KAIST내에 공동연구실을 마련했다.
두 기관은 또 게임하이(주)에서 개발한 온라인 게임 ‘스프링’을 활용해 기존 제품과는 달리 게임성을 강화하되 교육효과도 동시에 지닌 새로운 유형의 영어교육용 기능성 게임 콘텐츠에 대한 본격적인 개발에 나선 뒤, 최종 테스트를 거쳐 올 하반기 시장에 첫 선을 보일 계획이다.
2010.01.07
조회수 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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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만교수, ˝천하의 영재들과 함께하는 게 가장 큰 기쁨˝
우리학교 생명화학공학과 양승만 교수는 월간 과학동아 2010년 1월호에 보도된 "창의연구단-광자유체집적소자연구단(단장 양승만)" 소개기사 4페이지 짜리의 일부인 박스기사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천하의 영재들과 함께 하는 게 가장 큰 기쁨"이란 제목으로 보도된 인터뷰 기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천하의 영재들과 함께하는 게 가장 큰 기쁨”지난 2년 동안 양승만 교수는 유난히 상복이 많았다.
2008년에는 KAIST가 선정하는 ‘올해의 KAIST인 상’ 수상자로 선정됐고, 지난 11월에는 경암교육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제5회 경암학술상 공학부문 수상자로 뽑히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지난 2년 동안 ‘앙게반테 케미’와 ‘어드밴스트 머티리얼즈’ 같은 국제 유명 학술지에 3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하며 세계 유수의 대학에 있는 교수들과 비교해도 월등히 우위에 있음을 증명한 결과다.
이들 논문 30여 편 중 다수가 표지논문이나 주목해야 할 논문으로 선정됐으며, ‘네이처’, ‘네이처 포토닉스’와 같은 학술지의 하이라이트로 소개됐다.하지만 양 교수는 한사코 수상의 영광을 함께 일한 연구원들에게 돌렸다.
“내가 복이 많은 거죠. 천하의 영재들을 가르칠 수 있는 이곳 KAIST에서 연구하는 기회를 얻었으니까요.”
그는 1978년부터 KAIST와 인연을 맺었고, 1985년부터 KAIST 교수로 일했다. 그가 말하는 ‘발전하는 학생’에 대한 얘기는 새겨들을 만하다.“큰 아이디어는 교수가 제시할 수 있어요. 하지만 이 아이디어를 계속해서 발전시키는 건 학생들이죠. 여러 시도를 충분히 해보는 가운데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니까요. 시도는 하지 않은 채 머릿속으로만 생각하는 학생은 안 되는 이유만 생각하기 때문에 발전할 수 없어요.”
양 교수는 아직도 일이 재밌고 연구가 신난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좋은 결과들이 나오니까 당연한 얘기인지도 모르겠다. 항상 젊은 학생들을 만나다 보니 나이 드는 줄도 모르겠단다. 끈끈한 동료애가 가득한 광자유체집적소자 연구단의 연구실은 추운 겨울에도 따뜻했다.
2010.01.07
조회수 12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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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남녀탐구생활 파트3...문화편
동아일보사의 동아사이언스에서 발행하는 유력 인터넷매체 "더 사이언스"(THE SCIENCE)는 최근 "KAIST 남과 여" 특집을 메인기사로 다루고, 2009년 12월 8일자 THE SCIENCE 이메일뉴스레터의 메인기사로 비중있게 다뤘다.
KAIST-동아사이언스 공동기획으로 진행된 이 기획시리즈는
1편 - [KAIST 공동기획] "너무나 다른 KAIST의 남과 여" - 남녀탐구생활 파트1 학업편2편 - [KAIST 공동기획] "너무나 다른 KAIST의 남과 여" - 남녀탐구생활 파트2 생활편 -에 이어서 다음과 같은 주제의 기사를 다뤘다.
[KAIST공동기획] 그와 그녀의 24시
KAIST 남녀탐구생활 파트3 ... 문화편
http://news.dongascience.com/HTML/News/2009/12/04/20091204200000027825/200912042000000278250110000000.html
2009.12.10
조회수 10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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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달러 기부 김창원회장 인터뷰
KAIST에 100만달러를 기부한 재미사업가 김창원 회장을 문화일보 전국부장 박민기자가 특별인터뷰했다. 기사는 문화일보 릴레이 인터뷰시리즈인 <사랑 그리고 희망 - 2009 대한민국 리포트>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2009년 9월 30일자 석간에 실렸다. 이 밖에도 연합뉴스 김준호 기자도 김창원 회장을 인터뷰하고 자세한 기사를 연합뉴스 2009년 9월 24일에 실은 바 있다.
관련기사(문화일보 2009/09/30)
"하고 싶은 것 희생하며 "아프게" 내놓는 게 진정한 기부"
관련기사(문화일보 2009/09/30)
김창원회장은 ... 미국 한인사회 헌신적 봉사자 ... 건축업계의 입지전적 인물
관련기사(연합뉴스 2009/09/24)
한국이 살아남으려면 새로운 기술을 발명, 새로운 사업을 개척해나가야 합니다.
2009.09.30
조회수 8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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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화공과 양승만 교수 경암학술상 수상
우리학교 생명화학공학과의 양승만 교수가 경암교육문화재단이 수여하는 제5회 학술상 공학부문에 선정됐다. 경암재단은 부산 향토기업인 태양그룹 송금조 회장이 사재 1천억원을 털어 2004년 설립한 재단이다. 호암상, 청암상, 인촌상에 이어 국내 최대주순의 상금을 수여한다.
제5회 경암학술상 수상자는 총 5명으로 우리학교 생명화학공학과의 양승만 교수가 공학부문에 선정됐으며, 이 밖에도, 인문.사회부문 김경만 교수, 자연과학 부문 노태원 서울대 교수, 생명과학 부문 김영준 연세대 교수, 예술 부문 피아니스트 백건우 씨 등이 선정됐다. 수상자들에게는 각각 1억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시상식은 11월 6일 부산에서 열릴 예정이다.
양 교수는 다양한 기능을 갖춘 양자점, 반도체, 전이금속, 합성수지로 구성된 콜로이드 제조와 분산계의 제어 및 자기조립을 유도하는 콜로이드 입자 사이의 상호 작용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많은 양의 정보를 처리할 수 있는 프로토타입의 광 바이오 기능성 광자결정 구조체를 개발해 상을 수상하게 됐다.
2009.09.22
조회수 12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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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형칼럼 다문화사회는 강국으로 가는 길
이광형(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가 세계일보 2009년 7월 13자에 "다문화사회는 강국으로 가는 길"이라는 제목으로 칼럼을 기고했다.
제목 - [이광형칼럼] 다문화 사회는 강국으로 가는 길
저자 - 이광형 바이오 및 뇌공학과 미래산업 석좌교수
매체 - 세계일보
일자 - 2009.07.13(월)
칼럼보기 http://www.segye.com/Articles/News/Opinion/Article.asp?aid=20090712002259&cid=
2009.07.13
조회수 6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