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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재의 테크 칼럼
장영재 산업및시스템공학과 교수가 조선일보 2011년 7월 9일(토)자 칼럼을 실었다. 제목: 장영재의 테크 칼럼 신문: 조선일보 저자: 장영재 산업및시스템공학과 교수 일시: 2011년 7월 9일(토) 기사보기: 장영재의 테크 칼럼
2011.07.09
조회수 8800
장영재 칼럼 야구단이 "천하무적" 되는 데이터의 힘… 경영도 과학이다
장영재 산업및시스템공학과 교수가 조선일보 2011년 6월 11일(토)자 칼럼을 실었다. 제목: 야구단이 "천하무적" 되는 데이터의 힘… 경영도 과학이다 신문: 조선일보 저자: 장영재 산업및시스템공학과 교수 일시: 2011년 6월 11일(토) 기사보기: 야구단이 "천하무적" 되는 데이터의 힘… 경영도 과학이다
2011.06.11
조회수 7712
장영재 칼럼 DB·SNS 세상, "누이 좋고 매부 좋은 사업"은 널렸다
장영재 산업및시스템공학과 교수가 조선일보 2011년 2월 19일(토)자 칼럼을 실었다. 제목: DB·SNS 세상, "누이 좋고 매부 좋은 사업"은 널렸다 신문: 조선일보 저자: 장영재 산업및시스템공학과 교수 일시: 2011년 2월 19일(토) 기사보기: DB·SNS 세상, "누이 좋고 매부 좋은 사업"은 널렸다
2011.02.19
조회수 9132
KAIST 총동문회, 모교를 빛낸‘올해의 동문상’선정
- 양명승 한국원자력연구원장, 김도연 울산대학교 총장, 권오현 삼성전자 반도체사업체부 사장, 고정식 특허청장, 최병규 KAIST 교수 선정- 시상식은 16일 오후 6시 서울팔래스호텔 KAIST 총동문회 신년교례회서 개최 우리대학 총동문회(회장 이상천 한국기계연구원장)는 국가와 사회의 발전에 공헌하고 모교의 명예를 높인 ‘2009 올해의 동문상’ 수상자로 양명승 한국원자력 연구원장등 5명을 선정했다. - 연구분야: 양명승 원자력연구원장 (신소재공학, 석사 1회) - 교육분야: 김도연 울산대학교 총장 (신소재공학, 석사 2회) - 산업분야: 권오현 삼성전자(주) 사장 (전기및전자공학, 석사 3회) - 행정분야: 고정식 특허청장 (생명화학공학, 석사 5회)- 학술분야: 최병규 KAIST 교수(산업및시스템공학, 석사 1회) 양명승 한국원자력연구원장은 우리나라가 원자력 연구개발 50년만에 사상 첫 원자력시스템 일괄 수출이라는 쾌거를 이룰 수 있도록 사업을 주도하여 국가 원자력 브랜드 상승에 크게 기여했다. 김도연 울산대학교 총장은 이명박 정부 초대 교육부장관을 역임한 후 글로벌 명문대학을 지향하고 있는 울산대학교를 국가와 지역발전을 선도하고 경쟁력을 갖춘 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등 대학교육발전에 기여한 공이 인정됐다. 권오현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 사장은 반도체와 비메모리사업 경험을 두루 갖춘 반도체 전문가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IT 분야 제품군을 세계 1위로 끌어올리는 등 기업경영에 탁월한 성과를 보였다. 고정식 특허청장은 우리나라가 지식재산 강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식재산권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는 등 국가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하며 모교의 명예를 빛나게 했다. 최병규 KAIST 산업공학과 교수는 미국과학정보연구소(ISI)의 ‘논문이 자주 인용된 학자(HCR)’에 선정됐을 뿐 아니라 한국공학상을 수상하는 등 한국 산업계에서 두드러지는 연구성과를 나타냈다. 이 상은 지난 1992년부터 제정돼 국가와 사회발전에 공헌하고 모교의 명예를 높인 동문에게 주어진다. 시상은 16일 오후 6시부터 서울팔래스호텔에서 열리는 KAIST 총동문회 신년교례회 행사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이번 신년교례회에는 서남표 총장과 이상천 총동문회장을 비롯해 류근철 KAIST 초빙특훈교수, 김병호 전 서전농원 회장, 표삼수 전 동문회장, 홍창선 전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와 동문 300여명이 참석한다. 이날 행사에서 KAIST 총동문회는 지난해 KAIST에 평생 피땀 흘려 모은 재산 300억원을 기부하며 감동을 전해준 김병호 전 서전농원 회장과 전임 동문회장으로 동문회 운영 활성화에 노력을 다한 표삼수 전 동문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한다. 이어 동문들의 출연기금으로 설립된 석림장학재단의 장학증서 수여식도 있을 예정이다. 사진설명 : (왼쪽부터 양명승 원자력연구원장, 김도연 울산대학교 총장, 권오현 삼성전자(주) 사장, 고정식 특허청장, 최병규 KAIST교수)
2010.01.15
조회수 15515
김세헌칼럼 클라우드비즈니스 "보안"이 열쇠다
우리학교 김세헌 교수(산업및시스템공학과)가 IT일간지 디지털타임스 2010년 1월 14일(목)자에 " 클라우드비즈니스 "보안"이 열쇠다" 란 제목의 기고문을 기재했다. 제목 [DT시론] 클라우드비즈니스 "보안"이 열쇠다 기고 김세헌 KAIST 교수(산업및시스템공학과) 신문 디지털타임스 일시 2010/1/14(목) 기고문보기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0011402012369697002
2010.01.14
조회수 9592
최병규 교수, 미국 과학정보연구소(ISI)의 자주 인용된 논문 연구자(HCR)로 선정
조선일보 1월4일자 보도에 따르면 우리학교 산업 및 시스템 공학과 최병규 교수가 "자주 인용된 논문연구자(Highly Cited Researcher, HCR)"로 선정됐다. 네 번째 한국인이다. 기사보기 제목 : [오늘의 세상] "자주 인용된 논문 연구자" 네번째 한국인 탄생 매체 : 조선일보 (종합 2면) 일시 : 2010년 1월 4일자 조간 홍콩=이향수특파원(khwoo@asiae.co.kr)
2010.01.04
조회수 11748
김세헌칼럼 사이버보안공조 한국이 이끌자
우리학교 김세헌 교수(산업및시스템공학과)가 IT일간지 디지털타임스 2009년 11월 11일자에 " "사이버 보안공조" 한국이 이끌자" 란 제목의 기고문을 기재했다. 제목 [DT시론] "사이버 보안공조" 한국이 이끌자 기고 김세헌 KAIST 교수(산업및시스템공학과) 신문 디지털타임스 일시 2009/11/11(수) 기고문보기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9111102012369697018
2009.11.12
조회수 8125
김세헌칼럼 인터넷 역추적 기술개발의 필요성
우리학교 김세헌 교수(산업및시스템공학과)가 IT일간지 <디지털타임스> 2009년 9월 21일자에 "[DT시론] 인터넷 역추적 기술개발의 필요성"이란 제목의 기고문을 기재했다. 제목 [DT시론] 인터넷 역추적 기술개발의 필요성 신문 디지털타임스 일시 2009/09/21 기고문보기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9092102012369697037
2009.09.21
조회수 7647
김세헌칼럼 안전한 IT 강국의 기회
우리학교 김세헌 교수(산업및시스템공학과)가 IT일간지 <디지털타임스> 2009년 8월 28일자에 "[DT시론] 안전한 IT강국의 기회"이란 제목의 기고문을 기재했다. 제목 [DT시론] 안전한 IT 강국의 기회 저자 김세헌(산업및시스템공학과) 교수 매체 디지털타임스 일시 2009/08/28 칼럼보기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9082802012369697002
2009.08.28
조회수 7067
산업 및 시스템공학과, 故 원진숙(마리나)선생 추모행사 열어
산업 및 시스템 공학과(학과장 이태억)는 지난 15일 故 원진숙선생의 고귀한 학교사랑의 뜻을 기리고자 "원마리나 회의실" 개소식과 추모식수 행사를 가졌다. 원선생은 평생동안 KAIST를 위해 헌신했고 투병중에서도 학과를 위해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2009.04.21
조회수 12895
인터넷정보보호협의회 초대 의장 ˝정보보호의 세계적 롤모델 될 것˝
“정보보호분야는 여러 문제가 있고 최근 들어 이슈들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IT분야에서 가장 앞서 있기 때문에 정보보호 문제에 대해 벤치마킹할 대상이 없는 현실이죠. (우리나라가) 정보보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는 세계의 벤치마킹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지난 2일 인터넷정보보호협의회 초대 의장으로 선출된 김세헌 KAIST 교수(산업시스템)는 협의회를 통해 우리나라가 정보보호분야에 있어 세계의 롤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인터넷정보보호협의회는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의 지원을 받으며 해킹·유해사이트·악성댓글 등 각종 인터넷 정보 관련 피해행위로부터 정보보호를 위한 정책 방향을 연구하는 기관이다. 김 의장은 한국정보보호학회장·국가정보원 자문위원·정보통신부 정보보호 실태조사단장·한국정보보호진흥원 이사 등 정보보호분야의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인정받아 초대 의장에 선출됐다. “개인정보·스팸 메일·대북사이트·자살사이트 등 정보보호와 관련된 문제들은 일부 부서에만 속한 것이 아니고 다양한 부서가 종합적으로 연결된 문제들이에요. (개인적인 견해지만) 과거에는 정보통신부에 정보보호 관련 기능들이 종합적으로 있었지만 지난해 정부 조직개편으로 정보보호를 담당하는 기능이 방통위·행정안전부·지식경제부 등 여러 부서로 분산됐죠. 정보보호와 관련된 기본적인 정책 방향을 전체적인 관점에서 보고 논의할 기능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인터넷정보보호협의회가 발족됐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인터넷정보보호협의회는 운영위원회와 3개의 분과위원회로 구성된다. 운영위원회 위원으로는 황철증 방통위 네트워크 정책관·임종인 고려대 정보경영공학전문대학원장·손승원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융합기술연구부문장·권혁상 SKT 정보기술원장·송상헌 KT 고객지원본부장 등이 참여한다. 분과위원회는 해킹·바이러스 등을 담당하는 안전인터넷분과, 개인정보보호 집단소송·주민번호 대체수단 등을 담당하는 개인정보보호분과, 유해사이트 등을 담당하는 클린인터넷분과로 나뉜다. 분과위원들은 10명에서 20명으로 학계와 관련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다. 인터넷정보보호협의회는 각 분과별로 연구과정을 거쳐 연말 경 보고서를 완성할 계획이다. 인터넷정보보호협의회가 방통위 지원을 받는다는 점에서 정치적 독립성을 가질 수 있는지 의문이 드는 것은 사실이다. 또한 이명박 정부가 인터넷에 대해 다소 부정적 입장이라는 것이 인터넷정보보호협의회의 정책 연구가 규제 논란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우려된다. 이에 대해 김 의장은 “인터넷정보보호협의회는 독립기구이며 국민들의 공감대를 얻을 수 있는 정책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고 단언했다. “연구를 하려면 방통위의 지원이 필요하지만 이것을 방통위에 소속돼 있다고 보지 말았으면 합니다. 저희는 인터넷정보보호협의회를 민간 차원에서의 독립적인 협의회로 운영할 방침이에요. 정치적인 것들에서 벗어나 정보보호 문제를 전체적인 시각에서 보고자 하는 거죠.”김 의장 자신도 보이스피싱 전화를 수차례 받아 봤기 때문에 정보보호의 필요성을 실감하고 있다고. 김 의장은 인터넷정보보호협의회가 국민들이 신뢰할 만한 정보보호를 위한 정책을 제안하고 제 기능을 다하기 위해 무엇보다 국민들의 관심과 관련 부서들의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국민의 관심을 얻는 것이 중요하죠. 또 하나는 인터넷정보보호협의회가 방통위의 지원으로 시작됐지만 가능하면 행정안전부·지식경제부·국가정보원 등 관련 부서들이 다 참여하는 협의회로 발전했으면 합니다. 그러면 좀 더 균형 잡힌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김세헌 KAIST 교수
2009.04.16
조회수 12016
김세헌칼럼 IT기술이 산업구조를 바꾸는 시대
우리학교 김세헌 교수(산업및시스템공학과)가 IT일간지 <디지털타임스> 2008년 2월 14일자에 "IT기술이 산업구조를 바꾸는 시대"란 제목의 기고문을 기재했다. 제목 [DT시론] IT기술이 산업구조를 바꾸는 시대 저자 김세헌 산업및시스템공학과 교수, 한국경영과학회장 신문 디지털타임스 일시 2008/02/14(목) 기고문보기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8021402012369697025
200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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