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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증남칼럼 규제완화의 전제조건
변증남 교수(전기및전자공학과)가 "규제완화의 전제조건"이란 제목의 칼럼을
IT일간지 <디지털타임스> 2008년 6월 11일자에 기고했다.
제목 [디지털산책] 규제완화의 전제조건
저자 변증남(전기및전자공학과) 석좌교수
매체 디지털타임스
일시 2008/06/11(수)
칼럼보기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8061202012269614001
2008.06.11
조회수 7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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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우교수, 랩탑크기 시스템에서 극자외선 광원생성 성공
우리학교 기계공학과 김승우교수 연구팀은 4일 빛의 광자와 나노 크기의 금속 구조체 내부의 전자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나타나는 플라즈몬 공명현상을 이용해 기존의 고출력 증폭기술 없이 결맞음 특성을 가진 극자외선(Extreme Ultraviolet: EUV) 광원을 랩톱컴퓨터 크기의 장치로 만들어내는 획기적인 기술을 개발했다.
Nature지에 발표된 이 기술은 매우 작은 크기의 금속 나노 구조물과 낮은 출력의 소형 극초단 레이저 광원만으로 구현 가능하기 때문에 획기적으로 작은 공간에 랩탑 크기의 장치 구현을 입증하였으며 이는 향후 EUV광원의 다양한 응용을 위한 초석을 놓은 학술적 공헌으로 인정 받았다.
극자외선 영역의 결맞음 특성을 갖는 광원을 얻기 위해서는, 전자를 고에너지로 운동하게 할 수 있는 엄청난 규모의 가속기가 필요하였다. 최근에는 초고속 펄스 레이저와 가스상태의 원자 내부의 전자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발생하는 고차 조화파를 이용한 새로운 방법이 가능하였으나 고출력 레이저 증폭 기술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비용과 규모 면에서 제약이 많이 따라 왔다.
극자외선 (Extreme Ultraviolet: EUV) 영역의 레이저 광은 의학과 생명공학에 요구되는 현미경 기술, 그리고 나노 과학에 사용되는 리소그라피 기술 등을 포함한 광범위한 분야의 원천 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주목 받고 있는 광원이다.
2008.06.09
조회수 1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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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팔머와 태양열 자동차 방문기념 세미나 개최
우리학교 디지털나노구동연구단(단장: 조영호 교수)은 스위스 모험가인 루이 팔머(Louise Palmer)와세계최초 태양열 자동차(Solar Taxi)의 방문을 기념하여 아래와 같이 세미나와 Solar Taxi 전시회를 갖는다.
- 아 래 -
- 일 시 : 2008. 6. 9 (월)
AM 11:00 ~ 11:30 Presentation by Louise Palmer
AM 11:30 ~ 12:00 Solar Taxi Demonstration
- 장 소 : KAIST 정문술 빌딩 (E16) 219호
- 기타 문의처 : 한국과학기술원 (KAIST) 디지털나노구동연구단 문순영
전화 042-869-8691
전송 042-869-8690
전자우편 : dnc@kaist.ac.kr
2008.06.04
조회수 13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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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승칼럼 문과-이과 구분 없애자
동아일보 객원논설위원으로 활동중인 정재승(바이오 및 뇌공학과) 교수가 동아일보 2008년 6월4일자에 "문과-이과 구분 없애자"라는 제목으로 칼럼을 기고했다.
제목 - [동아광장] 문과-이과 구분 없애자
저자 - 정재승 바이오 및 뇌공학과 교수
매체 - 동아일보
일자 - 2008.06.04(수)
칼럼보기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806040072
2008.06.04
조회수 8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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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쿼터스, 기능성 게임 국제 포럼 개최
우리학교는 오는 13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대전엑스포과학공원 내 컨벤션센터에서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유비쿼터스, 기능성 게임 국제 포럼(International Forum on Ubiquitous & Serious Games)"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비쿼터스 기술을 활용한 기능성 게임 및 체험관 조성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유비쿼터스 환경하의 기능성 게임의 현황과 체험관 조성 사례발표를 통해 미래 게임 산업의 방향을 가늠하고, 창의적인 협력연구공동체의 기반을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다.
부대행사로는 엑스포과학공원 내 시네마 센터에서두뇌학습 체험대회결승전과 디지털 환경 하에서 다수의 유저가 동시에 직접 몸을 움직이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체험형 게임 방식의 유비쿼터스 체험학습 극장(Ubiquitous Game Theater) 시연 등이 있을 예정이다.
포럼에 참가를 원할 경우에는 홈페이지(http://ugameforum.kaist.ac.kr)를 통하여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2008.06.04
조회수 12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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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러블 컴퓨터 경진대회 개최
우리학교가 제4회 “2008 웨어러블 컴퓨터(Emotional Wearable Computer)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오감(五感)을 뛰어넘는 감성 중심 웨어러블 컴퓨터(Emotional Wearable Computer)”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지정공모와 자유공모로 나누어 진행되며, 국내외 대학에 재학 중인 학부생 또는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또한, 자유공모의 경우에는 일반인도 참가할 수 있으며, 주제의 제한은 없다.
대회의 공동 위원장인 한국차세대컴퓨팅학회의 홍성제 회장(포스텍 교수)은 “올해 대회에서 참가팀들은 인간을 위한 디자인으로 오감(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정보를 뛰어넘어, 사람의 ’감정‘까지 표현할 수 있는 입는 컴퓨터를 제안할 것이며, 인간과 함께 공존하는 입는 컴퓨터를 통해 가슴 따뜻해지는 미래상을 보여줄 것이다.” 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오는 30일까지 대회 홈페이지((http://www.ufcom.org)를 통해 참가신청서를 접수받고 있다.
<용어설명>- 웨어러블 컴퓨터(Wearable Computer)사용자가 이동 환경에서 자유자재로 컴퓨터를 사용하기 위해 소형화, 경량화 하여 신체 또는 의복에 착용할 수 있도록 제작된 컴퓨터를 말한다. 더욱이 IT 기술과 패션(Fashion)을 융합, 컴퓨터 기술 향상과 패션 창조를 동시에 추구하는 새로운 분야이다.
2008.06.03
조회수 1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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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GS칼텍스 공동, 바이오부탄올 생산균주개발
- 대사공학적으로 개량된 균주 개발로 효율적 생산가능
- 바이오부탄올은 에너지량이 높고 수송편의 등 장점 많아 차세새 연로로 각광
우리학교와 GS칼텍스(대표 허동수회장)가 공동연구를 통해 차세대 바이오연료로 각광받고 있는 ‘바이오부탄올’을 생산하는 새로운 균주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이상엽(李相燁, 44세) KAIST 생명화학공학과 및 바이오융합연구소 특훈교수(생명과학기술대학장)와 GS칼텍스 공동연구팀은 폐목재, 볏짚, 잉여 사탕수수 등 비식용 바이오매스를 이용, 많은 양의 ‘바이오부탄올’을 선택적으로 생산 가능케 하는 대사공학적으로 개량된 균주개발에 성공했으며,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KAIST와 GS칼텍스가 공동으로 개발, 특허 출원한 기술은 바이오매스 발효과정에 사용되는 균주를 대사공학적으로 개량, 아세톤의 생산을 억제하고 부탄올과 에탄올만 6:1의 비율로 생산되도록 한 것으로, 아세톤을 부탄올로부터 분리할 필요가 없어 공정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클로스트리디움 박테리아를 사용하여 부탄올을 생산하는 전통적인 발효방식에서는 발효시 대사특성으로 인해 부탄올과 아세톤, 그리고 에탄올을 6:3:1의 비율로 생산되는데, 이 때 생산되는 아세톤은 연료로는 사용이 곤란하다는 단점이 있다.
‘바이오부탄올’은 탄소가 4개로 구성된 알코올로서 1리터당 에너지량이 7,323kcal로 현재 널리 사용되고 있는 바이오에탄올의 에너지량 5,592kcal보다 단위 부피당 에너지량이 30% 이상 높으며, 가솔린의 7,656kcal와도 큰 차이가 없다.
또한, 바이오에탄올은 철도나 바지선, 트럭 등으로 운송하여야 하나, ‘바이오부탄올’은 흡수성이 적어 상(相)이 분리되는 문제나 부식성의 문제가 없어 기존의 연료수송 파이프라인을 통해 수송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차세대 바이오연료로 각광받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많은 연구기관과 기업들의 개발 노력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바이오부탄올’은 1900년대 초부터 미생물 발효를 이용하여 생산되기 시작했으나, 1950년대 석유화학산업이 급속히 발달함에 따라 사양길로 접어들었으며, 당밀 등 원료가격이 싼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지에서만 1980년대까지 발효 생산되다가 중단된 바 있다.
하지만, 최근 고유가시대가 고착화되면서 석유를 일정부분 대체할 수 있는 연료로 다시 부각되고 있다.
이상엽 교수팀과 GS칼텍스는 현재 바이오부탄올 연속 생산공정 등의 조업 최적화 연구를 수행 중이며, 부탄올에 대한 내성 향상 및 생산성을 한층 높이는 균주 개발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GS칼텍스 중앙기술연구소 정광섭 소장은 “전 세계적으로 바이오부탄올 생산을 위한 개발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산학 공동연구를 통해 개량된 고성능 균주를 확보함으로써 차세대 바이오연료 개발에 유리한 고지를 차지할 수 있게 되었다.”고 이번 연구개발의 의미를 밝혔다.
<용어 설명>
- 바이오매스(Biomass)
바이오매스(biomass)는 에너지 전용의 작물과 나무, 농산품과 사료작물, 농작 폐기물과 찌꺼기, 임산 폐기물과 부스러기, 수초, 동물의 배설물, 도시 쓰레기, 그리고 여타의 폐기물에서 추출된 재생가능한 유기 물질 로 현재 에너지원으로 쓰이고 있는 목재, 식물, 농·임산 부산물, 도시 쓰레기와 산업 폐기물 내의 유기 성분 등을 일컫는다.
- 선택성(Selectivity)
촉매나 미생물의 성능을 나타낼 수 있는 인자로써 전체 생성물(Total Product) 중에 우리가 원하는 생성물(Target Product)의 비율로 계산함.
- 대사공학(Metabolic Engineering)
유전자 재조합기술과 관련 분자생물학 및 화학공학적 기술을 이용하여 미생물에 새로운 대사회로를 도입하거나 기존의 대사회로를 제거 증폭 변경시켜 세포나 균주의 대사특성을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바꾸는 일 련의 기술을 뜻함.
- 균주
우리가 원하는 물질을 생산해 내는 미생물을 포괄적으로 뜻함.
- 에너지량
단위 질량의 연료를 연소하였을 때 발생하는 에너지
- 상(相): Phase
물리학·화학 용어로, 어떤 물질이 물리적·화학적으로 같은 성질을 나타 낼 때를 표현하는 것. 상은 기체상, 액체상, 고체상이 존재하고, 하나의 상으로 이루어지는 균일계와 2개 이상의 상으로 이루어지는 불균일계로 나뉜다.
2008.06.03
조회수 17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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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한은정, KAIST에 발전기금 1억원 기부
- KAIST 출신 한국 첫 우주인 이소연 박사에 큰 감동 기부결심
- 오는 6월4일 서남표 KAIST 총장 직접방문 기금전달 예정
TV드라마 ‘서울1945’ 등에 출연했던 미녀스타 한은정이 KAIST에 발전기금 1억원을 기부한다.
한은정은 KAIST에 발전기금을 기부하게 된 계기를 한국 첫 우주인 이소연박사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은정은 지난 1년 간 한국 첫 우주인의 선발 및 교육 과정 등을 관심있게 지켜봐 왔으며, 특히 한국 첫 우주인으로 선발되어 학술탐험 임무를 수행한 이소연 박사의 우주비행과 지구귀환과정에서 큰 감동을 받았다고.
“이소연 박사의 모교인 KAIST에 발전기금을 기부해 KAIST가 목표로 하고있는 세계최고의 연구중심대학이 되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이번 기부의 이유를 밝혔다.
한은정은 오는 6월 4일(수) 오후, 서남표 KAIST 총장을 직접 방문해 기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KAIST 관계자는 한은정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KAIST에 발전기금을 기부할 계획을 갖고 있으며, KAIST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행사나 여러 일들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혀왔다고 말했다.
한편, 한은정은 안성기, 정재영, 허준호 등과 함께 출연한 대작 사극영화 <신기전>의 8월초 개봉을 앞두고 있다. 또한 오는 7월9일 첫 방송되는 MBC수목드라마 <대한민국 변호사>(가제)에서 탑스타 이애리 역을 맡아 열심히 촬영 중에 있는데, 여기에는 영화배우 이성재와 ‘서울1945’에서 호흡을 맞췄던 류수영이 함께 출연한다.
2008.05.30
조회수 15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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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POSTECH 공동연구팀 전자의 입자-파동 이중성에 대한 새로운 이론 발표
- 비평형 상태에서의 물질특성 규명에 도움 기대- 미국 물리학회 피지컬 리뷰 포커스 프로그램에 소개
반도체에 형성된 가는 선 모양 구조에서의 전자 움직임을 공동 연구한 KAIST(총장 서남표) 물리학과 심흥선(沈興善, 35) 교수와 대학원생 윤석찬(尹錫燦, 25)씨, 포스텍(총장 백성기) 물리학과 이현우(李鉉雨, 39) 교수팀은 최근 미국 물리학분야 학술지(Physical Review Letters)를 통하여 전자의 입자-파동 이중성에 대한 새로운 이론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 논문의 결과는 전자의 입자-파동 이중성에 대한 많은 학자들의 예상을 벗어난 결과로 거의 동시에 비슷한 결과를 얻은 이스라엘 학자들의 논문과 같이 지난 22일자 미국 물리학회 피지컬 리뷰 포커스(Physical Review Focus)에 소개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미국물리학회에서 출간하는 여러 학술지에 매월 게재되는 천 편 이상의 논문들 중 과학계 전반에 특별 소개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논문을 한 달에 5편 내외를 골라 논문의 내용과 가치를 전문가의 평과 함께 소개하고 있다.
전자와 같은 입자들이 야구공과 같은 입자처럼 행동할 수도 있지만 어떤 경우에 음파나 빛과 같이 파동처럼 행동할 수도 있다는 양자물리학의 입자-파동 이중성 이론이 많은 학자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복잡하다는 사실이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입자-파동 이중성은 원자의 성질뿐 아니라 금속이나 반도체와 같은 여러 물질의 특성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 요인으로 이 발견은 양자물리학의 효과가 강하게 나타나는 저온에서의 물질 특성들, 특히 비평형 상태에서의 물질 특성을 규명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자들 간에는 서로 밀어내는 강한 전기력이 작용하고 이 전기력을 통해서 각 전자들은 다른 전자들의 위치를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다. 이제까지 많은 학자들은 전기력이 강해질수록(예를 들어 전자간의 거리가 작아져서) 전자 위치가 더 정확히 파악되고 이로 인해 파동성이 약해지고 입자성이 강해질 것으로 믿어왔다. 그런데 이번 공동논문에 의하면 전기력이 강해질 때 어느 한계까지는 파동성이 점점 약해지지만 전기력의 세기가 이 한계를 넘어서고 나면 파동성이 다시 강해지고, 전기력의 크기가 더 커져 두 번째 한계를 넘고 나면 파동성이 다시 약해지는 형태로, 파동성의 세기가 전기력의 세기에 따라 진동할 수 있다고 한다.
2008.05.29
조회수 1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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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승칼럼 광우병공포... 과학자는 뭐했나
정재승(바이오 및 뇌공학과) 교수가 경향신문 2008년5월27일자에
쇠고기협상파문 릴레이기고의 6번째 필자로 "광우병공포... 과학자는 뭐했나"라는 제목의 칼럼을 기고했다.
제목 - [쇠고기협상파문 릴레이기고](6) 광우병공포... 과학자는 뭐했나
저자 - 정재승 바이오 및 뇌공학과 교수
매체 - 경향신문일자 - 2008.5.27(화)
칼럼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805261824362&code=990304
2008.05.27
조회수 9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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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엽칼럼 식량위기 주범 '바이오' 아니다
이상엽(생명화학공학과) 교수가 동아일보 2008년 5월26일자에 "식량위기 주범 "바이오" 아니다"라는 제목으로 칼럼을 기고했다.
제목 - [과학세상] 식량위기 주범 "바이오" 아니다
저자 - 이상엽 (생명화학공학과) 특훈교수, LG화학 석좌교수
매체 - 동아일보
일자 - 2008.05.26(월)
칼럼보기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805260168
2008.05.26
조회수 8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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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근칼럼 이공계 노비(奴婢)
한상근(수리과학과) 교수가 한국일보 2008년 5월26일자에
"이공계 노비(奴婢)"라는 제목으로 칼럼을 기고했다.
제목 - [사이언스에세이] 이공계 노비(奴婢)
저자 - 한상근 수리과학과 교수
매체 - 한국일보
일자 - 2008.5.26(월)
칼럼보기 http://news.hankooki.com/ArticleView/ArticleView.php?url=opinion/200805/h2008052602452788710.htm&ver=v002
2008.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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