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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학대학원, 연세대 의과대학과 교류협약서 체결
우리학교 의과학대학원(원장 유욱준)은 지난 22일(화) 교내 의과학연구센터에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학장 윤주헌)과 의과학 연구의 활성화를 위한 ‘포괄적 협력 교류 협약서’를 체결했다.
양 기관의 의과학 연구의 활성화와 기초 및 중개 의과학 분야의 연구능력 향상을 위한 상호 협력 및 교류를 목적으로 체결된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협력위원회를 설치하고 공동 연구, 인력 양성, 인적 교류, 학술 및 기술정보 교류, 공동 세미나 및 심포지엄 개최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표자들은 협약식 체결에 앞서 축사를 통해 “본 협약은 유명무실하고 형식적인 협약이 아닌, 실질적이고 실제적인 협약으로, 향후 KAIST 의과학대학원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이 함께 세계적 의과학 연구기관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것”이라는 뜻을 전달했다.
이번 협약의 세부적인 실행 방안 및 협력 사업의 구체적 내용은 추후 설치될 협력위원회를 통해서 논의되고 실행될 예정이다.
201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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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융합연구로 세계 환경문제 연구
- 환경과학, 공학 분야 세계권위 학술지 특집호에 선두 논문으로 게재
- 친환경운동 및 정책의 역사의 패턴을 분석하고 전망 제시
우리학교 인문사회과학과 마이클 박(Michael S. Pak) 교수의 논문이 환경과학, 공학 분야 세계 최고 권위 학술지인 ‘환경과학과 기술(Environmental Science and Technology, ES&T)’ 환경정책특집호에 선두 논문(Lead Feature)으로 최근 게재됐다.
학술지 출간에 참여한 전문가 중 유일한 인문학자 출신 정책연구가인 박 교수는 ‘환경운동의 그때와 지금 : 두려움에서 기회로, 1970-2010(Environmentalism Then and Now: From Fears to Opportunities, 1970-2010)’라는 주제로 친환경운동과 정책의 역사에서 나타나는 패턴을 분석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전망을 제시했다.
박 교수는 이번 논문에서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과 우려는 최근에 일어나기 시작한 현상이 아님을 지적했다. 19세기 산업혁명이후 여러 선진국에서는 환경보호와 친환경정책이 핵심적인 정치․사회적 이슈로 부각됐었다. 그러나 20세기 초 세계 제1차 대전의 시작으로 관심이 줄어들었고 다시 핵심이슈로 부각하는 데 약 50년이 걸렸다.
이와 같이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이 주기가 있듯이 현재 다양한 측면에서 역사가 되풀이되고 있음을 박 교수의 논문은 보여줬다.
박 교수는 논문에서 전세계 국가들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한 환경연구 분야의 예로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를 지적했다. 특히, 아직도 이 현상들에 대한 과학지식은 불확실성이 많아 정책을 세우는 것은 일종의 도박이라며,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이 분야의 기초연구에 보다 적극적인 지원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발간된 학술지는 2010년 미국 환경국(EPA) 40주년 창설기념 및 지구의 날 40주년 기념, 그리고 2011년 ‘세계 화학의 해’ 행사를 계기로 EPA와 공동주최해 환경정책관련 논문들을 실은 특집호다.
이번 특집호는 환경문제와 정책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 바라보고 분석하는 기회를 마련하기위해 만들어졌다.
재미교포인 박 교수는 버클리대에서 역사학을 전공했고, 하버드대에서 석,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매사추세츠 예술디자인학교(Massachusetts College of Art and Design)에서 조교수를 역임한 후 2008년 KAIST 부교수로 부임했다.
현재 환경 분야에 대한 과학기술정책과 인문학의 융합연구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대학시스템 발전에 연구를 진행 중이다.
201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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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재 칼럼 DB·SNS 세상, "누이 좋고 매부 좋은 사업"은 널렸다
장영재 산업및시스템공학과 교수가
조선일보 2011년 2월 19일(토)자 칼럼을 실었다.
제목: DB·SNS 세상, "누이 좋고 매부 좋은 사업"은 널렸다
신문: 조선일보
저자: 장영재 산업및시스템공학과 교수
일시: 2011년 2월 19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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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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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천식 녹색교통대학원’개원
- 100억 원을 기부한 조천식 회장의 뜻 기려 녹색교통대학원 개원
- 온라인전기자동차, 모바일하버 등 다학제분야 융복합연구 진행
경제력 세계 13위, 온실가스 배출량 세계 10위, 온실가스 배출 증가율 세계 1위 대한민국....
우리학교가 세계 이머징 마켓으로 떠오르고 있는 미래 녹색교통산업 분야를 선도할 세계 최고의 교통전문 인력 양성과 최첨단 녹색교통기술 개발에 발 벗고 나섰다.
KAIST는 서남표 총장을 비롯해 국토해양부,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공항공사, 한국철도기술연구원, 국토해양인재개발원, 서울시정개발연구원, LG이노텍, 현대로템 등 교통 관련 주요 업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17일(목) 오후 2시 교내 KI빌딩 1층에서 조천식 녹색교통대학원 개원식을 가졌다.
대한민국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조천식 회장의 뜻과 100억 원의 기부를 토대로 설립한 조천식 녹색교통대학원은 KAIST를 융·복합 학문 중심의 초일류대학으로 육성시키는데 크게 이바지할 예정이다.
조천식 녹색교통대학원은 온라인전기자동차를 개발한 조동호 교수를 원장으로 현재 17명의 교수가 참여하고 있다.
교과과정으로는 ‘교통 기술’과 ‘교통운영관리’ 두 개의 전공과정을 개설했다. 각 전공별로 교육 및 연구 필요성에 따라 유연하게 트랙을 개설하고 모든 재학생들에게 공동 지도교수를 권장해 학생이 융합연구 중심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연구에 있어서는 그동안 KAIST가 추진해온 역점 전략사업인 온라인전기자동차와 모바일하버를 포함해 환경 친화적인 초고속 미래철도, 유류소비 및 CO2 배출감소가 가능한 미래항공 등의 최첨단 녹색교통기술을 전기전자, 기계, 재료, 항공, 해양, 건설 환경 등 다학제 분야의 융․복합연구로 진행한다.
또한, 국내외 산업체 밀착형 협력프로그램 개발 및 진행을 위해 이번 조천식 녹색교통대학원 개원식에서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공항공사, 한국철도기술연구원, 국토해양인재개발원, 서울시정개발연구원, LG이노텍, 현대로템과 교통관련 선도기술 연구 개발과 인력양성에 관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공공부문의 지원과 더불어 교통 전 분야에 있어 산업체 기술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계기로 삼고자 했다.
이날 개원식에서 서남표 KAIST 총장은 “온실가스 배출량 면에서 세계 10위인 우리나라는 더 이상 국제적인 압력을 피해가기는 어렵다. KAIST는 세계적인 연구능력을 바탕으로 기후변화와 에너지 문제를 해결해야한다”며 “미래 녹색성장의 핵심인 저탄소 녹색교통시스템을 개발하고 녹색교통 신산업 시장을 선점해 세계최고의 전문연구인력 양성을 주도해 미래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구현하고자 한다”라고 운영목표를 밝혔다.
201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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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주칼럼 빼앗아간 문화재..빌려주겠다니
우성주 문화기술대학원 교수가
아시아경제 2011년 2월 16일(수)자 칼럼을 실었다.
제목: 빼앗아간 문화재..빌려주겠다니
신문: 아시아경제
저자: 우성주 문화기술대학원 교수
일시: 2011년 2월 16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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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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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범기 교수, 높은 굴절률의 메타물질 구현
- 세계 최고 권위 『네이처』지 발표, “전자기파나 광파의 경로를 마음대로 제어하는 초소형 광학소자 개발 가능”-
국내 연구진이 자연계에 존재하지 않는 높은 굴절률*을 갖는 메타물질을 이론적으로 검증하고 이를 실험적으로 구현하는데 성공하였다.
* 굴절률(index of refraction) : 서로 다른 매질의 경계면을 통과하는 파동이 굴절되는 정도 또는 투명한 매질로 빛이 진행할 때, 빛의 속도(광속) 이 줄어드는 비율
우리학교 민범기 교수(교신저자, 37세), 최무한 박사(제1저자, 39세) 및 이승훈 박사과정생(제1저자, 29세)의 주도 하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강광용 박사팀, KAIST 이용희 교수팀, 서울대 박남규 교수팀이 참여한 이번 연구는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오세정)이 추진하는 일반연구자지원사업(신진연구)의 지원을 받아 수행되었다.
이번 연구결과는 세계 최고 권위의 과학 전문지인 ‘네이처(Nature)’지 2월 17일자에 게재되었는데, 특히 순수 국내연구진만으로 구성된 연구팀이 단독으로 발표한 이례적인 값진 연구성과로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 또한 이 논문은 그 주에 발표된 논문 중에서 우수한 연구결과를 해당분야 전문가가 해설하는 ‘뉴스 앤드 뷰즈(News and Views)’에 선정되는 영예를 얻었다.
메타물질이란 기존에 물질의 정의를 완전히 뛰어넘는 혁신적인 개념으로서, 자연계에는 존재하지 않는 물성을 갖도록 고안된 물질의 통칭이다.
원자나 분자로 이루어진 자연계의 물질과는 달리, 메타물질의 단위 인공원자는 파장보다 훨씬 작은 인위적인 구조체로 이루어진다.
이러한 메타물질은 전자기파나 광파에 대한 물질의 물성을 인위적으로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다는 점에서 최근 전 세계 연구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일례로 광학투명망토 기술이나 음굴절률의 구현 등이 메타물질의 주된 연구 분야였으나, 이번 연구를 통하여 극한 고굴절률 메타물질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였다.
민범기 교수 연구팀은 분극율(分極率)이 매우 크면서도 반자성(反磁性)이 매우 약한 금속이면서 유전체(誘電體)인 메타물질을 독자적으로 설계․제작하여, 인위적인 값으로는 가장 높은 38.6에 달하는 굴절률을 세계 최초로 실증하였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음굴절률 메타물질의 영역을 넘어서 자연계에 존재하지 않는 매우 높은 굴절률(38.6)을 메타물질의 새로운 영역으로 포함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민범기 교수는 “이번 연구는 향후 파장이하의 높은 해상도를 지닌 이미징 시스템이나, 전자기파 혹은 광파의 경로를 임의로 제어할 수 있는 전자기파나 광학소자 및 파장이하 규모의 초소형 광학소자를 개발하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연구의의를 밝혔다.
201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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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생체시계 유전자 기능 밝혀내다
- 최준호 교수팀 4년간의 결실, 네이처지 2월호 게재 -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는 24시간을 주기로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행동 유형의 하나인 일주기성 생체리듬을 조절하는 새로운 유전자(투엔티-포, Twenty-four)와 이 유전자의 기능 메커니즘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세계 최초로 밝혀졌다고 발표했다.
투엔티-포는 ‘21세기 프론티어 뇌기능활용 및 뇌질환치료기술개발사업’(사업단장 김경진)의 지원을 받은 KAIST 생명과학과 최준호(58)교수·이종빈(30)박사 팀이 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 신경생물학과 라비 알라다 교수·임정훈 박사 팀과의 국제 공동연구를 통해 발견한 것으로 세계 최고 권위의 과학학술지인 ‘네이처(Nature)" 2월호(2011년2월17일자)에 게재됐다.
동 논문의 공동 주저자인 이종빈, 임정훈 박사는 KAIST에서 수학한 국내박사 출신(지도교수 최준호)으로 현재 박사후 연구원으로 동 연구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성과는 국내에서 양성한 신진연구원이 주도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지닌다.
연구팀에 따르면 형질 전환 초파리를 대상으로 지난 4년간 행동 유형을 실험한 결과 뇌의 생체리듬을 주관하는 신경세포에서 기존에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유전자인 투엔티-포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기존의 생체리듬에 관여하는 유전자들이 DNA에서 mRNA(전령RNA)로 바뀌는 과정(전사단계 : Transcription)에서 작용하는 것과 달리 투엔티-포는 전사단계의 다음단계인 mRNA가 리보솜에서 단백질로 만들어지는 단계에서 작용한다. 특히 투엔티-포는 생체리듬을 조절하는 중요한 유전자인 피리어드(Period) 단백질*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혀졌다.
* 피리어드(Period) 단백질 : 생체 시계 세포들은 외부 자극없이 스스로 돌아가는 분자적 시계 구조를 신경세포마다 가지고 있는데, 피리어드는 이러한 분자적 시계의 구성 유전자 중 하나임. 피리어드 단백질은 생체 시계의 중심 유전자인 클락(Clock)에 의한 전사 활성을 억제 시키는 역할을 함
이는 유전자의 기능을 밝히는 실험을 통해 이 유전자가 만드는 단백질이 신경세포에서 어떻게 기능을 하는지 과학적으로 증명한 것이다. 이번 발견은 기존의 생체리듬에 관여하는 각종 유전자의 작용 메커니즘과 전혀 다른 것으로 생체리듬의 연구 분야에서는 획기적인 일로 평가받고 있다.
이 연구 결과는 앞으로 인간을 포함한 고등생물체의 수면장애·시차적응·식사활동·생리현상 등 일주기성 생체리듬의 문제를 해소하는 방안을 찾는데 중요한 열쇠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준호 교수는 “생체리듬의 조절이 유전자의 번역단계에서도 이루어지고 있음을 밝혀 생체시계의 새로운 작용 메커니즘을 찾아냈다는 점에서 연구 결과의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연구팀이 새 유전자의 이름을 투엔티-포(Twenty-four)라고 붙인 것은 일주기성(24시간)에 부합하고 유전자 기호 번호(CG4857)를 합한 숫자가 24라는 점에 착안한 것이다.
201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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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주년 개교기념식 행사 개최
세계 최고의 과학기술대학을 지향하는 KAIST가 불혹의 나이에 접어들었다.
우리학교는 16일 40주년 개교기념일을 맞아 서남표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 교직원,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11시 교내 대강당에서 기념행사를 가졌다.
기념식에서는 학술, 창의강의, 우수강의, 국제협력, 연구 등 5개 부문 대상에 생명과학과 김은준 교수, 생명과학과 월튼 존스(Walton Jones) 교수, 인문사회과학과 아비가일 신(Abigail Shin) 교수, 물리학과 신성철 교수, 생명화학공학과 이상엽 교수를 각각 선정하고 시상했다. 수상자들은 상금 500만 원을 받는다.
특히, ‘신지식인상’을 받은 전산학과 송준화 교수는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모바일관련 서비스가 크게 변화할 것을 예상하고 이를 위해 독창적인 모바일 플랫폼인 오케스트레이터(Orchestrator)를 개발해 관심을 끌었다. 이 플랫폼은 구글의 안드로이드나 애플의 IOS와는 달리 스마트폰과 사람 및 공간간의 유기적인 연계를 동적으로 지원해 많은 분야에서 새로운 응용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서비스 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다.
한편, KAIST는 개교 40주년을 맞이해 엠블럼(Emblem)도 마련했다.
과학기술 분야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학으로서 40주년을 맞이하여 세계로 나아가고자하는 의지와 세계적인 리더양성 기관으로써 리더, 시작, 희망을 나타내는 별의 모양을 통해 40주년을 나타내도록 했다. 또한, 과학적인 주재와 더불어 인간과 자연의 모티브를 통해 비주얼화 했다. 주된 키워드로는 리더십(Leadership), 프리미엄(Premium), 과학(Scientific), 인류(Humanity) 등을 담고 있다.
KAIST는 개교 40주년을 맞아 오는 5월 9일부터 비전(Vision) 선포식을 시작으로 14일까지 다채로운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201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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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승 칼럼 기업혁신을 이끌어내는 눈
정재승 바이오 및 뇌공학과 교수가
동아일보 2011년 2월 15일(화)자 칼럼을 실었다.
제목: 기업혁신을 이끌어내는 눈
신문: 동아일보
저자: 정재승 바이오 및 뇌공학과 교수
일시: 2011년 2월 15일(화)
기사보기: 기업혁신을 이끌어내는 눈
201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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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모바일 홈페이지 오픈
- 교내 구성원들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을 위한 소통의 수단 될 것
- 국내 대학 최초 국영문 서비스 동시 제공
우리학교는 교내 구성원들 및 일반에게 한 단계 높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모바일 홈페이지(http://m.kaist.ac.kr)를 개설했다.
모바일 홈페이지는 공지사항, KAIST NEWS, 문화행사안내, KAIST 소개, 캠퍼스 맵, 학사정보, 입학정보, KAIST 홍보관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KAIST 홍보관" 메뉴에 들어가서 KAIST 공식트위터 계정인 "With_KAIST"를 팔로우하면 교내 뉴스를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고 학교와 구성원들과의 좋은 소통의 수단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6월부터 시범서비스를 시작한 이 계정의 팔로워 수는 559명이다.
이번에 선보인 모바일 홈페이지는 아이폰, 갤럭시, 넥서스 원 등 스마트 폰이라면 어느 기종이든지 이용 가능하다.
모바일 홈페이지 개발을 맡은 조준형 IT개발팀장은 "손안에서 이뤄지는 스마트 폰이 급속히 확산됨에 따라 모바일기기 전용 홈페이지를 구축하게 된 것"이라며 "언제 어디서나 학교와 관련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어 정보 접근성이 한 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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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실내 위치인식 산학연구센터 설립
우리학교는 한국무역협회(회장 사공일), KTNET(사장 윤수영)과 공동으로 와이파이 신호기반 실내 위치인식기술과 응용서비스 개발을 수행할 ‘KTNET-KAIST 산학연구센터(센터장, 전산학과 한동수 교수)’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교내 본관 4층 제2회의실에서 15일 11시에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에 따라 KAIST내에 설치될 산학연구센터 설립을 통해 무역협회와 KTNET은 KAIST가 보유하고 있는 실내 위치인식기술을 활용해 위치기반사업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사업을 전개할 수 있게 됐다.
또한, KAIST는 무역협회와 KTNET의 지원으로 와이파이 기반 실내 위치인식기술을 향후 5년 동안 더욱 고도화하고, 신규 원천기술과 응용서비스를 폭 넓게 연구하는 한편 개발된 관련기술의 해외진출에도 나서는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
KTNET-KAIST 산학연구센터는 지난해 코엑스에서 개최된 G20 정상회담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개발된 기술과 연관되어 설립된다는 점에서 행사 개최 효과가 구체화되는 한 가지 예로도 볼 수 있어 그 의미가 남다르다. 지난해 KAIST는 무역협회, KTNET과 함께 와이파이 기반 코엑스 실내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개발하고 ‘myCoex’ 앱에 통합해 G20 개최와 함께 일반에 공표한 바 있다.
당시 ‘myCoex’ 앱은 세계 최초로 와이파이 기반 실내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대규모 실내 공간에서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실제로 ‘myCoex’ 앱은 코엑스에서만 이용할 수 있는 제약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15만 여명이 넘는 사용자가 다운로드 받아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다.
앞으로 KAIST 산학연구센터에서는 코엑스에 성공적으로 적용된 실내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인천공항, 지하철, 백화점과 같은 코엑스 이외의 대규모 실내 공간에도 손쉽게 확대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미 널리 사용되고 있는 ‘myCoex’ 앱에 소셜 커머스의 기능을 탑재해 실내 내비게이션 기능과 소셜 커머스 기능을 통합하는 새로운 응용 서비스 분야 연구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KTNET-KAIST 산학연구센터는 중장기적으로는 범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와이파이 기반 실내 위치인식서비스 플랫폼을 개발해 오픈함으로써 위치기반 응용서비스를 개발하는 일반 개발자들이 위치기반 서비스 플랫폼 상에서 다양한 자신만의 응용서비스를 손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동수 센터장은 “와이파이 기반 실내 위치인식기술은 위치 추정 정확도와 응답 속도, 그리고 자원사용 절감 분야에서 여전히 많은 개선의 여지가 있어 이 분야 기술이 충분히 성숙되지 않은 만큼 후속 연구 개발이 꼭 필요하다”며, “이번 KTNET-KAIST 산학연구센터 설립으로 이 분야에서 마음껏 연구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만큼, KAIST가 지속적으로 이 분야 기술의 진보를 이끄는 선두 주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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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대학생활" 교과목 개설
[사진] 우리학교 신입생들이 "즐거운 대학생활" 첫 수업을 듣고 있다.
우리학교가 이번 봄학기에 처음 개설한 ‘즐거운 대학생활(Happy College Life)’이란 교과목이 눈길을 끈다.
이 교과목은 신입생들이 팀워크, 봉사 및 참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삶의 가치를 찾으며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신입생들의 생활을 가장 잘 이해하는 2학년 학생들이 지난해 12월부터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신입생들은 필수 교과목인 즐거운 대학생활Ⅰ,Ⅱ를 봄 학기와 가을 학기에 각각 수강한다.
950여명의 신입생들은 30개 반으로 편성되고, 수업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8시까지 실시된다.
학생들은 반별 봉사활동을 자율적으로 기획하고 수행하며, 운동경기, 유명인사 초청 강연, 기숙사 파티, 가요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담임교수, 생활사감과 지도선배가 각 반을 맡아 학생들에게 보다 적극적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이들은 상호 보완적인 역할을 하며 신입생들과 눈높이를 맞춘다.
젊은 교수로 선정된 담임교수(Academic Advisor)는 ‘즐거운 대학생활’ 강의를 담당하면서 수강지도, 애로사항 상담, 진로 상담 등을 한다. 또, 학부생으로 이뤄진 각 담임교수 아래의 수업조교(Teaching Assistant)들은 담임교수와 학생 사이에 느껴질 수 있는 거리감을 줄여주고 학생들의 전반적인 생활 관리를 한다.
생활사감(Resident Advisor)은 학생의 성적, 개인 환경, 잠재력 및 소질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신입생을 선발한 입학사정관들로 구성했다. 생활사감은 선발한 학생들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며 진로 및 대인관계 등에 대한 생활지도를 맡게 된다.
신입생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지원한 지도선배(Proctor)들은 신입생과 같은 기숙사에 상주하면서 학생들의 학업과 생활 관리를 해준다. 지도선배는 딱딱한 ‘선배님’보다 친근한 ‘형, 언니’로 다가갈 수 있도록 학부생들로 선발되었다.
또한, KAIST는 ‘즐거운 대학생활’ 교과목 운영지원 뿐만 아니라 학업, 대학생활, 진로상담 등 신입생들의 학교생활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새내기지원실’을 최근 신설했다.
201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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