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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주칼럼 한국, 우주강국 도약 기대
이덕주 교수(항공우주공학과)가 한국최초의 우주인(이소연) 탄생을 기념하는 칼럼욿
경향신문 2008년4월 9일자에 "한국, 우주강국 도약기대"란 제목으로 게재했다.
제목 한국, 우주강국 도약기대
저자 이덕주(항공우주공학과) 교수
매체 경향신문
일시 2008/04/09(수)
칼럼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804081759215&code=990304
2008.04.09
조회수 1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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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칼럼 우주가 우리의 미래다
이인 교수(항공우주공학과)가 IT일간지 전자신문 2008년4월 9일자에
"[ET단상] "우주가 우리의 미래다"란 제목의 기고문을 기재했다.
제목 [ET단상] "우주가 우리의 미래다"
저자 이인(항공우주공학과) 교수
매체 전자신문
일시 2008/04/09(수)
칼럼보기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804080111
2008.04.09
조회수 7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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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승칼럼 특허보다 사람이 중요하다
동아일보 객원논설위원으로 활동중인 정재승(바이오 및 뇌공학과) 교수가 동아일보 2008년 4월9일자에 특허보다 사람이 중요하다"라는 제목으로 칼럼을 기고했다.
제목 - [동아광장] 특허보다 사람이 중요하다
저자 - 정재승 바이오 및 뇌공학과 교수
매체 - 동아일보
일자 - 2008.04.09(수)
칼럼보기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804090071
2008.04.09
조회수 8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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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근칼럼 666과 판문점(板門店)
한상근(수리과학과) 교수가 한국일보 2008년 3월31일자에
"666과 판문점(板門店)"라는 제목으로 칼럼을 기고했다.
제목 - [사이언스에세이] 666과 판문점(板門店)
저자 - 한상근 수리과학과 교수
매체 - 한국일보
일자 - 2008.3.31(월)
칼럼보기 http://news.hankooki.com/ArticleView/ArticleView.php?url=opinion/200803/h2008033102545288710.htm&ver=v002
2008.03.31
조회수 8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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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및 환경공학과 최창근 교수, 공학분야 SCI 학술지 5종발간
우리학교 건설 및 환경공학과 최창근(崔暢根, 70) 명예교수가 5종의 공학분야 국제학술지를 창간,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에 등재했다고 밝혔다.
崔 교수는 국내 토목과 건축 분야에 SCI급 학술지가 전무한 사실을 통감하고 지난 1993년 국내 최초로 이 분야 국제학술지인 ‘구조공학 및 역학誌(SEM, Structural Engineering and Mechanics)’를 창간했다. 그로부터 3년 뒤인 1996년 교수 개인이 발행하는 공학분야 순수 학술지로는 처음으로 SCI에 등재됐다.
국제학술지 ‘SEM’은 현재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 연간 350~400 편의 논문을 접수받고, 우수논문을 엄선하여 년 18회 출판하는 세계적 학술지로 도약했다. 그 후 1, 2년 간격으로 ▲풍공학과 구조誌(Wind and Structures, 1998년 창간, 2000년 SCI 등재) ▲철골구조 및 복합구조誌(Steel and Composite Structures, 2001창간, 2003년 SCI 등재) ▲컴퓨터와 콘크리트誌(Computers and Concrete, 2004창간, 2005년 SCI 등재) ▲스마트 구조 및 시스템誌(Smart Structures and Systems, 2005년 창간, 2005년 SCI 등재) 등의 국제학술지를 연이어 창간, 짧은 기간내 모두 SCI에 등재시켰다. 특히, ‘컴퓨터와 콘크리트誌’는 창간 1년, ‘스마트 구조 및 시스템誌’는 창간호부터 SCI에 등재되어 국내외적으로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올해 창간되어 첫 호가 나온 ‘상호작용 및 다중스케일역학誌(Interaction and Multiscale Mechanics)’는 현재 SCI 등재 신청을 한 상태다.
崔 교수의 국내 발간 국제학술지 생존 비결은 논문원고의 접수부터 최종 발간된 학술지의 배포까지 전 과정을 최신 글로벌 스탠더드(Global standard)에 맞는 독자적인 시스템을 직접 구축하여 활용했기 때문이다. 현재 국내의 SCI등재 학술지는 37종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중 5종이 한 개인에 의해 SCI에 등록된 사례는 국내는 물론 국외에서도 드문 일이다. 국내의 SCI등재 학술지 대부분이 학회나 기관을 통한 국내 영문논문의 출판 및 배포 위주인 반면, 崔 교수가 발행하는 6종의 학술지는 국외기관 배포비중이 월등히 큰(약 80%) 국제적인 경쟁력을 가진 국내 발간 국제학술지라 할 수 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국제학술지 발행이라는 지식 산업은 엘스비어社(Elsevier), 스프링거社(Springer), 네이처社(Nature) 등 거대 국제출판사에 의해 독과점 상태다. 다른 나라의 국제학술지 신규 진입은 학회지 성격을 제외하고는 사실상 어려운 현실이다. 이런 환경에서 崔 교수가 국내에서 독자적으로 국제학술지를 발간한 것은 높이 평가할만하다.
崔 교수는 “국제학술지의 국내 발간은 우리 과학기술계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국제적 최신 기술 정보를 접하는 창구가 된다. 경제적 측면에서도 미국, 영국, 독일, 네덜란드 등 극소수 선진국이 독점하고 있는 지식산업 분야에 한국이 진입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었다는 점에서 중요하다.”고 말했다.
<용어설명>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 Scientific Citation Index)는 미국의 과학정보연구소(ISI, Institute for Scientific Information)가 전 세계 저명한 과학기술분야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의 색인 및 인용정보를 수록한 세계적인 권위를 가진 데이터베이스다. ISI는 매년 전 세계에서 출판되는 과학기술분야 학술지 중 ISI의 자체 기준과 전문가의 심의를 거쳐 등재학술지를 결정한다.
SCI의 등재 여부는 해당 학술지의 권위를 평가하는 기준이 됨과 동시에 이런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의 수준을 인정하는 척도가 된다. 뿐만 아니라 SCI에 등록된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의 수는 바로 국가 및 대학(기관)간, 그리고 개인 학자간의 과학기술 연구 능력과 수준을 비교하는 척도가 되고 연구비 지원, 학위인정 및 학술상 심사 등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되기도 한다.
2008.03.25
조회수 18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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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증남칼럼 IT의 발달과 글쓰기
변증남 교수(전기및전자공학과)가 " IT의 발달과 글쓰기"란 제목의 칼럼을IT일간지 <디지털타임스> 2008년 3월 21일자에 기고했다.
제목 [디지털산책] IT의 발달과 글쓰기
저자 변증남(전기및전자공학과) 석좌교수
매체 디지털타임스일시 2008/03/21(금)
칼럼보기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8032002012269614002
2008.03.21
조회수 7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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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실리콘밸리 주재사무소 개소
우리학교는 미국 암벡스(Ambex)社(회장 이종문, KAIST 명예석좌교수) 지원으로 미국 실리콘밸리에 주재사무소를 개소한다.
‘KAIST America"로 명명된 주재사무소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공동연구 수행 관리 ▲실리콘밸리의 글로벌기업 및 명문대학과 연구개발협력 ▲재미 KAIST 동문 네트워크 구축 ▲미국 내 기부금 모금 및 관리를 위한 발전기금(US Foundation) 업무 ▲실리콘밸리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KAIST 재학생 인턴십 과정 지원 업무 등을 수행한다.
장순흥 KAIST 교학부총장은 “‘KAIST America’는 그동안 진행되어 온 KAIST 세계화 전략의 일환이다. KAIST 기술력을 바탕으로 벤처 캐피탈 회사 설립과 학교 발전을 위한 수익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탠포드대학, 구글, 야후, 인텔社와 차로 10분 거리에 위치할 KAIST 미국 주재사무소는 이종문 회장의 지원으로 암벡스社내 1층에 설치되며, 무상으로 사용하게 된다. 개소식은 서남표 총장과 KAIST 주요 보직자, 스탠포드대학과 버클리대학 교수, 실리콘밸리 주요기업 간부, KAIST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 상반기 중에 미국 현지에서 가질 예정이다.
2008.03.18
조회수 16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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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헌칼럼 기술통합 일관성과 기술경쟁의 효율성
우리학교 김세헌 교수(산업및시스템공학과)가
IT일간지 <디지털타임스> 2008년 3월 14일자에
"기술통합 일관성과 기술경쟁의 효율성"란 제목의 기고문을 기재했다.
제목 [DT시론] 기술통합 일관성과 기술경쟁의 효율성
저자 김세헌 산업및시스템공학과 교수, 한국경영과학회장
신문 디지털타임스
일시 2008/03/14(금)
기고문보기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8031402012369697002
2008.03.14
조회수 7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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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승칼럼 주입식 EBS 수능방송
동아일보 객원논설위원으로 활동중인 정재승(바이오 및 뇌공학과) 교수가
동아일보 2008년 3월12일자에 "주입식 EBS 수능방송"이라는 제목으로 칼럼을 기고했다.
제목 - [동아광장] 주입식 EBS 수능방송
저자 - 정재승 바이오 및 뇌공학과 교수
매체 - 동아일보
일자 - 2008.03.12(수)
칼럼보기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803120100
2008.03.12
조회수 8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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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KAIST 미래도시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KAIST의 미래도시 연구소(KIUSS)와 건설 및 환경공학과가 공동주최한 제 1회 KAIST 미래도시 아이디어 공모전이 지난 23일 KAIST 창의 학습관에서 최종 발표회 및 수상작 포상 행사를 가졌다.
주로 과학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통, 환경, 에너지, 미래형 도시, 정보화 도시 등을 포함한 미래도시에 관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려는 취지에서 기획하였다.행사를 기획해 온 건설 및 환경공학과의 장성주 교수는 향후 글로벌한 행사로까지 확대할 계획으로 있는 미래도시 아이디어 공모전이 KAIST가 MIT 미디어랩을 넘어서는 상상력과 기술융합의 허브로 전이하는데 일조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고 행사의 실행을 주관해 온 정형조 교수는 이 같은 행사가 미래도시에 대한 꿈을 펼치고 이를 혁신적 기술들로 뒷받침하기 위한 진지한 고민들을 유도함으로써 미래의 다양한 가능성들을 탐색하려는 인재들에게 영감을 주길 원한다고 말했다. 공모전을 위해 개설한 전용 웹사이트(http://neometro.kaist.ac.kr)를 통해 매년 공모전에 참가하는 팀들의 참신한 미래도시 관련 아이디어들을 관심 있는 네티즌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총 41개 출품작들 중 8개 작품을 1차 선발한 바 있다.
* 시상내역
대상 - 대구과학고 "매그노피아"팀 (교통신호 위반 방지를 위한 전자석도로와 실시간 충전도로) 금상 - 한성과학고 ‘드림 메이커’ 팀 (압력센서 기반 자동화 교통감시 시스템, 신개념 버스 전용차로 시스템, 교통량 해결을 위한 다층도로 등)은상 - 대구과학고 ‘Let’s Play Future’ 팀 (수직수평 방향을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첨단 엘리베이터를 통해 고객이 미리 원하는 상품을 엘리베이터 안에서 선별한 후 특정 물건이 있는 매장까지 직접 이동할 수 있는 미래형 백화점)은상 - 서울과학고 ‘누리달’ 팀 (순환하는 수환경을 이용한 주거단지 녹지형성모델)특별상 - 울산 과학고 ‘파이날 퓨전’ 팀 (인구 300만명을 수용하고 플라즈마 로켓으로 추진되는 다양한 활동영역들이 결합된 거대한 우주도시를 제안하여 위기에 처할 지 모르는 지구상의 인류의 미래에 대한 대안)
2008.03.11
조회수 18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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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철칼럼 이공전문인"10만양병"을
신성철(물리학과) 교수가 국민일보 2008년 3월11일자에 "이공전문인 "10만 양병"을"이라는 제목으로 칼럼을 기고했다.
제목 - [과학의 窓] 이공전문인 "10만 양병"을
저자 - 신성철 물리학과 교수
매체 - 국민일보
일자 - 2008.03.11(화)
칼럼보기 http://www.kukinews.com/special/article/opinion_view.asp?page=1&gCode=opi&arcid=0920836777&cp=du
2008.03.11
조회수 7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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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과 김은성 교수, "리 오셔로프 리처드슨 상"수상
우리학교 물리학과 김은성(金恩成, 36) 교수가 "리 오셔로프 리처드슨 상(Lee Osheroff Richardson Prize)" 위원회가 정하는 2008년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상은 헬륨-3의 초유체성을 발견한 업적으로 1996년 노벨 물리학상을 공동 수상한 데이비드 리, 더글러스 오셔로프, 로버트 리처드슨을 기려 제정됐다. 매년 ‘저온과 고자기장 분야’에서 뛰어난 연구업적을 이룬 젊은 과학자(박사학위 후 10년 이내)중 1명이 수상자로 선정되는 ‘저온 및 고자기장 분야 젊은 과학자상’에 해당한다.
김교수는 고체에서도 초유체 현상이 존재할 수 있다는 초고체 현상 이론을 실험적으로 증명한 업적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초고체 현상은 양자역학적 진동으로 인해 절대영도(-273.15℃) 근처에서 고체 격자를 이루는 원자들의 일부가 점성이 없는 초유체 상태로 존재한다는 것이다. 실험 물리학자들은 30년 이상 이 초고체 현상의 실체를 입증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金 교수가 최초로 초고체 현상의 존재를 실험적으로 입증하여 고체 내에서도 보즈-아인슈타인 응축현상의 존재 가능성을 제안했다.
이 상은 영국 옥스퍼드 인스트루먼츠(Oxford instruments)社의 후원으로 저온과 고자기장 분야의 세계적 저명학자들로 구성된 위원회에서 수상자를 선정한다. 시상식은 오는 11일(화) 美 뉴올리언즈에서 열리는 미국 물리학회 학술대회에서 갖는다.
2008.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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